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맨위에 있는 내방 사진에서 책상의자 바로 뒤에 걸린 작품은 작고하신 박고석 선생의유화 "산"이고 그 왼쪽 옆이 작고하신 김환기 선생의 과슈 작품입니다. 그아래로 책상위에 걸쳐저 벽에 기대어 있는 것은 황염수 선생의 "수선화 " 책상 오른쪽 (바라보면서) 에
놓여져 있는 얼핏 보기에 오리 형상의 조각은 세계적인 조각가 "cesar (쎄자르)"의 작품입니다.
방이 어지럽혀져 있어서 작품들이 잘 살지를 못했네요.
서있는 여섯명의 여사모여인들 배경에 있는 작품은 "이강소" 선생의 역작입니다.
2006.01.11 09:36:11 (*.126.197.182)
14.이숙용
이럴 줄 알았으면 작품만 자세히 더 잘 찍어오지 못해서 후회했어요.
기회가 될 줄 알았는데 하하호호대화에 빠져서 그만 시간이 휙~~
이강소 선생님 그림 앞에서 한없이 서 있다가 그만 시간이 휙~~ .....
에고. 암튼 전 삼천리로 세는 버릇이 예나 지금이나....
행복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우선 맨위에 있는 내방 사진에서 책상의자 바로 뒤에 걸린 작품은 작고하신 박고석 선생의유화 "산"이고 그 왼쪽 옆이 작고하신 김환기 선생의 과슈 작품입니다. 그아래로 책상위에 걸쳐저 벽에 기대어 있는 것은 황염수 선생의 "수선화 " 책상 오른쪽 (바라보면서) 에
놓여져 있는 얼핏 보기에 오리 형상의 조각은 세계적인 조각가 "cesar (쎄자르)"의 작품입니다.
방이 어지럽혀져 있어서 작품들이 잘 살지를 못했네요.
서있는 여섯명의 여사모여인들 배경에 있는 작품은 "이강소" 선생의 역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