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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역시 가족 몰두형?으로 사는지 홈피 보는 친구들도 적네.
북한산 우이동 2차 번개 모임을 공지합니다.
이름은 거창하나 산행은 절대 아님.
일시 : 2007년 12월 15일 (토) 오후3시
장소 : 우이동 4,19탑 주차장 안에 있는 <티롤>
14기 송년 모임이 취소되었지만
혹시나 그 날을 비워둔 친구들이나 시간 형편이 되는 친구들은 모두 모여 봅시다.
우이동 지킴이 4반의 강혜순과 수유리 지킴이 공양희가 초대합니다.
놀토가 아니라 늦은 듯한 3시쯤으로 잡았어.
혹시나 시간에 늦더라도 환영이니까
장소 모르면 전화로 물어 보면서 모이도록 하자.
나도 시간 나는대로 문자 마구 보낼테니까 이왕이면 온다고 답장 보내 주세용.
4,19탑 찾아오는 길 참고 요망!
차를 가지고 오는 친구들은 4,19묘역 주차장에 차를 두면 된단다.
2007.12.12 02:20:04 (*.128.176.8)
이왕이면 일찍들 와라.
등산은 아니어도 4,19 국립묘지 한 바퀴만 돌아도 북한산(옛이름 '삼각산' 찾아주기 운동 중)감상에 운동까지 꽤 괜찮은 코스거든.
힘들면 1266번에서 서윤이의 "벽난로의 장작불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더구나^(다이돌핀 다량 배출됨~~) "라고 한 티롤에서
다이돌핀 쬐며 해 지는 것두 볼 수 있고.
국립묘지가 문을 닫기 전(오후 5~6시 )에 주차장에서 차를 빼야 하니
그 때쯤 저녁 먹으러 가야지.
혹시 많이 늦는 친구들은 전화해서 그 근처의 음식점으로 찾아 오면 되겠지?
등산은 아니어도 4,19 국립묘지 한 바퀴만 돌아도 북한산(옛이름 '삼각산' 찾아주기 운동 중)감상에 운동까지 꽤 괜찮은 코스거든.
힘들면 1266번에서 서윤이의 "벽난로의 장작불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더구나^(다이돌핀 다량 배출됨~~) "라고 한 티롤에서
다이돌핀 쬐며 해 지는 것두 볼 수 있고.
국립묘지가 문을 닫기 전(오후 5~6시 )에 주차장에서 차를 빼야 하니
그 때쯤 저녁 먹으러 가야지.
혹시 많이 늦는 친구들은 전화해서 그 근처의 음식점으로 찾아 오면 되겠지?
2007.12.12 10:48:15 (*.29.32.18)
12월이 바쁜달이기는 한가보네.
가정지킴이 친구들은 자녀 기말고사에 김장에 바븐 것 같고
직장지킴이 친구들은 한 해 마무리 하느라 다른 때보다 여유가 적은 가 보다.
홈피 찾아오는 친구들이 확실히 적네.
나름대로 폰 문자로 우이동 2차 번개모임을 공지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서울하고도 북쪽 구석진 곳이니만큼 멀긴 할거야.
그러나
이번 한 번만 더 우이동을 지켜보자꾸나.
길은 멀어도 물어물어 오겠다는 친구들이 제법 많더라.
이왕 우이동으로 행하는 김에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 더 데리고 오면 더욱 좋겠지?
혜순이랑 양희랑 많이많이 반가워할게.
12월 15일 토욜 3시. 419국립 묘지 안쪽의 <티롤>에서 만나자.
조금 일찍 와도
조금 늦게 와도
절대 야단 안 칩니다.
강혜순 손전번 019-211-0866
공양희 손전번 011-893-0469
가정지킴이 친구들은 자녀 기말고사에 김장에 바븐 것 같고
직장지킴이 친구들은 한 해 마무리 하느라 다른 때보다 여유가 적은 가 보다.
홈피 찾아오는 친구들이 확실히 적네.
나름대로 폰 문자로 우이동 2차 번개모임을 공지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서울하고도 북쪽 구석진 곳이니만큼 멀긴 할거야.
그러나
이번 한 번만 더 우이동을 지켜보자꾸나.
길은 멀어도 물어물어 오겠다는 친구들이 제법 많더라.
이왕 우이동으로 행하는 김에
가까이 지내는 친구들 더 데리고 오면 더욱 좋겠지?
혜순이랑 양희랑 많이많이 반가워할게.
12월 15일 토욜 3시. 419국립 묘지 안쪽의 <티롤>에서 만나자.
조금 일찍 와도
조금 늦게 와도
절대 야단 안 칩니다.
강혜순 손전번 019-211-0866
공양희 손전번 011-893-0469
김장한다고 잡은 날인데~~
하기 싫으니 사먹어야겠다.ㅠㅠㅠㅠㅠㅠ(x7)(x23)(x22)(x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