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5반 첫모임때 사진인데.... 사진 상태가 별로 안 좋다. 아마도 카메라 사용 미숙인듯...TT !
2007.10.01 14:24:10 (*.114.54.241)
정말 좋아 보인다.
난 누군지 알 것 같다.
넘 좋아서 입이 안 다물어 지잖아.. 그리고 넘 젊어 보인다.
진짜루 너희들 정말 50 맞니?
우리 짜고 치는 고스톱 중 아니지롱....
난 누군지 알 것 같다.
넘 좋아서 입이 안 다물어 지잖아.. 그리고 넘 젊어 보인다.
진짜루 너희들 정말 50 맞니?
우리 짜고 치는 고스톱 중 아니지롱....
2007.10.01 21:20:19 (*.34.213.169)
금례 늦동이 - 잘 생긴 아들이라 나도 하나 더 낳을 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늦었지만...^^
앞줄 왼쪽부터 지양옥, 나명화, 유미영 ,정미라, 최인옥, 박금례, 그리고 금례 아들(너무 예쁘지...)
앞줄 왼쪽부터 지양옥, 나명화, 유미영 ,정미라, 최인옥, 박금례, 그리고 금례 아들(너무 예쁘지...)
2007.10.02 22:01:58 (*.108.200.56)
진숙이 글에 난 웃음이 난다.^^*
ㅋㅋㅋㅎㅎㅎ
우리 짜고 치고 있잖아~~~~!!!(x7)(x18)(x18)(x18)
ㅋㅋㅋㅎㅎㅎ
우리 짜고 치고 있잖아~~~~!!!(x7)(x18)(x18)(x18)
2007.10.02 22:16:57 (*.108.200.56)
금례는 아들만 셋이다.
난 딸만 셋인데`~
금례는 아들들을 아주 특별하게 키운다.
외국에서 유행하는 홈스터디(??) 요런거였나??
큰애 둘을 그렇게 공부시킨다는 소리에 난 울 딸들이 학교 가기 싫다고 하면,
걱정 안했다.
그래~~
학교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마~~
뭐 3년씩 꼭 다녀야 하니?? 일년만에 끝내지뭐~~
그러면 울 딸들 할말을 잃고 그냥 학교 다니겠다고 했었다.
금례 네 덕에 청천 벼락 같은 울 딸 투정에도 내가 끄덕도 안했느니라~~
고마워~~~
그런데 셋째도 아주 특별하게 대하더군^^*
내가 아이들 키울때는 애 잃어 버릴까봐 전전 긍긍했는데,
금례는 아들을 완전 방목하더라구~~
복잡하고 낯선 강남에서도 꼬마는 당당하고 자유롭게 여기저기 쏘다니며,
호기심을 충족시킬때 금례는 너무 태연하게 아들을 방치하더라구~~~
나중에 보니 아들 목에는 문명이 이기 휴대폰이 걸려 있더구만^^*
아~~!!
문명의 이기를 십분 이용하는 금례~~
늦동이는 아주 위풍 당당하더라구~~(:y)(:y)(:y)(:l)(:l)(x8)(x18)(x8)
난 딸만 셋인데`~
금례는 아들들을 아주 특별하게 키운다.
외국에서 유행하는 홈스터디(??) 요런거였나??
큰애 둘을 그렇게 공부시킨다는 소리에 난 울 딸들이 학교 가기 싫다고 하면,
걱정 안했다.
그래~~
학교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마~~
뭐 3년씩 꼭 다녀야 하니?? 일년만에 끝내지뭐~~
그러면 울 딸들 할말을 잃고 그냥 학교 다니겠다고 했었다.
금례 네 덕에 청천 벼락 같은 울 딸 투정에도 내가 끄덕도 안했느니라~~
고마워~~~
그런데 셋째도 아주 특별하게 대하더군^^*
내가 아이들 키울때는 애 잃어 버릴까봐 전전 긍긍했는데,
금례는 아들을 완전 방목하더라구~~
복잡하고 낯선 강남에서도 꼬마는 당당하고 자유롭게 여기저기 쏘다니며,
호기심을 충족시킬때 금례는 너무 태연하게 아들을 방치하더라구~~~
나중에 보니 아들 목에는 문명이 이기 휴대폰이 걸려 있더구만^^*
아~~!!
문명의 이기를 십분 이용하는 금례~~
늦동이는 아주 위풍 당당하더라구~~(:y)(:y)(:y)(:l)(:l)(x8)(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