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실아...이쁜집에 초대해줘서 넘 감사해...
강화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회까지...새해엔 더 큰복받으렴...

일부러 받은날은 아니고 울반 모임의날이건만 봉연이 생일이 겹쳐
더 기쁜날이었지???

돌아오는길에 정희가... 친구들 만나니 좋네!!!
다들 건강하고 자주보며 기쁘게살자...

어제밤을 설치며 오늘을 기둘리다보니 식곤증에 미숙이가 간후에
사진찍는걸 생각해서 함께 찍지 못했네...미난...

봉연이가 30주년행사에서 함께했던 사진으로 대신해주렴...
얘들아...

Merry christmas & Happy newyear!!!





                   봉연아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