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5기 <이영규>의 아들 <은성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 들이 많아 또 글을 올립니다.
우리 5기의 아들 <은성이>가 많이 좋아져서
예전의 똑똑했던 모습으로 되돌아 왔답니다.
다만 마비가 덜 풀려서 지팡이를 짚고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눈의 촛점이 맞춰 지지않아 좀 어지러워 하고 있답니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가슴아프실까봐
소식을 안 알렸었는데 이번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은성이>가 못오는
이유를 알렸답니다.
<은성이>는 외할아버지 장례에도 참석
못 함을 가슴아파 했답니다.
<이영규>아버님 장례식에 가뵈오니
5기,8기,10기,12기 줄줄이 인일 동문들 이시더군요.
올케까지.....반가왔습니다.
지난번엔 <은성이>가 교회에 나가 잔치까지 하고 왔답니다.
이제는 간병인도 안쓰고 낮에는 친지들이,
밤에는 <영규>가 옆을 지킨답니다.
그간 5기 동창들을 비롯하여 여러 선 후배님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은성>이가 이만큼까지
나아짐을 감사드리며....
멀리 아프리카에서 선교하는 후배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줌 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은성이>가 인일 홈피에
지팡이도 버리고 우뚝 선 모습으로
등장하여 감사 멘트 날리는 것을 기다리며
<은성이>의 완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w)(:w)(:w)
궁금해 하시는 분 들이 많아 또 글을 올립니다.
우리 5기의 아들 <은성이>가 많이 좋아져서
예전의 똑똑했던 모습으로 되돌아 왔답니다.
다만 마비가 덜 풀려서 지팡이를 짚고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눈의 촛점이 맞춰 지지않아 좀 어지러워 하고 있답니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가슴아프실까봐
소식을 안 알렸었는데 이번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은성이>가 못오는
이유를 알렸답니다.
<은성이>는 외할아버지 장례에도 참석
못 함을 가슴아파 했답니다.
<이영규>아버님 장례식에 가뵈오니
5기,8기,10기,12기 줄줄이 인일 동문들 이시더군요.
올케까지.....반가왔습니다.
지난번엔 <은성이>가 교회에 나가 잔치까지 하고 왔답니다.
이제는 간병인도 안쓰고 낮에는 친지들이,
밤에는 <영규>가 옆을 지킨답니다.
그간 5기 동창들을 비롯하여 여러 선 후배님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은성>이가 이만큼까지
나아짐을 감사드리며....
멀리 아프리카에서 선교하는 후배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줌 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은성이>가 인일 홈피에
지팡이도 버리고 우뚝 선 모습으로
등장하여 감사 멘트 날리는 것을 기다리며
<은성이>의 완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w)(:w)(:w)
2005.11.29 00:22:58 (*.116.76.132)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2005.11.29 19:38:15 (*.246.204.254)
순호언니, 은성이 12월 3일, 퇴원 예정 입니다.
병세도 급성기는 넘겼고,
병원사정도 장기환자 퇴원이 경영개선의 이슈이고 보니
통원치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7회 금숙언니가 5일 일정(11/29-12/3) 으로 오늘 밤, 엄마께 도착합니다.
아버지 임종 못 보시고, 엄마 위로방문이 되었네요.
금숙언니도 이렇게 만개한 인일 홈피 보면, 감격하겠죠.
언니 임시 연락번호를 남겨 놓을께요, 혹시 필요한 언니님들 위해서요.
010-3908-8559
감사 드립니다.
병세도 급성기는 넘겼고,
병원사정도 장기환자 퇴원이 경영개선의 이슈이고 보니
통원치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7회 금숙언니가 5일 일정(11/29-12/3) 으로 오늘 밤, 엄마께 도착합니다.
아버지 임종 못 보시고, 엄마 위로방문이 되었네요.
금숙언니도 이렇게 만개한 인일 홈피 보면, 감격하겠죠.
언니 임시 연락번호를 남겨 놓을께요, 혹시 필요한 언니님들 위해서요.
010-3908-8559
감사 드립니다.
2005.11.29 19:48:02 (*.11.80.234)
아~!
8회가 아니고 7회구나....
그날 아버님 장례식에 갔을 때
선옥이가 너무도 반갑게 대해줘서 고마웠어
12기들은 모두 그렇게 엽엽한가봐.
금숙동생이 와서 어머니가 반가우면서도
가슴 아프시겠다.
은성이가 그런대로 퇴원한다니 반갑긴 하지만
통원치료 하려면 영규가 힘들텐데....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돌봐주셨는데
어떤 방법으로든 인도해 주시겠지.
12기에서 선옥이 글도 종종 봤으면 좋겠네.
담에 은성이 완쾌되서 장가가는날 보자구.....안녕!
8회가 아니고 7회구나....
그날 아버님 장례식에 갔을 때
선옥이가 너무도 반갑게 대해줘서 고마웠어
12기들은 모두 그렇게 엽엽한가봐.
금숙동생이 와서 어머니가 반가우면서도
가슴 아프시겠다.
은성이가 그런대로 퇴원한다니 반갑긴 하지만
통원치료 하려면 영규가 힘들텐데....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돌봐주셨는데
어떤 방법으로든 인도해 주시겠지.
12기에서 선옥이 글도 종종 봤으면 좋겠네.
담에 은성이 완쾌되서 장가가는날 보자구.....안녕!
2005.11.30 23:53:19 (*.87.3.38)
은성군이 많이 나아져서 퇴원까지 한다니,너무 감사합니다.
시련을 통해 더 큰 영광의 아들로 우뚝 서게 하실 하나님...감사드립니다!
영규선배님은 슬픔중에 슬픔을 당하셨네요......무어라 위로의 말조차 못하겠습니다.
선배님의 하나님께서 지금도 묵묵히 선배님을 돕고 계실것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선배님을 위해서 주님께서 피를 흘리며 사랑을 쏟고 계실꺼예요!
선배님, 은성을 향한 수고와 기도가 지금도 조용히 열매맺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선배님께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시련을 통해 더 큰 영광의 아들로 우뚝 서게 하실 하나님...감사드립니다!
영규선배님은 슬픔중에 슬픔을 당하셨네요......무어라 위로의 말조차 못하겠습니다.
선배님의 하나님께서 지금도 묵묵히 선배님을 돕고 계실것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선배님을 위해서 주님께서 피를 흘리며 사랑을 쏟고 계실꺼예요!
선배님, 은성을 향한 수고와 기도가 지금도 조용히 열매맺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선배님께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2005.12.01 19:16:47 (*.180.83.7)
정말 감사드릴 일이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이.. 반겨 주는군요.
3일이면 내일 모랜데
에구,, 제가 외국에 있어서 퇴원하는 거 보러 못가니 아프네요..
은성에게 전해 주셔요,,
오늘도 주님 때문에 행복하라고,,
그리고 숙용 후배님!
내가 뵌 영규 선배님은 슬픔중에 계시지 않으셨어요.
저도 위로하러 갔었는데
오히려 위로를 받고 왔지요.. ^^
돌아오면서 너무나 감사해서 계속 울고 왔을 정도로,,
숙용후배님!
1월에 잠시 나갈 때 꼭 봐요.. ^^
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이.. 반겨 주는군요.
3일이면 내일 모랜데
에구,, 제가 외국에 있어서 퇴원하는 거 보러 못가니 아프네요..
은성에게 전해 주셔요,,
오늘도 주님 때문에 행복하라고,,
그리고 숙용 후배님!
내가 뵌 영규 선배님은 슬픔중에 계시지 않으셨어요.
저도 위로하러 갔었는데
오히려 위로를 받고 왔지요.. ^^
돌아오면서 너무나 감사해서 계속 울고 왔을 정도로,,
숙용후배님!
1월에 잠시 나갈 때 꼭 봐요.. ^^
2005.12.01 22:01:14 (*.87.3.38)
아. 그러셨군요... 은성이 외할아버님게서 돌아가셧다기에 드린 말씀이었는데
영규선배님께서 크나큰 주님의 은혜의 강물에 깊숙히 계시는군요.
세상이 저희에게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리고 계신단는 걸 알겠어요.... 할렐루야~!
미경언니.. 1월에는 꼭 뵙도로 할께요.
샬롬~!
영규선배님께서 크나큰 주님의 은혜의 강물에 깊숙히 계시는군요.
세상이 저희에게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리고 계신단는 걸 알겠어요.... 할렐루야~!
미경언니.. 1월에는 꼭 뵙도로 할께요.
샬롬~!
2005.12.02 14:09:54 (*.204.129.210)
미경 후배.숙용 후배!
샬~롬
주 안에서 만나니 더욱 정겹고 반가워요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가됨을 감사합니다
위하여 서러서로 기도해주시고
2006년에는 제가 여선교 회장을 맡게되었으니 저를 위해 기도 많이 부탁해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l)
샬~롬
주 안에서 만나니 더욱 정겹고 반가워요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가됨을 감사합니다
위하여 서러서로 기도해주시고
2006년에는 제가 여선교 회장을 맡게되었으니 저를 위해 기도 많이 부탁해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l)
2005.12.03 20:01:10 (*.180.83.7)
아 네,, 그러시군요,,
선배님..그런데 어디 교회셔요?
지난번에 부광교회 식사프로그램을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제가 부광교회 출신이라서 좀 관심이 갔었어요.. ^^
선배님..그런데 어디 교회셔요?
지난번에 부광교회 식사프로그램을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제가 부광교회 출신이라서 좀 관심이 갔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