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언제나 따뜻한 음성~
지난 번 만남 이후로 선후배의 정을 새삼 느끼며 지내고 있어요.

잠시만요. ****

히이,, 규 언니 전화 왔네요.
인숙 선배님네 가고 싶으면 가자고요.. ^^

2월 3일이나 4일에 일단 가기로 대강 날 잡았어요...
ㅋㅋ 선배님!
기다려 주세요,
저희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