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어느곳에서든 자신이 좋아하는걸 열씨미하는 친구들을 보면
아름다움이 저녁노을마냥 눈부셔...
오늘부터 7월15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4회 한퀼트작가협회전이 있어서 잠시 행복한 시간을...
2년전 예술회관에서 했을때보다 세월의 흐름이 놀라울만큼
더 깊어진 작품들...
친구가 무언지 우린 혜경이 작품에서 떠나질 못하고...
다른분들 작품도 멋있는데... 그래도 친구가 제일인거가타서~~~
꽤 긴시간 전시하니까 동인천에 들릴일 있는 친구들은 좋은시간
보내셔여...
2007.06.26 19:05:58 (*.87.12.123)
인애야,
이렇게 훌륭한 친구가 있구나.
이런 좋은 소식은 동문들에게 알려서 관심있는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구체적인 전시명과 시간, 그리고 약도등을
<동문광장>에 있는 <초대마당>에 올려줬으면 좋겠다. ;:)
주소 찾아놨다.: http://www.quiltline.co.kr/news/viewPaperDetail.asp?f_num=272
이렇게 훌륭한 친구가 있구나.
이런 좋은 소식은 동문들에게 알려서 관심있는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구체적인 전시명과 시간, 그리고 약도등을
<동문광장>에 있는 <초대마당>에 올려줬으면 좋겠다. ;:)
주소 찾아놨다.: http://www.quiltline.co.kr/news/viewPaperDetail.asp?f_num=272
2007.06.26 19:21:30 (*.154.146.45)
선배님.. 가끔 사진들속에서 뵈어여...
여전히 존경하옵는 언니...(증말루(:y))
오늘 미선언니 한복집 근처에 있는 팥칼국수집에
숙용이가 델구가서 우리 7명이 10그릇먹었어여...
튀겨가면서... 뭔가를...
언니 이름보니 보고프네여...
미선언니 오심 함께뵈여~~~ 안적 멀었지만 참을께여...(:l)
여전히 존경하옵는 언니...(증말루(:y))
오늘 미선언니 한복집 근처에 있는 팥칼국수집에
숙용이가 델구가서 우리 7명이 10그릇먹었어여...
튀겨가면서... 뭔가를...
언니 이름보니 보고프네여...
미선언니 오심 함께뵈여~~~ 안적 멀었지만 참을께여...(:l)
2007.06.27 06:25:41 (*.154.146.45)
찬정아..가끔 들어온다했지??
팩스가 안들어와써.. 내가 번호를 잘못갈켜줬나봐..
(032)576-7418이야..
어제 경희와 통화했는데 네게 몇번 전화해도 잘 되지 않았대..
어제 통화한 유수경.. 넘 멀리 있어 안타깝지?? 애들 사진보니..
그래도 8월에 볼수 있다니 그나마 감사하자~~~
희자야..
7월에 나올때 내 요플레 다시 분양해줘...실패했어...넘맛있는데..
어제는 낮에 모이느라 직장다니는 친구들께 연락을 못했어..
7월 모임에 만나 더 행복하자..
아.. 윤지선이 중국에 다녀와 7월에는 꼭 나온다했는데...
지선아.. 어제 점심하면서 누군가가 앨범보며 너를 찾았어...
7월은 포도송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우리들이 9반 기둥에
매달려있는 그림을 그려본다..
유순애... 이젠..이젠.. 보여주는거지???
회사일로 바빠 지난번 못온 혜영이..원실이..장영숙..
이번 7월엔 다보자...8월에두...너무 좋은 친구들~~~
팩스가 안들어와써.. 내가 번호를 잘못갈켜줬나봐..
(032)576-7418이야..
어제 경희와 통화했는데 네게 몇번 전화해도 잘 되지 않았대..
어제 통화한 유수경.. 넘 멀리 있어 안타깝지?? 애들 사진보니..
그래도 8월에 볼수 있다니 그나마 감사하자~~~
희자야..
7월에 나올때 내 요플레 다시 분양해줘...실패했어...넘맛있는데..
어제는 낮에 모이느라 직장다니는 친구들께 연락을 못했어..
7월 모임에 만나 더 행복하자..
아.. 윤지선이 중국에 다녀와 7월에는 꼭 나온다했는데...
지선아.. 어제 점심하면서 누군가가 앨범보며 너를 찾았어...
7월은 포도송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우리들이 9반 기둥에
매달려있는 그림을 그려본다..
유순애... 이젠..이젠.. 보여주는거지???
회사일로 바빠 지난번 못온 혜영이..원실이..장영숙..
이번 7월엔 다보자...8월에두...너무 좋은 친구들~~~
2007.06.27 17:03:12 (*.154.146.45)
순임아..컴앞에 있어???
난 모두들 퇴근한 사무실에 혼자 앉아 대전 선배님(사모님?? 누군지 알지??)께
편지쓰고있어..
지난번 책올라올때 그속에 손수 쓰신 편지를 받아들고 넘 기뻐...어쩔줄 몰랐는데
나의 몸과 맘이 영~~~일치가 안되 이제사 글을 올리고 있어...
잠시 이 음악이 듣고파 들어왔더니..내가 좋아하는 순임이 이름이...
좀전 봉연이와 통화하다 네 칭찬했어...
"꽃밭에서~~~"는 정훈희가 40년전 데뷔하던 시절 부르던곡이라지??
지지난주 부평에 있는 주안장로교회에서 정훈희 콘서트가 있었거든...
고민많은 요즈음...오랜만에 들썩 들썩이던날이었단다...
대전가고파라~~~
난 모두들 퇴근한 사무실에 혼자 앉아 대전 선배님(사모님?? 누군지 알지??)께
편지쓰고있어..
지난번 책올라올때 그속에 손수 쓰신 편지를 받아들고 넘 기뻐...어쩔줄 몰랐는데
나의 몸과 맘이 영~~~일치가 안되 이제사 글을 올리고 있어...
잠시 이 음악이 듣고파 들어왔더니..내가 좋아하는 순임이 이름이...
좀전 봉연이와 통화하다 네 칭찬했어...
"꽃밭에서~~~"는 정훈희가 40년전 데뷔하던 시절 부르던곡이라지??
지지난주 부평에 있는 주안장로교회에서 정훈희 콘서트가 있었거든...
고민많은 요즈음...오랜만에 들썩 들썩이던날이었단다...
대전가고파라~~~
"세월이 가는 것도, 나무가 자라는 것도 본 사람 없지만
우리가 눈 돌린 새 세월은 흐르고 나무는 숲을 이루어 갑니다."
봉연아... 약도 부탁해도 괜차나???(: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