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30주년 행사게시판에 결산보고를 올렸습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신 많은 동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신 많은 동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7.10.29 10:15:26 (*.241.36.67)
똑소리, 나도 공감.
문애가 누구지? 앨범 찾아 보니 낯설지 않았던 얼굴,
앨범 속의 문애도, 행사장에서 본 문애도 보기만 해도 똑 소리가 묻어나더라.
회비 보내는 아이들마다 일일이 예쁜 문자 보내 주고
홈피에 감사와 칭찬의 글 달아 보고되던 참가자와 모금액의 생생함으로
바쁜 와중에도 궁금하여 홈피를 자주 찾고 관심갖게 해주었지.
어쩜 그렇게 맡은 일을 똑소리나게 잘 하는지 존경스럽기까지 하더라.
회장과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친구들의 큰 수고와 봉사가 있었기에
더 많은 친구들이 더욱 큰 기쁨과 행복과 인일의 긍지를 안고 돌아가는 행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맙다, 자랑스러운 14기 친구들이여!
문애가 누구지? 앨범 찾아 보니 낯설지 않았던 얼굴,
앨범 속의 문애도, 행사장에서 본 문애도 보기만 해도 똑 소리가 묻어나더라.
회비 보내는 아이들마다 일일이 예쁜 문자 보내 주고
홈피에 감사와 칭찬의 글 달아 보고되던 참가자와 모금액의 생생함으로
바쁜 와중에도 궁금하여 홈피를 자주 찾고 관심갖게 해주었지.
어쩜 그렇게 맡은 일을 똑소리나게 잘 하는지 존경스럽기까지 하더라.
회장과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친구들의 큰 수고와 봉사가 있었기에
더 많은 친구들이 더욱 큰 기쁨과 행복과 인일의 긍지를 안고 돌아가는 행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맙다, 자랑스러운 14기 친구들이여!
대여섯 명 모이는 모임의 총무가 돌아와도 달갑지 않은 나이거늘...
똑소리나게 잘 해줬구나.(이 대목엔 모두가 공감할 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