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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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10:51:39 (*.200.183.171)
샬~롬!
이수인 선배님, 주 안에서 평안 하십시오
시편 18편 1절의 말씀이네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저도 이 구절을 사랑합니다
아침에 눈뜨면 고백되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뵙게 되어서......
이수인 선배님, 주 안에서 평안 하십시오
시편 18편 1절의 말씀이네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저도 이 구절을 사랑합니다
아침에 눈뜨면 고백되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뵙게 되어서......
2005.12.08 00:06:49 (*.161.68.205)
시를 읽고, 찬양이 좋아서 한참 듣다가
나도 모르게, 주님을 찬양 하고픈 생각이 들었지요.
황연희 님, 자주 이름을 뵈오니 친근 합니다.
주님이 원하는 길로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날이 갈수룩 더욱 절감하고 있어요.
님과 님의 가정에 주의 평강이 있기를.....샬~롬
나도 모르게, 주님을 찬양 하고픈 생각이 들었지요.
황연희 님, 자주 이름을 뵈오니 친근 합니다.
주님이 원하는 길로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날이 갈수룩 더욱 절감하고 있어요.
님과 님의 가정에 주의 평강이 있기를.....샬~롬
2005.12.08 06:07:41 (*.183.209.203)
이수인?
우리 동기 이수인?
30여년전 내가 교직에 있을때 조카인지
동생인지 따라서 소풍에 왔던 이수인?
나 순호다.
5기 회장직을 맡고 있지....
너의 연락처가 없어 항상 수첩을 보고
궁금했는데....
수인아~!
여기서 만나서 반갑고 나한테 연락좀 해라
동창회가 많이 활성화 되었는데
연락처가 없어 연락을 못한다
꼭 전화해줘.... 011ㅡ9883ㅡ2838,
하나님의 덕분으로 너를 만나게 될 줄 믿는다....샬롬 (:f)
우리 동기 이수인?
30여년전 내가 교직에 있을때 조카인지
동생인지 따라서 소풍에 왔던 이수인?
나 순호다.
5기 회장직을 맡고 있지....
너의 연락처가 없어 항상 수첩을 보고
궁금했는데....
수인아~!
여기서 만나서 반갑고 나한테 연락좀 해라
동창회가 많이 활성화 되었는데
연락처가 없어 연락을 못한다
꼭 전화해줘.... 011ㅡ9883ㅡ2838,
하나님의 덕분으로 너를 만나게 될 줄 믿는다....샬롬 (:f)
2005.12.08 11:20:46 (*.161.68.205)
순호야 안녕!
올 1월에 경선이랑 연락이 되었어.
경선이가 순발력을 발휘해 죽었다는 나를 친구의 의리로 찾아내었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
여긴 미국이야. 네브라스카주 오마하라는 곳에 살고있지.
홈피 소식 안것도 얼마 안되고,
발 담구고 여럿이 바위에 걸터 앉은 사진 봤을 때,
네 얼굴을 보는 순간 네 이름이 떠오르고, 동복 입은 네 모습이 오버렙 되더구나.
네 얼굴이 거의 변하지 않은 것은 아마 네 마빡 (?) 덕 이었던 것 같다.
네 글을 읽어서 알았지...ㅎㅎ
슬픈 일도 있었고....
인생이 그렇쟎니? 기쁠 때가 있으면, 슬플 때가 있다고, 전도서에 있지.....
어려운 일을 당하면, 사람이 많이 성숙해지는 것 같다.
어쨋든, 참 반갑고
주 안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구나.
너와 네 딸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길 바라며...샬~롬
올 1월에 경선이랑 연락이 되었어.
경선이가 순발력을 발휘해 죽었다는 나를 친구의 의리로 찾아내었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
여긴 미국이야. 네브라스카주 오마하라는 곳에 살고있지.
홈피 소식 안것도 얼마 안되고,
발 담구고 여럿이 바위에 걸터 앉은 사진 봤을 때,
네 얼굴을 보는 순간 네 이름이 떠오르고, 동복 입은 네 모습이 오버렙 되더구나.
네 얼굴이 거의 변하지 않은 것은 아마 네 마빡 (?) 덕 이었던 것 같다.
네 글을 읽어서 알았지...ㅎㅎ
슬픈 일도 있었고....
인생이 그렇쟎니? 기쁠 때가 있으면, 슬플 때가 있다고, 전도서에 있지.....
어려운 일을 당하면, 사람이 많이 성숙해지는 것 같다.
어쨋든, 참 반갑고
주 안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구나.
너와 네 딸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길 바라며...샬~롬
2005.12.09 14:27:45 (*.90.241.42)
황연희 후배!
글과 배경그림 음악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어 감동이 몇배가 되네요
신앙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글 읽을 때 마다 댓글 달고 싶은 충동을 느끼던 차
오늘 글을 답니다. 우선 그 재주를 아름답게 사용하고 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면서
앞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글과 배경그림 음악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어 감동이 몇배가 되네요
신앙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글 읽을 때 마다 댓글 달고 싶은 충동을 느끼던 차
오늘 글을 답니다. 우선 그 재주를 아름답게 사용하고 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면서
앞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2005.12.09 14:54:31 (*.90.241.42)
이수인 후배!
글사랑 겨울여행에 단 댓글 고맙고, 특별하게 끌리는 마음에 답글 적었으니
읽어봐 주세요. 아마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교통할 수 있기 때문인가합니다
김순호 후배!
5기 회장으로 수고하고 있는 활약상을 홈피에서 보아오고 있답니다
선 후배 동기들을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이미경 후배!
아프리카에서 선교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제 시 " 어느 비오는 날의 일기"에서 댓글로 만났었지요
그 후로 후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선교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미경 후배를 비롯한 후배님들 쉼이 필요할 때, 생활의 활력소가 필요할 때
이곳 태안으로 오세요. 아름다운 바다와 솔숲에서 재충전하시고 삶의 현장과
사역에 승리하도록 안내자가 되어드릴께요.
한 지면에 함께 여러 후배들과 인사 나눈 것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자주 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후배님들 모두에게 사랑을 보내며---(:l)(:l)(:l)
글사랑 겨울여행에 단 댓글 고맙고, 특별하게 끌리는 마음에 답글 적었으니
읽어봐 주세요. 아마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교통할 수 있기 때문인가합니다
김순호 후배!
5기 회장으로 수고하고 있는 활약상을 홈피에서 보아오고 있답니다
선 후배 동기들을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이미경 후배!
아프리카에서 선교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제 시 " 어느 비오는 날의 일기"에서 댓글로 만났었지요
그 후로 후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선교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미경 후배를 비롯한 후배님들 쉼이 필요할 때, 생활의 활력소가 필요할 때
이곳 태안으로 오세요. 아름다운 바다와 솔숲에서 재충전하시고 삶의 현장과
사역에 승리하도록 안내자가 되어드릴께요.
한 지면에 함께 여러 후배들과 인사 나눈 것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자주 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후배님들 모두에게 사랑을 보내며---(:l)(:l)(:l)
2005.12.09 15:17:28 (*.204.130.216)
제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사용해 봅니다
여러 선후배를 이 곳에서 만나니 더욱 감사합니다
샬~롬, 인숙 언니!
부족한 제가 올린 자료들이 신앙의 힘이 되셨다면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가끔 올리는 글에 댓글 달아 주시면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들으시는 곡은
저의 교회 심야 예배후 개인 통성 기도 시간에 크게 틀어 주는 찬양입니다
저도 이 찬양에 은혜 입으며 부르짖어 기도하곤 합니다
언니는 시인이시군요
공기 좋은 태안에서 감동 주는 시 더욱 많이 써 주세요
저는 시는 잘 모르지만 이참에 안목을 키워 보렵니다 ..ㅎㅎ
여러 선후배를 이 곳에서 만나니 더욱 감사합니다
샬~롬, 인숙 언니!
부족한 제가 올린 자료들이 신앙의 힘이 되셨다면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가끔 올리는 글에 댓글 달아 주시면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들으시는 곡은
저의 교회 심야 예배후 개인 통성 기도 시간에 크게 틀어 주는 찬양입니다
저도 이 찬양에 은혜 입으며 부르짖어 기도하곤 합니다
언니는 시인이시군요
공기 좋은 태안에서 감동 주는 시 더욱 많이 써 주세요
저는 시는 잘 모르지만 이참에 안목을 키워 보렵니다 ..ㅎㅎ
2005.12.09 16:13:24 (*.204.130.216)
언니 시를 배경 화면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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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0 10:41:58 (*.90.241.42)
연희 후배야! 어쩜 그리 재주가 좋노
배경 화면을 너무 잘 선택해서 시가 훨 살아나는 느낌이 드네
남다른 안목이 있는 것 같군요
이미 발표된 시집 속에 신앙시가 많이 있는데 음악과 배경 화면 넣어서
올리고 싶지만 난 그런 재주가 없고 연희 후배에게 부탁하고 싶네요.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꼭 기독교적인 시어가 아니어도 윤동주님의 서시 같은 신앙의 내밀한 고백을
표현한 아름다운 신앙시가 많이 있다우
위의 겨울여행도 버스를 타고 태안을 오고 가며 쓴 시인데
불덩어리, 해의 의미는 주님의 사랑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뜨거운 목소리 역시 성령님의 음성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기독교문학에서는 그것을 육화된 신앙시라고 말한답니다.
다음 주간에 인천에 머물 예정인데 혹 만날 수 있으면 시집을 선물하고 싶은데
연희 후배 주소나 연락처 알려줄래요? 샬롬!!!
내 이동전화 번호 019-364-7487
배경 화면을 너무 잘 선택해서 시가 훨 살아나는 느낌이 드네
남다른 안목이 있는 것 같군요
이미 발표된 시집 속에 신앙시가 많이 있는데 음악과 배경 화면 넣어서
올리고 싶지만 난 그런 재주가 없고 연희 후배에게 부탁하고 싶네요.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꼭 기독교적인 시어가 아니어도 윤동주님의 서시 같은 신앙의 내밀한 고백을
표현한 아름다운 신앙시가 많이 있다우
위의 겨울여행도 버스를 타고 태안을 오고 가며 쓴 시인데
불덩어리, 해의 의미는 주님의 사랑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뜨거운 목소리 역시 성령님의 음성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기독교문학에서는 그것을 육화된 신앙시라고 말한답니다.
다음 주간에 인천에 머물 예정인데 혹 만날 수 있으면 시집을 선물하고 싶은데
연희 후배 주소나 연락처 알려줄래요? 샬롬!!!
내 이동전화 번호 019-364-7487
2005.12.10 12:48:36 (*.204.128.130)
아!
불덩어리,해- 주님의 사랑
뜨거운 목소리- 성령님의 음성
국어 시간에 시 한편 공부 할 때 밑줄 긋고 속뜻 풀이하듯
그렇게 일러 주시니 이해가 쉽게 됩니다
'언 땅을 녹이는 성령님의 음성이
눈꺼풀 무거운 육신을 흔들어 깨운다'
문인 중에 용혜원 목사님도 있고 또 김소엽 권사님도 있고 또 이해인 수녀님도 있죠
번호 적었습니다
전화 드릴께요~
불덩어리,해- 주님의 사랑
뜨거운 목소리- 성령님의 음성
국어 시간에 시 한편 공부 할 때 밑줄 긋고 속뜻 풀이하듯
그렇게 일러 주시니 이해가 쉽게 됩니다
'언 땅을 녹이는 성령님의 음성이
눈꺼풀 무거운 육신을 흔들어 깨운다'
문인 중에 용혜원 목사님도 있고 또 김소엽 권사님도 있고 또 이해인 수녀님도 있죠
번호 적었습니다
전화 드릴께요~
2005.12.10 21:18:16 (*.180.83.7)
오인숙 선배님 !
저는 지금 안식년으로 뉴질랜드 남편이기에 시댁이 뉴질랜드에 있어요..
여기 온지 약 3주 정도 되네요.
1월에 잠시 한달 정도 병원 일과, 캠프강사로 가요.
그 때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가 윤동주님의 서시예요.
갑자기 고딩 시절에 교실에서 그 시를 읊던 생각이 나서 몇자 올립니다.
주님때문에 내일도 행복하시길.
저는 지금 안식년으로 뉴질랜드 남편이기에 시댁이 뉴질랜드에 있어요..
여기 온지 약 3주 정도 되네요.
1월에 잠시 한달 정도 병원 일과, 캠프강사로 가요.
그 때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가 윤동주님의 서시예요.
갑자기 고딩 시절에 교실에서 그 시를 읊던 생각이 나서 몇자 올립니다.
주님때문에 내일도 행복하시길.
2005.12.11 15:04:32 (*.90.241.42)
미경 후배!
주 안에서의 만남이 반갑고 고맙네요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언젠가 얼굴 마주보며 대화 할 수 있는 날도 있겠지요.
ㅣ월에 오면 연락하고 만나요.
꿈에만 그리던 뉴질랜드 이야기, 사역현장에서의 이야기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고 복된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의 만남이 반갑고 고맙네요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언젠가 얼굴 마주보며 대화 할 수 있는 날도 있겠지요.
ㅣ월에 오면 연락하고 만나요.
꿈에만 그리던 뉴질랜드 이야기, 사역현장에서의 이야기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고 복된 나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하나님은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힘이 되신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