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인데두 덕소가는 내부순환도로는 음청 막히드라~~

지난 5월 만남 이후 벌써부텀 가보고 싶었던 경옥의 집을 드디어는 가보게되었구나^^^
글구, 우리도 잠시 경옥의 삶속에 젖었다 온거같다.
영숙의 말처럼 경옥은 정말 구름처럼 비처럼 자유롭게 살고 있는 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