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마치고, 수고한 친구들, 참석해준 친구들, 도와주신 선배님들, 선생님들, 옆집 제고 친구들....모두께 감사인사를 해야하는데, 나는 특별히 한 일도 없이 복통 몸살로 어제 오늘 누워 지낸다.
정리되는 대로 감사의 글을 올리도록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