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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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14기 김정림 선교사가 일이 있어서 다르살렘에 내려왔다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갔는데 영적으로 아주 안 좋은 꿈을 꿨답니다.
조카가 방학이라서 내려온 김에 내게 맡겨 놓고 혼자 도도마로 돌아갔는데,
어젯밤 집에 도착하여 들어서는데 누가 밀치는 것 같아서 두 번이나 쓰러질 뻔하였다고 전화가 왔네요. 영적전쟁에 승리하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땅히 어디에 기도 부탁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우리 집에서 자고 갔는데 영적으로 아주 안 좋은 꿈을 꿨답니다.
조카가 방학이라서 내려온 김에 내게 맡겨 놓고 혼자 도도마로 돌아갔는데,
어젯밤 집에 도착하여 들어서는데 누가 밀치는 것 같아서 두 번이나 쓰러질 뻔하였다고 전화가 왔네요. 영적전쟁에 승리하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땅히 어디에 기도 부탁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2005.06.26 01:55:30 (*.252.155.7)
네~ 선배님 감사합니다. 어제 전화가 왔는데 이제 괜찮아졌고, 기도 들어 갔다고 하네요.
중보기도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성원이 어디에 있는지요?
제가 이번에 나가면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기도가 저희에게 크나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김목사에게 꼭 전하겠습니다.
중보기도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성원이 어디에 있는지요?
제가 이번에 나가면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기도가 저희에게 크나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김목사에게 꼭 전하겠습니다.
2005.07.14 00:10:07 (*.126.197.140)
미경선배님... 그간의 어려움과 은혜의 시간을 지금에야 주~욱 읽었습니다.
번갯불에 콩 볶고 사느라 영 인일홈피를 못왔었거든요.
김정림목사가 아마 더욱 큰 일을 하려나봅니다. 이미 이긴 싸움에 동참하는 김목사에게 박수보내노라 전해주세요. 여전한 선배님의 아름다운 눈물에 오늘도 자신을 돌아보며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러네요.
7월 언제 쯤 오시나요? 전 18일에 출국하여 8월 3일에 오는데 혹시 엇갈리는 건 아닐지....
제 건강이 위태위태한데 기도 부탁드릴게요.
그럼 뵐 것을 기대하며...샬롬.
번갯불에 콩 볶고 사느라 영 인일홈피를 못왔었거든요.
김정림목사가 아마 더욱 큰 일을 하려나봅니다. 이미 이긴 싸움에 동참하는 김목사에게 박수보내노라 전해주세요. 여전한 선배님의 아름다운 눈물에 오늘도 자신을 돌아보며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러네요.
7월 언제 쯤 오시나요? 전 18일에 출국하여 8월 3일에 오는데 혹시 엇갈리는 건 아닐지....
제 건강이 위태위태한데 기도 부탁드릴게요.
그럼 뵐 것을 기대하며...샬롬.
2005.07.15 18:59:47 (*.211.129.94)
어제 미국도착하여 지금 아틀란타에 있고,
17일 실로암교회 교사교육이 끝나면
18일에 위싱턴 디씨로, 시카고로 해서 LA를 거쳐
엄마와 동생이 있는 샌디에고를 들러
8월12일에 한국도착합니다.
건강? 위태위태?
어디가?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요.
우리의 생명은 주님 손에 있으니,,
육체안에 거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육체의 장막을 벗을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2년전에 의사가 수술하자 하는것을 마다하고
아프리카는 돌아가면 안될 것처럼 말들 했지만
오늘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지요.
오늘도 주님의 손에 의지한 하루살이로
이 새벽을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잘 마치면
또한 감사할 수 있으니 또 얼마나 감사한지요 !!
17일 실로암교회 교사교육이 끝나면
18일에 위싱턴 디씨로, 시카고로 해서 LA를 거쳐
엄마와 동생이 있는 샌디에고를 들러
8월12일에 한국도착합니다.
건강? 위태위태?
어디가?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요.
우리의 생명은 주님 손에 있으니,,
육체안에 거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육체의 장막을 벗을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2년전에 의사가 수술하자 하는것을 마다하고
아프리카는 돌아가면 안될 것처럼 말들 했지만
오늘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지요.
오늘도 주님의 손에 의지한 하루살이로
이 새벽을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잘 마치면
또한 감사할 수 있으니 또 얼마나 감사한지요 !!
되었습니다. 특히나 선교사로 열악한 지역에 나가서 일하고 있는, 영적 전쟁의 선봉에 서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후배님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의무감마저 느끼게 되네요.
김정림 선교사의 건강과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미경 후배님을 위해서도 중보기도 해드리지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영성원에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 목사님께도 함께 기도 해주십사 부탁하려고 합니다. (썬파워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함께 하시고 성령 충만하심으로 모든 사역에서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