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에서든 자신이 좋아하는걸 열씨미하는 친구들을 보면
아름다움이 저녁노을마냥 눈부셔...

오늘부터 7월15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4회 한퀼트작가협회전이 있어서 잠시 행복한 시간을...

2년전 예술회관에서 했을때보다 세월의 흐름이 놀라울만큼
더 깊어진 작품들...

친구가 무언지 우린 혜경이 작품에서 떠나질 못하고...
다른분들 작품도 멋있는데... 그래도 친구가 제일인거가타서~~~

꽤 긴시간 전시하니까 동인천에 들릴일 있는 친구들은 좋은시간
보내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