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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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이영규의 아들 은성이의 소식입니다
일반 병실로 옮겨진 은성이는
그제 처음으로 입으로 야쿠르트를 반쯤 먹었다고 합니다
18일이 자기 생일인데 생일날 일어서서 교회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 했지만 교회에는 못가고 휠체어에 처음으로
앉아서 여러사람한테 생일축하를 받았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차도를 보이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떤 모양으로 은성이를 귀히 쓰실지 오로지 주님만 아시는 일이니
믿고 맡길 다름입니다
계속 기도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규가 힘을 잃지않게 격려해 주십시오.
샬롬 ! (:f)
일반 병실로 옮겨진 은성이는
그제 처음으로 입으로 야쿠르트를 반쯤 먹었다고 합니다
18일이 자기 생일인데 생일날 일어서서 교회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 했지만 교회에는 못가고 휠체어에 처음으로
앉아서 여러사람한테 생일축하를 받았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차도를 보이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떤 모양으로 은성이를 귀히 쓰실지 오로지 주님만 아시는 일이니
믿고 맡길 다름입니다
계속 기도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규가 힘을 잃지않게 격려해 주십시오.
샬롬 ! (:f)
2005.08.21 23:08:14 (*.76.248.68)
안그래도 궁금해서 오늘은 여쭤볼까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좋으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생각나게 하실때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참 그런데 병원이 어디인지요?
제가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혹시 가까이 갈 일이 생기면 병문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좋으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생각나게 하실때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참 그런데 병원이 어디인지요?
제가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혹시 가까이 갈 일이 생기면 병문하고 싶습니다.
2005.08.22 12:06:39 (*.239.21.58)
반가운 소식 고맙네요.
사랑은 기적을 낳거든요.
사랑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사랑이 커져가면 다음 세대에는 더 좋은 세상을 줄 수 있겠지요.
은성이가 살아 숨쉬는 세상은 좀 더 좋은 세상이 되겠지요. 모두에게 감사...
사랑은 기적을 낳거든요.
사랑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사랑이 커져가면 다음 세대에는 더 좋은 세상을 줄 수 있겠지요.
은성이가 살아 숨쉬는 세상은 좀 더 좋은 세상이 되겠지요. 모두에게 감사...
2005.08.22 15:16:32 (*.100.200.198)
저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이영규선생님(선배님)께
이제는 은성이의 회복의 기쁜 소식만 남았다 생각합니다.
순호언니, 감사드려요, 이렇게 자주 소식 올려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l)(:l)(:l)(:8)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이영규선생님(선배님)께
이제는 은성이의 회복의 기쁜 소식만 남았다 생각합니다.
순호언니, 감사드려요, 이렇게 자주 소식 올려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l)(:l)(:l)(:8)
2005.08.22 15:48:18 (*.90.241.52)
은성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 속에 저도 있습니다
점점 회복되어 가고 있다는 소식 들으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 소리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영규 후배님! 힘내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꽉 붙잡으세요.
점점 회복되어 가고 있다는 소식 들으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 소리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영규 후배님! 힘내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꽉 붙잡으세요.
2005.08.23 10:45:28 (*.99.139.66)
어제 은성이 병실 창밖에 폭우가 쏟아지더니 쌍무지개가 선명하게 떠 올랐어요
역경뒤에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무지개를 보며 정말 감동했어요
우리 기도 일꾼들의 간절한 사랑과 기도로 소변도 스스로 보고 입으로 죽도 먹고 있어요
일어서겠다는 의지로 운동도 하며 노력하고 있어요
은성이 마음 속에 믿음으로 견디고 승리하게 기도해 주셔요
역경뒤에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무지개를 보며 정말 감동했어요
우리 기도 일꾼들의 간절한 사랑과 기도로 소변도 스스로 보고 입으로 죽도 먹고 있어요
일어서겠다는 의지로 운동도 하며 노력하고 있어요
은성이 마음 속에 믿음으로 견디고 승리하게 기도해 주셔요
2005.08.23 12:55:23 (*.239.21.58)
영규 선생님이 글을 올리셨네요.(사실 나는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때문에)
은성이를 위해 오늘 새벽에도 기도했습니다.
은성군이 일어나 아름답게 주님의 평화의 도구로 쓰임받는 모습을 볼것같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기 바랍니다.
재활치료를 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은성이를 위해 오늘 새벽에도 기도했습니다.
은성군이 일어나 아름답게 주님의 평화의 도구로 쓰임받는 모습을 볼것같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기 바랍니다.
재활치료를 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05.08.23 19:14:23 (*.183.209.244)
영규야~~~!
눈물 나게 고맙다
니가 이자리에 나타나줘서.....
하나님은 새벽미명에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구나....
왜...? 은성이의 변고를 그며칠전 나의꿈에 알리셨을까?
난 너무 괴로웠어
왜 하나님은 나같이 미약한 인간에게 너의 힘든일을 예지해 주셨는지....
처음에 너가 최초로 나에게 알려 왔을때
나느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했어
가슴이 두방망이질하고
은성이를 처음보고 왔을때 난 하나님을 원망했어
왜 하필 불쌍한 영규자식입니까?하고.....
나는 울며 기도했어
"은성이를 살려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나 그런것 미리 알고 싶지 않아요.
나에게 그런 꿈 꾸게 하지 마세요.
나보다도 기도 많이 하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짐을 지우십니까?"하며.....
하나님은 나같이 부족한 인간도 뭐 쓸모가 있으신지
필요로 하신 것 같다
은성이가 어떤 질그릇으로 빚어질지 우리 모두 지켜보자
은성이가 동문 한마당 난에
<안녕하십니까....? 은성이 입니다>하고
글올릴 날이 빨리오길 쉬지 않고 기도하마....(:ab)(:ab)(:ab)
눈물 나게 고맙다
니가 이자리에 나타나줘서.....
하나님은 새벽미명에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구나....
왜...? 은성이의 변고를 그며칠전 나의꿈에 알리셨을까?
난 너무 괴로웠어
왜 하나님은 나같이 미약한 인간에게 너의 힘든일을 예지해 주셨는지....
처음에 너가 최초로 나에게 알려 왔을때
나느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했어
가슴이 두방망이질하고
은성이를 처음보고 왔을때 난 하나님을 원망했어
왜 하필 불쌍한 영규자식입니까?하고.....
나는 울며 기도했어
"은성이를 살려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나 그런것 미리 알고 싶지 않아요.
나에게 그런 꿈 꾸게 하지 마세요.
나보다도 기도 많이 하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짐을 지우십니까?"하며.....
하나님은 나같이 부족한 인간도 뭐 쓸모가 있으신지
필요로 하신 것 같다
은성이가 어떤 질그릇으로 빚어질지 우리 모두 지켜보자
은성이가 동문 한마당 난에
<안녕하십니까....? 은성이 입니다>하고
글올릴 날이 빨리오길 쉬지 않고 기도하마....(:ab)(:ab)(:ab)
2005.08.23 23:58:50 (*.76.249.168)
순호선배님!
그 날이 올 것입니다, 반드시 올 것입니다.
동문들에게 소식을 알려 주셔서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원 가는 길 만들어지면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선배님의 기도가 오늘도 천성을 뒤흔들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샬롬입니다.
그 날이 올 것입니다, 반드시 올 것입니다.
동문들에게 소식을 알려 주셔서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원 가는 길 만들어지면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선배님의 기도가 오늘도 천성을 뒤흔들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샬롬입니다.
2005.09.02 00:05:46 (*.76.192.76)
주일에 수원가서 저녁예배를 인도하게 되는데
그 후에 잠시 은성이를 방문하려 합니다.
아직 병원에 있는지요?
혹시 연락처를 알수 있는지요?
제 번호는 019-9129-6405 입니다.
샬롬입니다.
그 후에 잠시 은성이를 방문하려 합니다.
아직 병원에 있는지요?
혹시 연락처를 알수 있는지요?
제 번호는 019-9129-6405 입니다.
샬롬입니다.
2005.09.02 17:41:54 (*.121.85.213)
그 바쁜 가운데 병원까지 찾아 준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영규 TEl 011-9670-0323
아마 병원에 계속 있을껍니다 (:f)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영규 TEl 011-9670-0323
아마 병원에 계속 있을껍니다 (:f)
2005.09.05 10:43:57 (*.240.160.244)
은성군의 소식을 듣고 이곳 휴스턴에서도
새벽마다 기도 합니다.
하루속히 일어나 하나님과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x1)(x1)
새벽마다 기도 합니다.
하루속히 일어나 하나님과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x1)(x1)
아직 선생님을 직접 찾아 뵙지는 못했어도 은성이를 위한 기도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은성이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벌떡 일어나
주님과 그어머니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