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In his book, To See the World in a Grain of Sand, C.L. James tells the
fable of a wise old cat that notices a kitten chasing its tail. "Why
are you chasing your tail so?" asked the wise old cat. The kitten
replied, "I have learned that the best thing for a cat is happiness,
and happiness is my tail. Therefore, I am chasing it; and when I catch
it, I shall have happiness."
The wise old cat said, "My son, I too have paid attention to the
problems of the universe. I too have judged that happiness is in my
tail. But, I noticed that whenever I chase after it, it keeps running
away from me, and when I go about my business, it just seems to come
after me wherever I go."
Jesus promised us real happiness and true joy. "I have spoken these
things to you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John 15:11). Happiness results from positive emotions such
as joy, gratitude and hope. Negative attitudes are toxic to the mind
and body. Research shows that negative emotions narrow thought. We
can't dream or envision new possibilities when we are filled with
negative emotions such as fear, resentment and pessimism. Positive
emotions make thinking more creative and resourceful.
Everyday is a celebration of life. Begin every day with this
affirmation of faith: "This is the day the Lord has made we will
rejoice and be glad in it" (Psalm 118:24).
First, today is the day the Lord has made so receive it with joy and
gratitude. Thank God for today. "In everything give thanks" (1
Thessalonians 5:18).
Second, God only gives you today, not tomorrow, so focus on today.
Don't get distracted by the failures of yesterday or the worries of
tomorrow.
Third, He has made this day especially for you. Today is not an
accident; not just another 24 hours.
Fourth, everything in each day is made for you — the ups and the
downs, the joys and the sorrows. God is involved in every aspect of
your today. So, "give thanks for everything" (Eph 5:20).
Finally, expect something good to happen today. Then go out and make
something good happen. You've got to make something happen in order to
be happy.
2007.04.08 09:20:45 (*.47.198.170)
혜원이 친구들!
혜원이 에게 홈페이지 이야기를
했으니 머지않아 연락이 되겠지?
부활절에 맞는 감사하고 행복한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혜원이 에게 홈페이지 이야기를
했으니 머지않아 연락이 되겠지?
부활절에 맞는 감사하고 행복한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2007.04.10 01:37:56 (*.107.76.18)
윤옥이가 좋은 글을 올려주었구나. 그래, 하나님이 허락하신 "오늘," 좋은 일을 나에게 그리고 나와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 생기도록, 하루 하루를 보내도록 노력해야겠어.
혜경언니, 언니가 미국에 계시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지난 1월 미주 동창회에 참석하셨다고요. 그때 저는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지요. 저, 혜원이와 국민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녔지요. 혜원이 집에도 자주 갔었기 때문에, 언니도 가끔 뵈었어요. 혜원이 부모님을 무척이나 존경하며 아직도 기억한답니다. 언니,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혜경언니, 언니가 미국에 계시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지난 1월 미주 동창회에 참석하셨다고요. 그때 저는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지요. 저, 혜원이와 국민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녔지요. 혜원이 집에도 자주 갔었기 때문에, 언니도 가끔 뵈었어요. 혜원이 부모님을 무척이나 존경하며 아직도 기억한답니다. 언니,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2007.04.10 09:31:45 (*.120.59.61)
해피 이스터~~!!
한 해 동안 부활절의 기쁨이 계속되기를~!!
김혜경선배님, 윤옥.영완.인희~~~ 살아있는 동안 늘 감사의 기도가 함게하길! 샬롬!(:l)
한 해 동안 부활절의 기쁨이 계속되기를~!!
김혜경선배님, 윤옥.영완.인희~~~ 살아있는 동안 늘 감사의 기도가 함게하길! 샬롬!(:l)
2007.04.10 09:53:10 (*.47.198.170)
영완이는 유미랑 같이 내가 잘 기억하지.
혜원이랑 아주 친했던 친구로......
나는 여기 동남부 낙스빌 테네시에 살고있기 때문에
별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 편이지.
영완이는 어디에 살고있니?
다음에 동창회에서라도 꼭 보자.
정말 반갑다;-)
숙용후배,
부활 축하 인사 고마와요!
혜원이랑 아주 친했던 친구로......
나는 여기 동남부 낙스빌 테네시에 살고있기 때문에
별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 편이지.
영완이는 어디에 살고있니?
다음에 동창회에서라도 꼭 보자.
정말 반갑다;-)
숙용후배,
부활 축하 인사 고마와요!
2007.04.11 00:41:31 (*.107.76.18)
혜경언니, 저는 San Jose, California에 살고 있어요. 유미는 L.A.에 살고 있지요. 참 지난번 미주 동창회때 만나셨겠네요. 제 사무실 전화 번호입니다. 408-938-3410 이 번호로 전화하시면, 제가 사무실에 없을때는 제 cell-phone으로 주로 연결됩니다. 제가 사무실에 있을때는 cell-phone이 가끔 안 울리기도 해서 사무실 전화번호를 드립니다. 언니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제가 전화드리지요.
숙용아, 너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길 빌어.
숙용아, 너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길 빌어.
2007.04.11 10:39:23 (*.119.234.11)
윤옥아. 잘 지내지? 열심히 사는구나.
이혜경 선배님 저는 아주 오래된 일로 선배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1971년 인천여중 1학년때.
우리의 선배님이며 이대 대학원생으로 우리교실에 오셔서 앙케이트 조사를 하셨지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논문 참고 자료였던것 같습니다)
고만한 또래들의 음악취향이었어요.
무슨 노래를 좋아하는지 어떤 음악을 즐겨 듣는지......
그런 여러 문항의 시험지였는데
클래식, 우리가곡, 민요, 대중가요. 사지선다로 선택을 하는데 전혀 어려울 게 없지요.
문제는 제가 ' 대중가요 ' 가 무슨 말인줄 몰랐어요.
'유행가' 라고 했으면 단박에 알았을텐데.
클래식은 들어도 잘 모르니까 가깨표,
우리 가곡은 재미없으니까 가깨표,
민요는 노인들이나 듣는거라고 제켜놨으니까 가깨표
어떤 노래가 대중가요인지 모르지만 대중이란 말이 ' 많은 보통사람' 이라고 알고 있던 난
여러 사람이 좋아하는 걸 나도 좋아 한다고치고 ' 유행가'와는 아무 관계없는(?) '대중가요' 에 동그라미.
그때는 남진,나훈아,하춘화 전성 시대. 애들이 듣고, 부르기에 부적절한 노래로 접어 놓으셨던 우리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면서 난 ' 대중가요' 만을 듣고 부른다고 했던 36년전 기억속의 선배님이 맞는지요?
이혜경 선배님 저는 아주 오래된 일로 선배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1971년 인천여중 1학년때.
우리의 선배님이며 이대 대학원생으로 우리교실에 오셔서 앙케이트 조사를 하셨지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논문 참고 자료였던것 같습니다)
고만한 또래들의 음악취향이었어요.
무슨 노래를 좋아하는지 어떤 음악을 즐겨 듣는지......
그런 여러 문항의 시험지였는데
클래식, 우리가곡, 민요, 대중가요. 사지선다로 선택을 하는데 전혀 어려울 게 없지요.
문제는 제가 ' 대중가요 ' 가 무슨 말인줄 몰랐어요.
'유행가' 라고 했으면 단박에 알았을텐데.
클래식은 들어도 잘 모르니까 가깨표,
우리 가곡은 재미없으니까 가깨표,
민요는 노인들이나 듣는거라고 제켜놨으니까 가깨표
어떤 노래가 대중가요인지 모르지만 대중이란 말이 ' 많은 보통사람' 이라고 알고 있던 난
여러 사람이 좋아하는 걸 나도 좋아 한다고치고 ' 유행가'와는 아무 관계없는(?) '대중가요' 에 동그라미.
그때는 남진,나훈아,하춘화 전성 시대. 애들이 듣고, 부르기에 부적절한 노래로 접어 놓으셨던 우리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면서 난 ' 대중가요' 만을 듣고 부른다고 했던 36년전 기억속의 선배님이 맞는지요?
2007.04.11 12:05:17 (*.47.198.170)
영완이가 산 호세에 살고있구나.
난 지난번 동창회에 가서도 유미를 만나지 못했뎐 것 같아.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내가 시간 맞추어 전화 한번 할께 고마워!
찬정후배!
너무 놀랍다. 나도잊고 있었던 그 설문지를 어떻게
이제까지 기억을 하고 있지?
맞아요,
그때 교육대학원 논문 자료수집 차 설문지 자주 들고 다녔지요.
와~~ 그래도 어떻게 질문 내용까지.........
후배가 글도 만만찮게 쓰는것 같드구만, 기억력 또한 비상하네요.
홈페이지에 들어온 지 딱 20일인데 30, 40, 50년 세월을 넘나 들려니
어지러울 지경인데.
이렇게 나를 기억 해 주는 후배도 있으니 참 반갑군요.
더구나 혜원이 친구들이!
난 지난번 동창회에 가서도 유미를 만나지 못했뎐 것 같아.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내가 시간 맞추어 전화 한번 할께 고마워!
찬정후배!
너무 놀랍다. 나도잊고 있었던 그 설문지를 어떻게
이제까지 기억을 하고 있지?
맞아요,
그때 교육대학원 논문 자료수집 차 설문지 자주 들고 다녔지요.
와~~ 그래도 어떻게 질문 내용까지.........
후배가 글도 만만찮게 쓰는것 같드구만, 기억력 또한 비상하네요.
홈페이지에 들어온 지 딱 20일인데 30, 40, 50년 세월을 넘나 들려니
어지러울 지경인데.
이렇게 나를 기억 해 주는 후배도 있으니 참 반갑군요.
더구나 혜원이 친구들이!
All the best!!! God bless you!!!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