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산악열차 산 정상에서  만난 사람!
25kg의  무거운 배낭과  양손에  묵직하게든  짐보따리
전형적인  배낭여행의 모습이다
그런여행을 하기에는 결코 젊다고 볼수없는 모습

우리여행팀은  놀라움을  감추지못했다
북유럽에서 !  노르웨이  산정상 에서 한국여성이라.....
거기다 인천?  인일여고?

우리는 간단하게  그녀에게  메모같은  편지를  받아왔다



김소림
       ㅋㅋㅋ
나.   잘  다니고 있다
   걱정말그라
한잔 해야지?^^
              
  in norway  정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