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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그저, 아쉬웠던 기억만 남아 엑셀작업을 해보았다.

10반 김은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23006

2007.10.26 12:57:19 (*.114.58.209)

4273

14기 비상연락망을 웹하드에 1주일만 올려놓으려합니다.
ID : sk2911, 비밀번호는
032-772-2911에 문의하셔야됩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7.10.27 20:56:56 (*.235.228.40)

9반 정봉연

은숙아
부탁한대로 수정해 놓았네.
금세 처리해줘서 두 배로 고마워.;:)

2007.10.28 00:02:42 (*.58.73.108)

14. 차금선

은숙아 끝까지 수고가 많구나.
덕분에 우리가 앞으로 더 행복해질 것 같아.
고마워.

2007.10.29 12:01:49 (*.114.53.153)

김숙희

은숙아, 끝까지 애쓴다. 4반 반장 김숙희야. 난 메일 못받았어.

2007.10.30 14:09:26 (*.252.214.88)

박은순

은숙아, 주소록 받아 나누어 볼께. 나도 이메일은 못받았어.
그래도 네가 작은 소식이라도 더 울리려고 애쓰는거
너무 고맙다.

2007.10.30 15:37:03 (*.114.58.209)

14.김은숙

너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중1 때도 그러하였지!
너의 미성을 통해 강의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언제 또 만날 기약은 없어도 홈피에서나마 자주 만나자
이메일이 반송되어 웹하드를 이용한 것이니 내용은 같아. 바쁜 중에 번거러웠겠구나?

2007.10.31 16:19:49 (*.114.58.209)

14.김은숙

지금까지 비상연락망을 본 친구들에게
정화신은 한의원과 아무관런없음
최은아는 인천시 교육청 인성지도 담당장학관임을 알립니다..
은아는 교장연수 1등으로 받았으니 곧 교장발령이 나지 않겠나싶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더많은 친구들의 소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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