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말씀의 홍수 속에서 진정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에 목말라하고 있는 상황임을.
매해 아이들이 있는 텍사스에 오게되어, 시차로 밤마다 깨어 신앙서적을 읽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게 됨을 감사하고 있지요

결혼한 큰아들이 밤마다 기침을 하니, 이 어미의 마음이 기침소리에 가슴 저려오는 것은
어릴적과 마찬가지라. 하니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이 병들고 아플때, 가슴 저리게 아프시다는 것을.

오염된 믈에 온갖 질병을 앓고 있으니 어쩌나.
황금만능주의, 기복신앙, 욕심등, 거룩함을 가장한 말씀의 왜곡,
진정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생수의 강을 찾아 헤매고 있지 않은가?
' 하늘에 속한사람'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와
이재철목사님의 서적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나니

Back to the B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