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10월 30일에 모인 1반 아그들아, 포토갤러리에 사진 올렸다.
그리고 2008년 1월 10일에 홍콩에 오는거다. (명진,은순,은숙,인성,희선,경희,진숙,인숙,성애,병옥)
은순아,경자야, 아직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연락해서 같이 홍콩 올 수 있게 만들어라.
아, 그리고 티켓예약하는데 여권 번호가 필요하다.
경자야, 빠른 시일안에 아그들 여권 번호 입수해서 메일로 보내라.
니들을 홍콩에서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2007.10.31 21:58:12 (*.237.33.173)
현옥아 너랑 동창회날 눈 만 마주치고 이야기도 못해보고 홍콩으로 보내는구나 아쉽다 교대 다닐떄 많은 대화를 했었는데 ....잘살아라 행복하게 안녕 그리고 임명진 언제 왔니? 독일에서 암튼 동에번쩍 서에번쩍 한다니깐...
2007.11.01 00:22:39 (*.111.246.119)
현옥아, 벌써 사진 올렸네. 재빠른 현옥, 홍콩에 온 친구 초대한 넉넉한 현옥!!
그래,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보고하마. 탱큐^-^
그래,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보고하마. 탱큐^-^
2007.11.01 09:36:55 (*.114.54.241)
현옥아 사진올리기 성공했네...
어제 너의 소식 묻는 친구 2명이나 전화 왔었어.
명진아 이 자리 빌려 다시 한번 축하해!!!!
너의 그 열정이 꼭 전달되어 고 녀석 아주 자리매김이 굳걷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엄마로서 좀 이제 쉬어라.ㅋㅋㅋ
은순아 요 밑에 너의 이름 꼭 고쳐 재미있어 그냥 지나칠까 하다 누가 나한테 이런다 은순이 **사람이야.
왜 두음법칙 어기는겨(이건 내가 해석한 거고) ㄴ 발음을 자꾸 ㄹ로 쓴다나
애들아 우리반 친구들아
다른반 친구가 홍콩갈 때(요것 참 어감이 이상타)
같이 가자하는데 어떻게 할까.
허락할까 말까 ㅎㅎㅎㅎ
현옥아 어떻게 할까?
어제 너의 소식 묻는 친구 2명이나 전화 왔었어.
명진아 이 자리 빌려 다시 한번 축하해!!!!
너의 그 열정이 꼭 전달되어 고 녀석 아주 자리매김이 굳걷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엄마로서 좀 이제 쉬어라.ㅋㅋㅋ
은순아 요 밑에 너의 이름 꼭 고쳐 재미있어 그냥 지나칠까 하다 누가 나한테 이런다 은순이 **사람이야.
왜 두음법칙 어기는겨(이건 내가 해석한 거고) ㄴ 발음을 자꾸 ㄹ로 쓴다나
애들아 우리반 친구들아
다른반 친구가 홍콩갈 때(요것 참 어감이 이상타)
같이 가자하는데 어떻게 할까.
허락할까 말까 ㅎㅎㅎㅎ
현옥아 어떻게 할까?
2007.11.01 11:21:05 (*.104.203.103)
3학년 1반 화이팅이네
현옥이는 같은반이 아니여서 그날 처음이야기하고 그랬는데 미술분야에서 그렇게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니 자랑스럽다. 그리고 성격이 너무 좋은것 같애 앞으로의 활동의 폭이 정말 기대된다.
나도 여행가기를 좋아하여 교사시절에도 방학이면 외국 친지집을 중심으로 많이 다녔었는데 친구들과는 함께 가지 못했던것 같다. 요번 우리 동창회를 기회로 여러 친구들이 함께 동행한다니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된다.
즐겁게 여행하고 후기글과 사진 많이 올려서 다른 반들도 자극받게 해주었으면 좋겠네
역시 의상에 관심있는 평례야 정말 현옥이 부스는 환상적이야 홍콩에서 샀니? 오늘이 11월 1일이네 모두에게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현옥이는 같은반이 아니여서 그날 처음이야기하고 그랬는데 미술분야에서 그렇게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니 자랑스럽다. 그리고 성격이 너무 좋은것 같애 앞으로의 활동의 폭이 정말 기대된다.
나도 여행가기를 좋아하여 교사시절에도 방학이면 외국 친지집을 중심으로 많이 다녔었는데 친구들과는 함께 가지 못했던것 같다. 요번 우리 동창회를 기회로 여러 친구들이 함께 동행한다니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된다.
즐겁게 여행하고 후기글과 사진 많이 올려서 다른 반들도 자극받게 해주었으면 좋겠네
역시 의상에 관심있는 평례야 정말 현옥이 부스는 환상적이야 홍콩에서 샀니? 오늘이 11월 1일이네 모두에게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2007.11.01 12:04:56 (*.29.32.18)
현옥아! 나 기억나니?
가천인력개발원 못 찾아서 헤매다가 늦게늦게 찾아 들어가니까
큰 방에 많은 친구들 모여 있었잖아.
레미마틴 두어잔에 심술 풀었던 공양희거든.
옆에 박정란이 나 많이 위로해 주었었고.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이제야 인사 전하네.
그렇지 않아도 은순이랑 진숙이가
현옥이가 홍콩에서 온다고
30날 반모임 한다며 엄청 자랑?하고 갔었단다.
정말 멋진 반모임을 했구나.
해외 모임도 결성했네. 에궁! 부러워라.
다른반 친구도 '따라방구' 시켜주면 좋겠구먼!!!
<우리 학교에서는 친구따라 다니는 사람들을 '따라방구'라 칭함>
명진아!
반갑다. 보고싶구나.
가천인력개발원 못 찾아서 헤매다가 늦게늦게 찾아 들어가니까
큰 방에 많은 친구들 모여 있었잖아.
레미마틴 두어잔에 심술 풀었던 공양희거든.
옆에 박정란이 나 많이 위로해 주었었고.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이제야 인사 전하네.
그렇지 않아도 은순이랑 진숙이가
현옥이가 홍콩에서 온다고
30날 반모임 한다며 엄청 자랑?하고 갔었단다.
정말 멋진 반모임을 했구나.
해외 모임도 결성했네. 에궁! 부러워라.
다른반 친구도 '따라방구' 시켜주면 좋겠구먼!!!
<우리 학교에서는 친구따라 다니는 사람들을 '따라방구'라 칭함>
명진아!
반갑다. 보고싶구나.
2007.11.03 11:50:10 (*.232.121.245)
현옥아~! 인천 하늘에 머물렀어도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너의 넉넉한 마음에 감동이야.
사실 만나면 반갑지만 가족도 있고하니 집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쉽지않지.
많은 친구를 포옹 할 수 있는 너의 마음에 감동이야~~
어제 떠났는데 잘 도착한거지.
1반 친구들아 인일 동기 수첩에 내 메일이 있거든 고기에
여권번호랑 영문이름 정확히 보내거라.
메일 안하는 친구는 내 댕기는 회사로 팩스보내고.
팩스가 032) 467-0047이다. 팩스 보내고 폰 주어라. (011-798-8572)
히~~~ 내 폰 뒷자리가 바로처리란다.
내가 모아서 현옥에게 메일로 보낼께.
우째다 보니 내가 연락병이 되었다.
양희야~! "따라방구" 재밌다.히히~~~
난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은 새침떼기인줄 알았는데
가천 숙소에서 네가 들려주는 말에 즐거웠다.
역시 머리 좋은 친구들은 유머와 위트도 대단혀~~~
은순아~! 내가 어제 핸폰을 집에 고이 놓구 오는 바람에
연락 두절이 되었다.
영순이와 통화했는데..ㅎㅎㅎ.."뭔소리여 홍콩 당연 가징"이다.
우리 1반 단결력 대단혀. 그리고 배려하는 맘도...
너의 넉넉한 마음에 감동이야.
사실 만나면 반갑지만 가족도 있고하니 집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쉽지않지.
많은 친구를 포옹 할 수 있는 너의 마음에 감동이야~~
어제 떠났는데 잘 도착한거지.
1반 친구들아 인일 동기 수첩에 내 메일이 있거든 고기에
여권번호랑 영문이름 정확히 보내거라.
메일 안하는 친구는 내 댕기는 회사로 팩스보내고.
팩스가 032) 467-0047이다. 팩스 보내고 폰 주어라. (011-798-8572)
히~~~ 내 폰 뒷자리가 바로처리란다.
내가 모아서 현옥에게 메일로 보낼께.
우째다 보니 내가 연락병이 되었다.
양희야~! "따라방구" 재밌다.히히~~~
난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은 새침떼기인줄 알았는데
가천 숙소에서 네가 들려주는 말에 즐거웠다.
역시 머리 좋은 친구들은 유머와 위트도 대단혀~~~
은순아~! 내가 어제 핸폰을 집에 고이 놓구 오는 바람에
연락 두절이 되었다.
영순이와 통화했는데..ㅎㅎㅎ.."뭔소리여 홍콩 당연 가징"이다.
우리 1반 단결력 대단혀. 그리고 배려하는 맘도...
2007.11.05 11:39:06 (*.6.65.239)
현옥아, 몇마디 나누지 못했지만 좋았다. "죽기전에 가 보고 싶은 곳"들이 많아서 이미 몇번 다녀온 홍콩에 다시 갈 여유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나도 현옥이 너보려고 들르리라. 네가 신은 그 부츠도 하나 살겸.
현옥이 만나러 가는 친구들, 좋은 시간 갖길 바래.
현옥이 만나러 가는 친구들, 좋은 시간 갖길 바래.
2007.11.06 09:33:43 (*.111.246.119)
경자야, 서로 엇갈려 통화를 못했네. 엉겹 결에 연락책 됐다, 그치.
수고하세용~ 여권주소 등은 언제까지 제출하면 되는거니?
시간을 정해놓고 받아야지 아니면 네가 너무 번거로울 것같아서...
그럼 우리 또 연락하자.
수고하세용~ 여권주소 등은 언제까지 제출하면 되는거니?
시간을 정해놓고 받아야지 아니면 네가 너무 번거로울 것같아서...
그럼 우리 또 연락하자.
2007.11.06 09:45:33 (*.232.121.245)
12월부터는 아마 시즌 일거야.
뱅기표 값도 만만치 않을 것 같으니 빨랑 예약해야 될걸.
승질 급한 내가 문자 날려야겠네.
영순이만 메일로 왔다.
1반~~~ 홍콩행 타시는 칭구 여권번호랑 영문이름 보내시오.ㅎㅎ...
그날 현옥에게는 영문만 알려 주었을걸.
다시 여권이랑 확인하고 여권번호 알려주삼.
동기 수첩에 내메일 있으니께...
메일 안하는 칭구는 팩스로 032)467-0047이당.
팩스 보내고 확인전화주공.
뱅기표 값도 만만치 않을 것 같으니 빨랑 예약해야 될걸.
승질 급한 내가 문자 날려야겠네.
영순이만 메일로 왔다.
1반~~~ 홍콩행 타시는 칭구 여권번호랑 영문이름 보내시오.ㅎㅎ...
그날 현옥에게는 영문만 알려 주었을걸.
다시 여권이랑 확인하고 여권번호 알려주삼.
동기 수첩에 내메일 있으니께...
메일 안하는 칭구는 팩스로 032)467-0047이당.
팩스 보내고 확인전화주공.
2007.11.07 11:09:45 (*.114.54.241)
경자야!!!!
수고하네.
어제 문자친 것 실행하그라!!!
은순이 바쁘니깐
영선이 시간 먼저 알아봐서..
내 것 오늘 보내마...
영순이 자기 빠뜨리고 갈까봐 제일 먼저 보냈다고라고라 ㅎㅎㅎㅎ
수고하네.
어제 문자친 것 실행하그라!!!
은순이 바쁘니깐
영선이 시간 먼저 알아봐서..
내 것 오늘 보내마...
영순이 자기 빠뜨리고 갈까봐 제일 먼저 보냈다고라고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