막네가 있어 행복 하기만 했습니다.
연신 빙수 만들어대는 숙용이와  혜경이가 있어서
왕비처럼 대접 받기만한 여사모님들~~
무제한 리필로
언제 우리가 그리도 맛있는 팥빙수를 먹어 보았던지?~~~
사랑과 정성표 팥빙수에
한여름 더위가 다 녹았다는것 아닙니까~~~
숙용이와 혜경이~~
우리 여사모 막네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