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태안行 봉사 일정을 잡았습니다.
날짜. 시간 : 2008년 1월 8일(화) a.m : 07 : 30
모이는 장소: 인천 문학경기장역 2번 출구 東문 주차장 앞
날짜 연기로 잠시 혼란을 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세부 내용이 확정되면 곧 공지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과 가족, 같이 동행을 원하시는 이웃 손님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신청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문 광장에서 펌^^*
날짜. 시간 : 2008년 1월 8일(화) a.m : 07 : 30
모이는 장소: 인천 문학경기장역 2번 출구 東문 주차장 앞
날짜 연기로 잠시 혼란을 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세부 내용이 확정되면 곧 공지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과 가족, 같이 동행을 원하시는 이웃 손님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신청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문 광장에서 펌^^*
2008.01.03 21:20:27 (*.28.169.33)
이사하느라 인터넷 연결이 늦어져서 연락받고 바로 올리지 못해서 걱정했는데
인옥이가 올려줘서 넘 고맙다.
지난번 일정이 취소되어서 실망했던 친구들!
요번에는 꼭 참석해서 작은 일손이라도 보탭시다.
인옥이가 올려줘서 넘 고맙다.
지난번 일정이 취소되어서 실망했던 친구들!
요번에는 꼭 참석해서 작은 일손이라도 보탭시다.
2008.01.04 19:02:07 (*.108.200.4)
우리 둘째랑 간다.
추영숙도 가자고 내가 마구 꼬시는 중이고
혜숙이는 일이 잘돼서 함께 하면 좋겠다.
양희야~~
가고 싶다고??
근데 모임 장소가 너무 멀지??
그래도 올래??(x8)(x18)(x8)
오면 대~~~환영^^*(:l)(:l)(:y)(:y)(:y)
추영숙도 가자고 내가 마구 꼬시는 중이고
혜숙이는 일이 잘돼서 함께 하면 좋겠다.
양희야~~
가고 싶다고??
근데 모임 장소가 너무 멀지??
그래도 올래??(x8)(x18)(x8)
오면 대~~~환영^^*(:l)(:l)(:y)(:y)(:y)
2008.01.04 19:48:03 (*.128.176.8)
잉, 나도 가고 싶은데 다른 일정에 무리가 있어서 아쉽네.
하필이면 담날 아침부터 밤까지 머리 아프고 졸릴 것 같지만 졸면 안되는 출장이 예정되어 있거든.
기회가 되면 나도 동참하고 싶었던 봉사활동인데...
인옥이 둘째 볼 수 있는 찬스를 놓치는 것도 아쉽당.
친구들, 내 몫까지 해 주~~~
하필이면 담날 아침부터 밤까지 머리 아프고 졸릴 것 같지만 졸면 안되는 출장이 예정되어 있거든.
기회가 되면 나도 동참하고 싶었던 봉사활동인데...
인옥이 둘째 볼 수 있는 찬스를 놓치는 것도 아쉽당.
친구들, 내 몫까지 해 주~~~
2008.01.07 23:24:43 (*.108.200.5)
혜순아~~
알았어~~ 열심히 하고 올게
울 둘째 독감이라 못가고
나도 몸아껴 겨우 독감 면하고 간다.
추영숙은 못간다네^^*
좋은 엄마로 남겠다는군^^*
최인숙과 홍콩 가는 일행들은 잘들 다녀오시고~~
해리는 갈 생각 안해 본거야?? 그런거야???(x8)(x18)(x7)(x8)
알았어~~ 열심히 하고 올게
울 둘째 독감이라 못가고
나도 몸아껴 겨우 독감 면하고 간다.
추영숙은 못간다네^^*
좋은 엄마로 남겠다는군^^*
최인숙과 홍콩 가는 일행들은 잘들 다녀오시고~~
해리는 갈 생각 안해 본거야?? 그런거야???(x8)(x18)(x7)(x8)
2008.01.09 00:41:21 (*.108.200.5)
양희야~~~
네가 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못와서 궁굼해 하고 미안해 하는 너의 마음에 역쉬~~~
착한 양희네^^* 했다.
눈이 아주 크고 예쁜 양희는 사랑스러워~~!!!
쫀숙이 감기 걸릴까 쌍화탕에 알약??( 힘쌔지는 양이었을까??)
미리 다~~~ 먹게 하고,
울렁대는 속 다스리라고 허브 캔디 준비하고
귀여운 쵸코릿 바에 귤에 맛난 김밥, 아침으로는 머핀~~
우린 봉사활동도 활동이지만 소풍다녀 온 소녀들처럼 화기 애애한 시간을 가졌다오
수원 음식문화협회에서 갈비탕을 준비해 주어 감사하게 먹었고~~
돌아오는 길에는 노래방도 열어 노래하고 춤추고~~
그리고 아침 신문 돌아와 보니 뭐???
냉동창고 불이났다고??
에~~~휴~~~!!
뭐 ~ 이리 사건도 많나??
ㅠㅠㅠㅠㅠ::´(::´(::´(::´(
네가 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못와서 궁굼해 하고 미안해 하는 너의 마음에 역쉬~~~
착한 양희네^^* 했다.
눈이 아주 크고 예쁜 양희는 사랑스러워~~!!!
쫀숙이 감기 걸릴까 쌍화탕에 알약??( 힘쌔지는 양이었을까??)
미리 다~~~ 먹게 하고,
울렁대는 속 다스리라고 허브 캔디 준비하고
귀여운 쵸코릿 바에 귤에 맛난 김밥, 아침으로는 머핀~~
우린 봉사활동도 활동이지만 소풍다녀 온 소녀들처럼 화기 애애한 시간을 가졌다오
수원 음식문화협회에서 갈비탕을 준비해 주어 감사하게 먹었고~~
돌아오는 길에는 노래방도 열어 노래하고 춤추고~~
그리고 아침 신문 돌아와 보니 뭐???
냉동창고 불이났다고??
에~~~휴~~~!!
뭐 ~ 이리 사건도 많나??
ㅠㅠㅠㅠㅠ::´(::´(::´(::´(
2008.01.11 15:42:08 (*.10.111.244)
인옥아
무지 수고했다.
따라가지 못하고 인천에서 부천으로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잘내려가고 있나....
고생은 안하나.....
일손이 모자를텐데....
끌탕만하였느니라.
기를 쓰고 참석하려고 절에행사가는것 미루고 모든일정 다 당기고 미뤄서
준비하였는데, 하필이면 이사를 그날 들어올게 뭐람....
인간사 모든게 뜻대로 안되는 일이 더많다지만, 에구~ 속상했다.
무지 수고했다.
따라가지 못하고 인천에서 부천으로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잘내려가고 있나....
고생은 안하나.....
일손이 모자를텐데....
끌탕만하였느니라.
기를 쓰고 참석하려고 절에행사가는것 미루고 모든일정 다 당기고 미뤄서
준비하였는데, 하필이면 이사를 그날 들어올게 뭐람....
인간사 모든게 뜻대로 안되는 일이 더많다지만, 에구~ 속상했다.
2008.01.13 13:13:11 (*.128.176.8)
인옥이, 고생했겠네.
양희의 생중계로 봉사 잘 하고 올라 오고 있단 소식 들었지만
쫀숙의 정성에 다녀와서도 쌩쌩하겠지? 지금쯤이면 둘째의 독감도 나았으려나?
우리들 14기를 대표해 확실한 둘이 참석했으니 둘의 열심인 모습 보이는 듯,
함께 갈려나 했던 혜숙이 하필이면~~~, 근데 부천, 인천 어디서 어디로 이사한 거니?
우리 일행도 홍콩에 잘 갔다가 오늘 새벽 현옥이의 도움으로 천신만고 끝에 무사히 귀국했단다.
양희의 생중계로 봉사 잘 하고 올라 오고 있단 소식 들었지만
쫀숙의 정성에 다녀와서도 쌩쌩하겠지? 지금쯤이면 둘째의 독감도 나았으려나?
우리들 14기를 대표해 확실한 둘이 참석했으니 둘의 열심인 모습 보이는 듯,
함께 갈려나 했던 혜숙이 하필이면~~~, 근데 부천, 인천 어디서 어디로 이사한 거니?
우리 일행도 홍콩에 잘 갔다가 오늘 새벽 현옥이의 도움으로 천신만고 끝에 무사히 귀국했단다.
14기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