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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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감신대3학년 원정하 ]이 인도 첸나이로 한 달간 선교및 봉사하러 갑니다 이번에 수 천명이 죽은 곳인데 인도인은 수 개념이 없어서 실제로는 수 만명이 다치고 죽었답니다 전염병도 창궐하고 시체가 길에서 나뒹굴고 인심도 흉흉하답니다 선교사지망생이니 기쁘게 감당하겠지만 기도가 필요합니다 전에도 인도의 비하르[빈민촌]에 가서 육개월간 소식도 없고 말라리아로 사경을 헤맬 때 어떤 사모님께서 밤에 문득 일어나셔서 간절히 새벽까지 기도하셔서 살아난 것을 알았답니다 나중에 들으니 그 시간이 가장 힘든 시간이었대요 18킬로가 빠져서 왔답니다 꼭 기도부탁드려요 살아서 돌아 오고 그 팀이 다 건강하게 사역하도록 .저희 아들은 저의 생명보다 인도인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부탁한다고 하네요
2005.01.03 11:30:55 (*.140.12.27)
이평숙 사모, 훌륭한 아드님 원정하군을 위해서 기도 하겠읍니다.
원정하군이 인도에 머무르는 동안 주님의 보호, 임재, 인도하심으로
원정하군 이외 모든 주님의 일군들이 건강하게 봉사와 선교를 감당하고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원정하군이 인도에 머무르는 동안 주님의 보호, 임재, 인도하심으로
원정하군 이외 모든 주님의 일군들이 건강하게 봉사와 선교를 감당하고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05.01.03 14:46:47 (*.116.199.194)
이평숙사모님.
사모님이 하시는 귀한 사역의 소식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이제야 인사 나누네요.
아드님이 사역을 위해 떠나는 길에
주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을 기도합니다.
사모님이 하시는 귀한 사역의 소식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이제야 인사 나누네요.
아드님이 사역을 위해 떠나는 길에
주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을 기도합니다.
2005.01.03 19:09:51 (*.93.71.204)
유사모님의 사역에 비하면 수고랄 것도 없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불신가정에서 기도의 후원없이 사모가 되어[인일에 다닐 때 그리고 이회여대에 다닐 때도 온가정이 불교인이었지요] 하나님께서 어려운 일을 맡기지 않으시는 것같아요 모두 감사드리고 동창 중에 홈피에 주소를 알려 주시면 저희 책을 보내 드릴게요 총판에 문제가 있어서 서점에 잘 없답니다 주문을 하면 가져다 주긴 한데요 미안해 하시지 말고 알려 주세요 부족한 글 읽어주시면 오히려 감사합니다 제가 원고료 대신 보유한 책이 있어요
2005.02.07 20:22:23 (*.148.49.175)
사랑의 하나님! 제가 이제사 컴맹을 탈출하여 이렇게 귀한 기도의 대열에 끼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인일후배들이 이리도 아름답게 믿음속에서 곱게 피어나고 있을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하나님! 우리나라 6.25때 머나먼나라 이름도 모르는 여인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24시간 기도했다는 것을 옥한흠목사님께 들은적이있습니다. 오지에 나가있는 그들도 그여인처럼 한알의 썩은 밀알이 되고자함이니 주여! 그들을 눈동자같이 지키셔서 부디 많은 열매
맺고 건강히 부모품에 안기도록 도우소서...이모든것 예수님의이름으로 감사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모님 건강히 돌아오실겁니다.택하신자식인데 염려놓으세요
맺고 건강히 부모품에 안기도록 도우소서...이모든것 예수님의이름으로 감사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모님 건강히 돌아오실겁니다.택하신자식인데 염려놓으세요
같이 그곳에 동참을 하는 마음으로 평숙후배님의 아들과 그곳 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