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현대는 말씀의 홍수 속에서 진정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에 목말라하고 있는 상황임을.
매해 아이들이 있는 텍사스에 오게되어, 시차로 밤마다 깨어 신앙서적을 읽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게 됨을 감사하고 있지요
결혼한 큰아들이 밤마다 기침을 하니, 이 어미의 마음이 기침소리에 가슴 저려오는 것은
어릴적과 마찬가지라. 하니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이 병들고 아플때, 가슴 저리게 아프시다는 것을.
오염된 믈에 온갖 질병을 앓고 있으니 어쩌나.
황금만능주의, 기복신앙, 욕심등, 거룩함을 가장한 말씀의 왜곡,
진정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생수의 강을 찾아 헤매고 있지 않은가?
' 하늘에 속한사람'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와
이재철목사님의 서적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나니
Back to the Bible!!!
매해 아이들이 있는 텍사스에 오게되어, 시차로 밤마다 깨어 신앙서적을 읽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게 됨을 감사하고 있지요
결혼한 큰아들이 밤마다 기침을 하니, 이 어미의 마음이 기침소리에 가슴 저려오는 것은
어릴적과 마찬가지라. 하니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이 병들고 아플때, 가슴 저리게 아프시다는 것을.
오염된 믈에 온갖 질병을 앓고 있으니 어쩌나.
황금만능주의, 기복신앙, 욕심등, 거룩함을 가장한 말씀의 왜곡,
진정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생수의 강을 찾아 헤매고 있지 않은가?
' 하늘에 속한사람'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와
이재철목사님의 서적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나니
Back to the Bible!!!
2005.12.24 17:36:44 (*.87.3.38)
정말 말씀의 홍수속에서
참 진리안에 늘 깨어있길 원합니다.
이정란선배님, 즐거운 성탄 맞으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희언니, <여호와는 네게~~~ 원하노라.> 제가 특히 의지하는 말씀인데
이렇게 찬양과 함께 올려주시니 더욱 힘이 되네요.
은총 가득한 성탄과 새해 되세요~!(:l)
참 진리안에 늘 깨어있길 원합니다.
이정란선배님, 즐거운 성탄 맞으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희언니, <여호와는 네게~~~ 원하노라.> 제가 특히 의지하는 말씀인데
이렇게 찬양과 함께 올려주시니 더욱 힘이 되네요.
은총 가득한 성탄과 새해 되세요~!(:l)
2005.12.24 19:31:22 (*.204.130.37)
숙용 후배!
내가 섬기는 교회에
김선임이라는 권사가 숙용 후배와 같은 동기인데
혹시 기억나는 친구인지
내 위에 선배 아래로 후배가 한 교회를 섬기는 것 또한 감사하다오
미경 후배
1월에 오면
뜨거운 가슴을 가진 규와 꼭 만나도록 하자.
내가 섬기는 교회에
김선임이라는 권사가 숙용 후배와 같은 동기인데
혹시 기억나는 친구인지
내 위에 선배 아래로 후배가 한 교회를 섬기는 것 또한 감사하다오
미경 후배
1월에 오면
뜨거운 가슴을 가진 규와 꼭 만나도록 하자.
2005.12.24 22:00:47 (*.87.3.38)
조순임은 알겠는데여...^^ 비슷한 이름이라서 익숙한 건지 암튼 익숙하네요
그런데...이름은 몰라도 얼굴을 보면 알 수도 있구요, 암튼 동기가 언니 옆에 있다니 웬지 반갑네요.
부광교회라고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데 맞나요?
실은 제가 교회를 정하기 위해 이사와서 여기저기 다녀볼 때 몇 번 갔었더랬거든요.
그래서인지 부광교회는 더 반갑더라구요.~^^
미경언니와 규언니 만날 때 저도 끼워주세요~!!::´(
그런데...이름은 몰라도 얼굴을 보면 알 수도 있구요, 암튼 동기가 언니 옆에 있다니 웬지 반갑네요.
부광교회라고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데 맞나요?
실은 제가 교회를 정하기 위해 이사와서 여기저기 다녀볼 때 몇 번 갔었더랬거든요.
그래서인지 부광교회는 더 반갑더라구요.~^^
미경언니와 규언니 만날 때 저도 끼워주세요~!!::´(
2005.12.24 23:02:42 (*.204.131.134)
숙용 후배!
꼭 끼워 줄테니 울지 말아요
부광 교회는 부평에 있답니다
후배는 사는 곳이 인천인가?
나는 부평에 살고 있는데....
꼭 끼워 줄테니 울지 말아요
부광 교회는 부평에 있답니다
후배는 사는 곳이 인천인가?
나는 부평에 살고 있는데....
2005.12.25 09:53:18 (*.87.3.38)
저두 부평 산곡동에 살아요^_^
가까운 가 봐요.^0^
1월에 뵐 것만 같은 예감이*^-^*
ㅎㅎ성탄주일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0^
가까운 가 봐요.^0^
1월에 뵐 것만 같은 예감이*^-^*
ㅎㅎ성탄주일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0^
2005.12.29 12:22:57 (*.33.187.246)
7회 정란이니? 네 글 보니 반갑다. 자식들의 아픔과 고통을 아파하고 기도하는 부모의 마음을 통해 배울바가 많지 않니? 우리들의 영의 어리석음이나 아픔을 하나님께서 직시하시며 가슴앓이를 하고 계시지 않으실지?
새해에도 하늘에 속한 축복으로 넘쳐나는 삶을 살기 바란다.
미국 덴버 콜로라도에서.
새해에도 하늘에 속한 축복으로 넘쳐나는 삶을 살기 바란다.
미국 덴버 콜로라도에서.
2006.01.01 05:26:51 (*.122.116.242)
영자야!
반갑다, 지금 휴스턴에 있는데 전화할께.
정말 반가워!!!
영자와 온가정에 주님의 평화와 안식을!!!
이 글을 앍는 모든 분들도~
반갑다, 지금 휴스턴에 있는데 전화할께.
정말 반가워!!!
영자와 온가정에 주님의 평화와 안식을!!!
이 글을 앍는 모든 분들도~
2006.01.02 20:55:12 (*.235.229.2)
정란아 영자야 그리고 다른 후배들도 주님 은총 안에 복된 새 해 되기를...
영자야, 이상해, 네게 메일을 보내면 언제다 되돌아 왔어.
잘 지내지?
영자야, 이상해, 네게 메일을 보내면 언제다 되돌아 왔어.
잘 지내지?
2006.01.03 15:45:18 (*.33.187.246)
영수아 드디어 너와도 다시 연락이 되는구나. 새해에도 맑은 영혼, 주님 사모하는 마음,그리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기 바래. 천주교 site 에서 네글을 꺼내 내 남편 그리고 네 친구 이은상씨와 함께 읽었어. 네 신앙생활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해.
한타를 못 쳐서 답을 못했어. 그리고 이사를 자주하며 e-mail도 자주 바꿨으니 네가 연락하지 못 했지. 인일의 밤 사진에서 네 모습보고 반가웠어. 지금 e-mail 주소는 iluke2god@hotmail.com 이야.
정란아, e-mail 받고 나도 짤께나마 답글 했어. 그리고 전화 걸어 주어서 고맙고.
그러면 남은 여정 보람있게 보내고 무사히 귀국하기 바래.
모두들께 Happy and fruitful New Year!
한타를 못 쳐서 답을 못했어. 그리고 이사를 자주하며 e-mail도 자주 바꿨으니 네가 연락하지 못 했지. 인일의 밤 사진에서 네 모습보고 반가웠어. 지금 e-mail 주소는 iluke2god@hotmail.com 이야.
정란아, e-mail 받고 나도 짤께나마 답글 했어. 그리고 전화 걸어 주어서 고맙고.
그러면 남은 여정 보람있게 보내고 무사히 귀국하기 바래.
모두들께 Happy and fruitful New Year!
가끔 생각해 봅니다
내가 바울 시대에 살았다면
다윗 시대에 살았다면
저런 신앙의 선진들처럼 살았을까?
좁은 길로 가기를 원합니다
주 만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에서 살면서도 주님을 실망시키지 않게 하소서
본이되게 하소서
덕을 베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