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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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에 새겨진
1부터 31 숫자를 밟고
한 해의 강을 건너네
여울목 건널 때
손 잡아 주는 벗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네
오늘의 내가
어찌 거저 있으랴
호흡마저도 내 것이 아닌
사랑하는 그로부터 왔으며
그를 위해 살고
사랑하는 이에게로 갈 것을
새 달력 갈아 걸고
강을 건너는 동안
내 발을 지키시는이여
1부터 31 숫자를 밟고
한 해의 강을 건너네
여울목 건널 때
손 잡아 주는 벗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네
오늘의 내가
어찌 거저 있으랴
호흡마저도 내 것이 아닌
사랑하는 그로부터 왔으며
그를 위해 살고
사랑하는 이에게로 갈 것을
새 달력 갈아 걸고
강을 건너는 동안
내 발을 지키시는이여
2005.12.16 22:47:29 (*.204.134.141)
인숙 언니!
시집 고맙고요 잘 읽겠습니다
언니,
부지런히 올리셨네요
저는 문학에는 문외한이라 해석은 모르겠고요
하옇든 배경하면에 넣는거나 할께요
제가 가르쳐 드릴테니
다음부터는 경선언니가 하셈....
시집 고맙고요 잘 읽겠습니다
언니,
부지런히 올리셨네요
저는 문학에는 문외한이라 해석은 모르겠고요
하옇든 배경하면에 넣는거나 할께요
제가 가르쳐 드릴테니
다음부터는 경선언니가 하셈....
2005.12.17 00:10:20 (*.204.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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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00:13:07 (*.204.134.141)
(table background="이미지 주소" width=650 height=500 border=5 bordercolor=orange) (tr)(td)(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ize=4)
내용(/font)(/pre)(/td)(/tr)(/table)
1.img src= 태그에서는 가로,세로 수치를 안써도 이미지가 보이지만 table 태그에서는 가로,세로 수치를 꼭 써야 합니다
가로=700 세로=500픽셀이나 가로=650 세로=500픽셀로 보기 좋게 고쳤습니다
2.border은 테이블의 액자처럼 보이는 부분인데 수치는 맘대로 정하시면 됩니다(보기 좋게)
bordercolor=색깔 입니다
3.pre는 글에서 종과 행의 쓴 글 그대로 보이게 해 줍니다
4.font는 태그에서 배우셨으니 넘어갑니다
5.기본은 글이 좌측 정렬이나
(div=right)로 하면 글이 오른쪽으로 써 집니다
(div=center)은 가운데 정렬
6.마무리로 태그를 열어준 순서 거꾸로 닫아주면 됩니다
(/ 부분을 말합니다)
※모든 ( )는 < >로 바꾸시면 됩니다
내용(/font)(/pre)(/td)(/tr)(/table)
1.img src= 태그에서는 가로,세로 수치를 안써도 이미지가 보이지만 table 태그에서는 가로,세로 수치를 꼭 써야 합니다
가로=700 세로=500픽셀이나 가로=650 세로=500픽셀로 보기 좋게 고쳤습니다
2.border은 테이블의 액자처럼 보이는 부분인데 수치는 맘대로 정하시면 됩니다(보기 좋게)
bordercolor=색깔 입니다
3.pre는 글에서 종과 행의 쓴 글 그대로 보이게 해 줍니다
4.font는 태그에서 배우셨으니 넘어갑니다
5.기본은 글이 좌측 정렬이나
(div=right)로 하면 글이 오른쪽으로 써 집니다
(div=center)은 가운데 정렬
6.마무리로 태그를 열어준 순서 거꾸로 닫아주면 됩니다
(/ 부분을 말합니다)
※모든 ( )는 < >로 바꾸시면 됩니다
2005.12.17 17:54:07 (*.90.241.42)
경선후배, 연희후배
재빨리 올려주셨네요. 배경그림도 넘 멋져요.
민첩하고 재주많은 후배들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정겨운 사람으로 떠올릴 후배들과의 만남이
이 추운 겨울바람을 막아주는 듯 하네요.
오늘 눈보라 속 벌판 바람을 맞으면서도
후배들을 생각했답니다. 따끈하면서도 구수한 콩비지 생각도 함께 ㅎㅎㅎ
따끈한 차와 케잌 실물인 듯 맛보시와~요(:c)(:^)
재빨리 올려주셨네요. 배경그림도 넘 멋져요.
민첩하고 재주많은 후배들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정겨운 사람으로 떠올릴 후배들과의 만남이
이 추운 겨울바람을 막아주는 듯 하네요.
오늘 눈보라 속 벌판 바람을 맞으면서도
후배들을 생각했답니다. 따끈하면서도 구수한 콩비지 생각도 함께 ㅎㅎㅎ
따끈한 차와 케잌 실물인 듯 맛보시와~요(:c)(:^)
2005.12.17 18:01:51 (*.90.241.42)
임규 후배!
얼굴 마주하지 않아도 뭔가 필이 통하는 느낌
그런거 있잖아요. 나도 후배에게 다정함을 솔솔솔 느껴요.
임규후배에게는 일곱빛깔의 행복을 선물하고 싶네요(:ab)
얼굴 마주하지 않아도 뭔가 필이 통하는 느낌
그런거 있잖아요. 나도 후배에게 다정함을 솔솔솔 느껴요.
임규후배에게는 일곱빛깔의 행복을 선물하고 싶네요(:ab)
2005.12.17 21:54:26 (*.108.103.153)
인숙이 언니
언니가 주시는 일곱빛깔 무지개 정말 가질께요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주셨던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요
얼마나 엄청났을까요
그 확실한 약속 . 새해가 기대되네요
언니가 주시는 일곱빛깔 무지개 정말 가질께요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주셨던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요
얼마나 엄청났을까요
그 확실한 약속 . 새해가 기대되네요
2005.12.19 10:59:15 (*.90.241.42)
임규 아우!(다정하게 부르고 싶어서) 규야!(더 다정하게)
이렇게 불러도 괜찮겠지요? 실은 답글 쓰려고 하다가 혼동이 와서
잠시 기다렸다우. 임규와 임숙이 같은 인물임엔 틀림 없는데
어떻게 부르는게 맞는지, 이름이 둘인가 아님 예명인가?
덕분에 임규 아우님 생각을 한 번 더 했지요(x3)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는 감사할 일이 더 많아지길----(x18)
이렇게 불러도 괜찮겠지요? 실은 답글 쓰려고 하다가 혼동이 와서
잠시 기다렸다우. 임규와 임숙이 같은 인물임엔 틀림 없는데
어떻게 부르는게 맞는지, 이름이 둘인가 아님 예명인가?
덕분에 임규 아우님 생각을 한 번 더 했지요(x3)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는 감사할 일이 더 많아지길----(x18)
2005.12.19 12:04:19 (*.90.241.42)
미경 후배도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주의 사랑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길 바라며----(:l)(:g)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주의 사랑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길 바라며----(:l)(:g)
윗 공식이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