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14기 김정림 선교사가 일이 있어서 다르살렘에 내려왔다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갔는데 영적으로 아주 안 좋은 꿈을 꿨답니다.  

조카가 방학이라서 내려온 김에 내게 맡겨 놓고 혼자 도도마로 돌아갔는데,
어젯밤 집에 도착하여 들어서는데 누가 밀치는 것 같아서 두 번이나 쓰러질 뻔하였다고 전화가 왔네요.  영적전쟁에 승리하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땅히 어디에 기도 부탁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