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5 16:58:52 (*.245.1.12)
6.김춘자
2006.06.05 16:59:41 (*.208.153.131)
2006.06.05 17:17:08 (*.208.153.131)
13.이명구
2006.06.05 17:57:57 (*.102.187.43)
14.이인희
2006.06.07 09:33:16 (*.81.142.69)
4.김성자
2006.06.07 14:16:33 (*.166.133.196)
6.김춘자
2006.06.09 18:19:09 (*.12.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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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의 자존심과 우리 아들들의 자존심을 걸고 4시간동안 실갱이 끝에
뇽자의 도움없이 혼자 해 내었습니다.
뇽자년은 어더메 ㅡ갔는 지 전화도 받지않고.....
아마 내 콤퓨터에 문제가 있었는 것 같습니다.
명구는 지금 내가 사진 올리기만 기다리고 있겠지?
이 성취감이란!!!!!!!
김 춘 자 만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