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 보라색 난꽃을 보니 언니얼굴이 스치네요.
왜일까요?
언니 모습과 닮아서일까요?......
2006.05.02 16:04:41 (*.245.3.108)
6.김춘자
미선언니!!
전 아까 그 화려하고 우아한 튜우립꽃을 보니 미선언니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각종의 난꽃 정말 귀한 꽃들인데 이렇게 많이 피어있네요.
우리 미선이언니는 무얼 보나 그저 우리 인일홈에 가져와 보여주고 싶으셔서.......
덕분에 우리는 편히 앉아서 이렇게 즐기고 행복해 하고~~~~
고맙습니다. 너무 많이많이요.
2006.05.21 13:13:56 (*.12.21.57)
김광숙
언니~~
이 아름다운 꽃을!!!
제가 꽃을 참 좋아하는데 직장핑게로 관심밖에 놓고 살지요.
이름도 모르는 꽃들이 참 아름답군요.
자주 들를게요.
꽃이 저를 반겨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은 날이야요.
미선이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