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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보내라 했는데 하루 늦어 미안.
6반은 모두 함께 입모아 맘모아 합창을 하기로 함. 제목은 '아- 대한민국'을 개사한 '아 3-6반', 노래 중 깜짝 퍼포먼스도 있음. ^*^
합창단원은 당일 참석자 모두:
(가나다순) 강 현실, 권 정윤, 기 영미(?), 김 명숙(?), 김 소림, 김 애연, 박주경, 박해숙(?), 서혜련, 신동애, 심명보, 심연아(?), 오기진, 이선희, 이숙, 이승연, 이영완, 이용숙, 이인숙, 이인순, 이효정, 전성숙, 정인영(?), 한경숙, 허정욱 (이상 25명 중 5명 미정).
물음표 붙은 친구들아, 연락 좀 해 주라.
마지막까지 장기자랑 연습을 위해 20일 오후 4시에 호텔로비로 집합 요망.
이메일 확인 후 발송된 개사 가사를 모두 외워가지고 올 것.
토요일에 모두 보자.
6반은 모두 함께 입모아 맘모아 합창을 하기로 함. 제목은 '아- 대한민국'을 개사한 '아 3-6반', 노래 중 깜짝 퍼포먼스도 있음. ^*^
합창단원은 당일 참석자 모두:
(가나다순) 강 현실, 권 정윤, 기 영미(?), 김 명숙(?), 김 소림, 김 애연, 박주경, 박해숙(?), 서혜련, 신동애, 심명보, 심연아(?), 오기진, 이선희, 이숙, 이승연, 이영완, 이용숙, 이인숙, 이인순, 이효정, 전성숙, 정인영(?), 한경숙, 허정욱 (이상 25명 중 5명 미정).
물음표 붙은 친구들아, 연락 좀 해 주라.
마지막까지 장기자랑 연습을 위해 20일 오후 4시에 호텔로비로 집합 요망.
이메일 확인 후 발송된 개사 가사를 모두 외워가지고 올 것.
토요일에 모두 보자.
2007.10.16 16:00:50 (*.114.54.209)
ㅎㅎ
역시 날렵한 주경이!
그래 ?붙은 친구는 꼭 연락바람.
첫번째 이유는 보고싶고 *ㅠ.ㅠ*
두번째 이유는 ㅎㅎ 메일에 썼잖여 ::p
역시 날렵한 주경이!
그래 ?붙은 친구는 꼭 연락바람.
첫번째 이유는 보고싶고 *ㅠ.ㅠ*
두번째 이유는 ㅎㅎ 메일에 썼잖여 ::p
2007.10.16 16:24:35 (*.111.166.112)
한미숙이를 찾았단다.
눈망울이 크고 한없이 선량해 보이던 한미숙이 기억나쟈?
교사 20년하고 퇴직했다더라.(사학과였으니까 역사 선생님이셨겠지?)
그날은 오래전 선약이 있어서 나오기가 곤란하다더라만 내 역량 부족인 것 같더라.
누가 더 가깝게 지내던 친구가 연락한다면
깜짝 놀라서 뛰쳐 나오지 않을까?
여전히 착한 목소리와만 통화했단다.
핸펀 살짝 공개한다. 정확히 일주일후 삭제하마.
010-9592-6478 한미숙
눈망울이 크고 한없이 선량해 보이던 한미숙이 기억나쟈?
교사 20년하고 퇴직했다더라.(사학과였으니까 역사 선생님이셨겠지?)
그날은 오래전 선약이 있어서 나오기가 곤란하다더라만 내 역량 부족인 것 같더라.
누가 더 가깝게 지내던 친구가 연락한다면
깜짝 놀라서 뛰쳐 나오지 않을까?
여전히 착한 목소리와만 통화했단다.
핸펀 살짝 공개한다. 정확히 일주일후 삭제하마.
010-9592-6478 한미숙
2007.10.16 19:40:43 (*.108.200.96)
애연이가 6반이었네^^*
난 10반이었을 걸^^* 했는데~~
반갑다~~ 친구야`~~ 그날 보자구^*^
지경미는 몇반이지??
연락되는 친구 없니?
장명자가 찾아 내라고 했는데 ......(x21)(x22)(x23)
난 10반이었을 걸^^* 했는데~~
반갑다~~ 친구야`~~ 그날 보자구^*^
지경미는 몇반이지??
연락되는 친구 없니?
장명자가 찾아 내라고 했는데 ......(x21)(x22)(x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