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edam11.com.ne.kr/songbird.mp3시시 때때로 변하는 자연을 보면
늘 새롭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늦은저녁 산책하는 공원길~~
늘 가는길에  새롭게 다가온 꽃밭과 꽃길~~

다음날 아침 일찌기 디카들고 나선
내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울까?
신선한 햇빛에 환하게 웃고 나를 맞이할 꽃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기 까지 합니다.

부지런한 새들이 가는길에 노래 까지 불러줍니다.
혼자 가는길이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