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이름은 아래 사진들에서 확인하세요~~
2007.05.14 18:16:46 (*.180.70.115)
김정원 너 맴매 맞아야되. 너 어째 못나왔어. 넘 보고싶었는데....
맞아 정원아, 그렇지 않아도 앞번호 앨범에서 6명이나 나온거야 글쎄. (은자, 윤경옥, 이경옥, 나, 명숙,연숙)
우리끼리 막 웃었어. 너 다음모임에 꼭 보여줘라.
맞아 정원아, 그렇지 않아도 앞번호 앨범에서 6명이나 나온거야 글쎄. (은자, 윤경옥, 이경옥, 나, 명숙,연숙)
우리끼리 막 웃었어. 너 다음모임에 꼭 보여줘라.
2007.05.15 12:07:14 (*.114.54.241)
영숙아 요기 사진 배꼽이다.
하지만 여기다 댓글 달아야 겠다.
정원아 , 네랑 인애가 통화할 때 난 잘 모른다고 ...아는 척 못 했었는데.
은심이랑 대학 내내 붙어다녔다고라고라고...
내는 은심이 대학 졸업식에도 가고, 약혼식에도 갔었는데...은심이에게 내 소식 좀 전해주라...
몇 년 전에 은심이 넘 보고 싶어 **모사로 찾아도 갔었는데...
추영숙아 점심 맛있게 먹고 있나...
요기 8반 친구들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다 안다.
다른 페이지에 써야지롱(사진 보이는 곳으로..)
하지만 여기다 댓글 달아야 겠다.
정원아 , 네랑 인애가 통화할 때 난 잘 모른다고 ...아는 척 못 했었는데.
은심이랑 대학 내내 붙어다녔다고라고라고...
내는 은심이 대학 졸업식에도 가고, 약혼식에도 갔었는데...은심이에게 내 소식 좀 전해주라...
몇 년 전에 은심이 넘 보고 싶어 **모사로 찾아도 갔었는데...
추영숙아 점심 맛있게 먹고 있나...
요기 8반 친구들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다 안다.
다른 페이지에 써야지롱(사진 보이는 곳으로..)
2007.05.15 14:14:05 (*.34.230.133)
진숙아, 은심이는 지금 목동 성화교회 목사님 사모야.
교회에서 일산에 선교센터 건립하느라고 많이 바쁜가 봐.
실은 나도 은심이가 넘 보고싶어 수소문하고 찾다가 최근에 찾았거든.
대학 졸업하고 아직 얼굴 못 봤어.
한 번 보자고 말만 한 채 전화 통화하고, 문자 주고 받고, 기도하고 그래.
네가 직접 연락해 봐.
아주 반가워하겠다.
나한테 문자 주면 내가 은심이 전화번호 찍어줄게.
교회에서 일산에 선교센터 건립하느라고 많이 바쁜가 봐.
실은 나도 은심이가 넘 보고싶어 수소문하고 찾다가 최근에 찾았거든.
대학 졸업하고 아직 얼굴 못 봤어.
한 번 보자고 말만 한 채 전화 통화하고, 문자 주고 받고, 기도하고 그래.
네가 직접 연락해 봐.
아주 반가워하겠다.
나한테 문자 주면 내가 은심이 전화번호 찍어줄게.
2007.05.15 14:17:24 (*.34.230.133)
추영숙,
물론 칭찬이지.
언제나 스스럼없고, 착하고, 편안하고...
네 얼굴에서 그 성품이 베어나온다.
우리 엄마, 아버지도 너 참 좋아했던 거 아니?
물론 칭찬이지.
언제나 스스럼없고, 착하고, 편안하고...
네 얼굴에서 그 성품이 베어나온다.
우리 엄마, 아버지도 너 참 좋아했던 거 아니?
2007.05.15 14:40:36 (*.252.228.243)
잠깐 들렀다. 어느새 사랑방이 되었구나. 친구들 얼굴 보고싶어 들어왔다가 너희들 수다에 끼어들게 되었구나, 진숙아 우리 8반 친구들 눈매가 참 선하고 예쁘단 생각 들지, 그렇지?
2007.05.17 10:37:53 (*.114.54.241)
정원아!!! 어제 은심과 통화했어. 30여 분도 더~~~~
은심이 목소리도 떨리고 나두... 고맙다 정원아.
영숙아 뭔가 열심히(?) 할까 생각하면 고 지리적 여건이라는 핑계 땜에 아쉬움이 자꾸 생기지.
멀리 왔다갔다 할 때 운전 아주 조심하구~~~
그래 다아 예쁘게 나이듦의 미덕을 한껏 보여주는구나.
네가 나한테 표현을 아주 잘한다구 했지? 한방 날리면 이런 모습 보고 그냥 넘어가면 내가 아니지. ㅋㅋㅋ
은심이 목소리도 떨리고 나두... 고맙다 정원아.
영숙아 뭔가 열심히(?) 할까 생각하면 고 지리적 여건이라는 핑계 땜에 아쉬움이 자꾸 생기지.
멀리 왔다갔다 할 때 운전 아주 조심하구~~~
그래 다아 예쁘게 나이듦의 미덕을 한껏 보여주는구나.
네가 나한테 표현을 아주 잘한다구 했지? 한방 날리면 이런 모습 보고 그냥 넘어가면 내가 아니지. ㅋㅋㅋ
이은심 사모는 토요일은 주일 준비 땜에 항상 바쁘대.
담엔 함께 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은심인 특별한 느낌이 드는 게 걔가 1번이고 내가 끝번인데 대학 때도 매일 붙어다녀서
우리 엄마가 고목나무에 매미 붙어서 같이 다닌다고 놀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