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추진위원 3차 회의 결과 보고>
일 시: 2007, 5, 15(화) 18:00
장 소: 인천시청 앞 대하가든
참석자: 이 영완(회장)
최 은아(추진위원장)
김 소림(간사)
공 양희, 최 인숙, 조 인숙 (행사기획위원)
정 문애, 이 미숙, 추 영숙( 재무위원)
최 인옥, 유 진숙 (홍보행정위원)
정 화신( 3반 대표)
조 순임( 7반 대표)
허 인애( 9반 대표)
오 인자( 10반 대표)
이상 15명
회의 내용: (1) 총 예산 산정 및 기금 모금 방법
(2) 행사 규모
(3) 4차 회의 일정: 2007,7,2(월) 18:00 대하가든
위 1,2항의 내용은 각반 모임시 반대표께서 전달바랍니다.
한 말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당신,
상대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토의하는 당신,
남의 말을 먼저 배려해주는 당신,
참으로 보기에 좋았습니다.
희망사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얼까? 잠시 생각하고.....
아하! 작은 일이지만 실천해야지!
일 시: 2007, 5, 15(화) 18:00
장 소: 인천시청 앞 대하가든
참석자: 이 영완(회장)
최 은아(추진위원장)
김 소림(간사)
공 양희, 최 인숙, 조 인숙 (행사기획위원)
정 문애, 이 미숙, 추 영숙( 재무위원)
최 인옥, 유 진숙 (홍보행정위원)
정 화신( 3반 대표)
조 순임( 7반 대표)
허 인애( 9반 대표)
오 인자( 10반 대표)
이상 15명
회의 내용: (1) 총 예산 산정 및 기금 모금 방법
(2) 행사 규모
(3) 4차 회의 일정: 2007,7,2(월) 18:00 대하가든
위 1,2항의 내용은 각반 모임시 반대표께서 전달바랍니다.
한 말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당신,
상대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토의하는 당신,
남의 말을 먼저 배려해주는 당신,
참으로 보기에 좋았습니다.
희망사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얼까? 잠시 생각하고.....
아하! 작은 일이지만 실천해야지!
2007.05.16 23:30:20 (*.108.200.107)
선배님~~
격려 감사합니다.
순임아~~
바쁘게 왔다 가느라 분주했지??
너의 한말씀에 숙연해지네^^*
볼수록 멋진 순임이 덕에 행복해용^*^(:y)(:y)(:y)(:l)(:l)(:l)(:f)(:f)
격려 감사합니다.
순임아~~
바쁘게 왔다 가느라 분주했지??
너의 한말씀에 숙연해지네^^*
볼수록 멋진 순임이 덕에 행복해용^*^(:y)(:y)(:y)(:l)(:l)(:l)(:f)(:f)
2007.05.17 10:03:49 (*.154.146.41)
순임의 한말씀이 만날수록 향기로운 순임이 모습이구나..
너의 정성에 감탄이야..
순임아.. 고백하건데 네 팬이다..
대전댁들한테 안부전해주렴~~~
너의 정성에 감탄이야..
순임아.. 고백하건데 네 팬이다..
대전댁들한테 안부전해주렴~~~
2007.05.17 10:54:48 (*.252.228.243)
야간 수업 하려다 영완이에게 전화받았다. 나도 인천에 살고싶다ㅠㅠ
영완이가 들어온줄은 몰랐네, 잘 다녀가구, 순임아 애써주어 고맙다~~
영완이가 들어온줄은 몰랐네, 잘 다녀가구, 순임아 애써주어 고맙다~~
2007.05.17 11:41:25 (*.111.166.112)
순임아 고마워
참석한 '아름다운 당신들' 모두 고맙구...
나도 다음번에 아름다운 당신 되도록 할게.
영숙아
아주 더워지기 전에 산에 한번 가자.
참석한 '아름다운 당신들' 모두 고맙구...
나도 다음번에 아름다운 당신 되도록 할게.
영숙아
아주 더워지기 전에 산에 한번 가자.
2007.05.17 11:58:18 (*.114.54.241)
요기조기 댓글 달다 여기로 왔더니
숙!!! 왔었네.
숙아 나두...
새로 산 등산화 길 좀 들이자.ㅋㅋㅋ
요렇게 얘기하고 시간 될까 몰러.
순임아, 너 가고 영숙이가 어찌나 걱정을 하던 지
터미날까지 태워다 주어야 했는데 하고 말이지...
역시 영숙이 다운 생각이다 라고 난 또 감탄하고.
근데 순임아 너 나갈 때 보니 짧은 미니스커트가 아주 잘 어울리더라.
그 나이에 난 증말 부러버ㅋㅋㅋ
숙!!! 왔었네.
숙아 나두...
새로 산 등산화 길 좀 들이자.ㅋㅋㅋ
요렇게 얘기하고 시간 될까 몰러.
순임아, 너 가고 영숙이가 어찌나 걱정을 하던 지
터미날까지 태워다 주어야 했는데 하고 말이지...
역시 영숙이 다운 생각이다 라고 난 또 감탄하고.
근데 순임아 너 나갈 때 보니 짧은 미니스커트가 아주 잘 어울리더라.
그 나이에 난 증말 부러버ㅋㅋㅋ
2007.05.17 14:23:36 (*.104.203.102)
회의에 참석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고맙고 오늘 송도 라마다호텔 지배인과 통화를 했고 우리 교육청에서 행사를 많이 하니까 여러모로 예산절감을 위해 협력해줄것을 다짐받았어 . 아마도 김소림위원도 있고 해서 더욱 신경쓰는것 같다. 제고도 우리 전주에 하기로 계약했다고 하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반창회때 서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 그날 각반 대표로 나오지 못햇던 친구들과 분과를 맡고 있는 친구들은 바쁘지만 다음번 모임에는 분과별 행사 추진일정과 내용들을 가지고 7월 2일에는 빠지지 말기를 바란다. 잡아놓은 날은 빨리 지나간다고 하니 준비해야 할것은 많은것 같은데 마음만 분주한 오후네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자주 연락했으면 한다.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자주 연락했으면 한다.
2007.05.17 22:26:26 (*.32.200.7)
30주년 행사 준비하느라 애쓰는 후배님들~
모두들 모여서 회의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작년 이맘때쯤 마음 졸이며 걱정하던 일이 떠오르네요.
미국서 달려 나온 영완 회장과 추진위원장의 열성으로 봐서,
올해 14기의 행사는 틀림없이 대성황을 이룰 것 같아요.
후배님들,힘내시고,화이팅 하세요!!!(:y)(:y)(:y)
모두들 모여서 회의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작년 이맘때쯤 마음 졸이며 걱정하던 일이 떠오르네요.
미국서 달려 나온 영완 회장과 추진위원장의 열성으로 봐서,
올해 14기의 행사는 틀림없이 대성황을 이룰 것 같아요.
후배님들,힘내시고,화이팅 하세요!!!(:y)(:y)(:y)
2007.05.17 22:53:20 (*.123.98.11)
허인애!!
반갑다.
우리 2학년 때(2-8) 같은 반이었지? 1학년 때도 같은 반(1-7)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동창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사진으로 네 모습 보기는 했는데. 실물이 보고싶네.
반갑다.
우리 2학년 때(2-8) 같은 반이었지? 1학년 때도 같은 반(1-7)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동창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사진으로 네 모습 보기는 했는데. 실물이 보고싶네.
2007.05.18 11:54:21 (*.121.5.95)
일할 사람들이 뽑히고
각자 파트 별로 분담이 된 것이
이제 반은 된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미국에서 한국에서 모두들 바쁜 생활 가운데에도 시간을 쪼개어
중지를 모으는 모습들이 우리때와는 또다른 느낌이 듭니다. 후배들이라 그런지... 활기가 넘쳐 보여요.
14 동기들의 잔치인 만큼 많은 수의 동기들이 모이는 것이 관건이니
부지런히 동기들을 찾아 불러 모아 모두 같이 즐거울 그 날을 위하여 몇 달 신나게 달려봐요.
요즘들어 간간이 14기들이 회원등록을 하고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14기 회원등록게시판으로 계속 보내고 있으니 참조 하세요.(:f)
각자 파트 별로 분담이 된 것이
이제 반은 된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미국에서 한국에서 모두들 바쁜 생활 가운데에도 시간을 쪼개어
중지를 모으는 모습들이 우리때와는 또다른 느낌이 듭니다. 후배들이라 그런지... 활기가 넘쳐 보여요.
14 동기들의 잔치인 만큼 많은 수의 동기들이 모이는 것이 관건이니
부지런히 동기들을 찾아 불러 모아 모두 같이 즐거울 그 날을 위하여 몇 달 신나게 달려봐요.
요즘들어 간간이 14기들이 회원등록을 하고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14기 회원등록게시판으로 계속 보내고 있으니 참조 하세요.(:f)
2007.05.18 14:11:55 (*.154.146.41)
향미야..역시 머리가 좋아...
난 엊그제 모임에서 영완이가 2반반장 김향미 찾았다!!!
할때~~~ 내가 아는 김향미??? 그래서 번호를 적어놓았어..
연락할께...
난 너와내가 친한거 아는데 두번이나 같은반??? 이거 다 까먹었어...
내가 좀 그렇거든...
내 기억의 향미는 검은피부의 이마가 이쁜 건강미가 넘치는 친구였던거가타..
한번은 도너츠튀기다 여기저기 검은반점 만들었던거...고건 기억나...
향미야!!! 반갑다!!!
요즈음 문득 문득 네 이름이 생각났었어..
어찌 아시고 내게 이렇게 소식을..기쁨을.. 곧 보자(:l)
난 엊그제 모임에서 영완이가 2반반장 김향미 찾았다!!!
할때~~~ 내가 아는 김향미??? 그래서 번호를 적어놓았어..
연락할께...
난 너와내가 친한거 아는데 두번이나 같은반??? 이거 다 까먹었어...
내가 좀 그렇거든...
내 기억의 향미는 검은피부의 이마가 이쁜 건강미가 넘치는 친구였던거가타..
한번은 도너츠튀기다 여기저기 검은반점 만들었던거...고건 기억나...
향미야!!! 반갑다!!!
요즈음 문득 문득 네 이름이 생각났었어..
어찌 아시고 내게 이렇게 소식을..기쁨을.. 곧 보자(:l)
14기 화이팅~~!!!!!
애쓰는 모습 아름답네요.
반드시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