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넘 보고 싶다.
14회 3학년2반 말이, 언제 모임이 있는지?
나에게도 연락을....☎010-6221-6521
14회 3학년2반 말이, 언제 모임이 있는지?
나에게도 연락을....☎010-6221-6521
2008.01.15 09:41:46 (*.154.146.46)
난 잘모르는 친구이름이지만 정말 반갑네...
2반 향미가 지금 센프란시스코에 있으니 돌아오면
바로 연락할거야...
어제 문자가왔었어...내가 향미께 문자넣을께...
임말이 번호를~~~ 향미가 반가와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l)
2반 향미가 지금 센프란시스코에 있으니 돌아오면
바로 연락할거야...
어제 문자가왔었어...내가 향미께 문자넣을께...
임말이 번호를~~~ 향미가 반가와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l)
2008.01.17 05:12:29 (*.253.92.188)
말이야, 나하고는 중학교도 같이 다닌 것 아닌지 싶다. 인천여중.
아니면, 인일에서 같은 반 한적이 있지?
아무튼, 나는 미국에 살고 있으니, 이제 이곳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인애, 인옥이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 잘 지내지?
나는 연말 연시를 무척이나 바쁘게 지냈단다. 아들 아이가 고3 이라서 대학 진학하는 일과, 그 녀석에게 몇가지 일들이 겹쳐서 거기에 매달려서 시간을 보내고 있내. 2월초에는 한국 출장이 있어서 가는 길에 너희들 만날 수 길 바란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아니면, 인일에서 같은 반 한적이 있지?
아무튼, 나는 미국에 살고 있으니, 이제 이곳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인애, 인옥이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 잘 지내지?
나는 연말 연시를 무척이나 바쁘게 지냈단다. 아들 아이가 고3 이라서 대학 진학하는 일과, 그 녀석에게 몇가지 일들이 겹쳐서 거기에 매달려서 시간을 보내고 있내. 2월초에는 한국 출장이 있어서 가는 길에 너희들 만날 수 길 바란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2008.01.17 08:44:23 (*.253.98.34)
모두 들 열심히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맞아! 신흥초교, 인천여중을 졸업해서 동기 동창은 많은데 사는게 뭔지 바쁘게 살다보니
뒤 한번 돌아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생각나고 그립구나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
요즈음 날씨가 넘 춥다. 감기 조심해!!!!
맞아! 신흥초교, 인천여중을 졸업해서 동기 동창은 많은데 사는게 뭔지 바쁘게 살다보니
뒤 한번 돌아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생각나고 그립구나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
요즈음 날씨가 넘 춥다. 감기 조심해!!!!
2008.01.17 09:35:01 (*.108.200.15)
말이를 기억하는 친구가 나왔으니, 말이가 신이 나겠다.
2월초에 번개???
말이야~~ 몇일 안남았네^^*
요즘 뜸했던 번개에 시간되는 친구들 보자구~~
새로나운 말이를 환영하고, 멀리서 오는 영완이를 반기기 위해~~~(:l)(:l)(:l)(:f)(:f)(:f)(:^)(:^)(:^)
점심시간에 만나게 되면 역곡역 앞 5반 모임 장소 괜찮은데`~
찾기 쉽고 서울과 인천 중간이고, 대중교통 이용도 짱이고~~~(:y)(:y)(:y)
2월초에 번개???
말이야~~ 몇일 안남았네^^*
요즘 뜸했던 번개에 시간되는 친구들 보자구~~
새로나운 말이를 환영하고, 멀리서 오는 영완이를 반기기 위해~~~(:l)(:l)(:l)(:f)(:f)(:f)(:^)(:^)(:^)
점심시간에 만나게 되면 역곡역 앞 5반 모임 장소 괜찮은데`~
찾기 쉽고 서울과 인천 중간이고, 대중교통 이용도 짱이고~~~(:y)(:y)(:y)
전화번호 메모해 놔야겠네~~!!
자주 와서 흔적도 남기고, 모임 공지 올라오면 너무 보고 싶은 마음 감추지 말고
달려 나오렴^^*
나이 들어 친구는 돈보다 더 중요하다던데~~(x8)(x18)(x7)(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