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3학년 5반 친구들아! 나명화인데~
기어하니? 어쩜 우리반은 반장도, 부반장도,~
다른반들은 서로 찾고 만나고 바쁜데, 정말 속상하구나.
나보고 일단은 대표로 일하라구 해서 하다보니,
책임감 부족으로 5반은 일이 진행이 잘 안되네.
분명코 우리 5반 친구들도 58년 개띠들 맞는데 다들 어디 숨었니?
아마도 홈피에는 들어와서 나처럼 소식만 접하겠지?
현재 딱 12명찾았는데, 혹시 보거들랑 연락좀 하세요 친구들!
나명화:019-461-1213
최인옥:016-305-2190
김민자:016-9788-6485:
박정란:017-236-0402
박금례:017-736-8579
유미영:016-410-2757
홍현실:011-880-6808
정미라:010-3229-2466
신동숙:011-733-3937
김우경:019-9102-7181
이미연:011-9765-6520
지양옥:010-6730-4061
다른 친구들은 어디에 계시나요?
강혜영,최문숙,어진숙,이윤희,김영실,임향숙,
최원정,장은정,정미숙,박응원,이혜순,유명현,
백승복,강춘희,김미숙,홍성희,김은선,심지수,
김유월,안은경,박경이,김은숙,송명순,신금숙,
조희숙,여운경이사라,임문자,박경희1&2,정경심,
임진희,최향란이현숙,신숙희,이순애,고명숙,
강윤경,곽미선,권희경,김영진,추인숙,
(인옥아 네가 인천에서 좀 찾아보렴, 나도 애써볼테니~)
친구들아 빠른시일내에 모임 날을 길일로 택일해서 공고 할테니
기다려주세요~ㅇ
기어하니? 어쩜 우리반은 반장도, 부반장도,~
다른반들은 서로 찾고 만나고 바쁜데, 정말 속상하구나.
나보고 일단은 대표로 일하라구 해서 하다보니,
책임감 부족으로 5반은 일이 진행이 잘 안되네.
분명코 우리 5반 친구들도 58년 개띠들 맞는데 다들 어디 숨었니?
아마도 홈피에는 들어와서 나처럼 소식만 접하겠지?
현재 딱 12명찾았는데, 혹시 보거들랑 연락좀 하세요 친구들!
나명화:019-461-1213
최인옥:016-305-2190
김민자:016-9788-6485:
박정란:017-236-0402
박금례:017-736-8579
유미영:016-410-2757
홍현실:011-880-6808
정미라:010-3229-2466
신동숙:011-733-3937
김우경:019-9102-7181
이미연:011-9765-6520
지양옥:010-6730-4061
다른 친구들은 어디에 계시나요?
강혜영,최문숙,어진숙,이윤희,김영실,임향숙,
최원정,장은정,정미숙,박응원,이혜순,유명현,
백승복,강춘희,김미숙,홍성희,김은선,심지수,
김유월,안은경,박경이,김은숙,송명순,신금숙,
조희숙,여운경이사라,임문자,박경희1&2,정경심,
임진희,최향란이현숙,신숙희,이순애,고명숙,
강윤경,곽미선,권희경,김영진,추인숙,
(인옥아 네가 인천에서 좀 찾아보렴, 나도 애써볼테니~)
친구들아 빠른시일내에 모임 날을 길일로 택일해서 공고 할테니
기다려주세요~ㅇ
2007.03.28 04:46:52 (*.107.91.44)
명화야, 많이 속상하지....
잘 될거야. 우리 함께 뛰어보자. 박응원은 호주에 있지. 그리고 안은경은 유럽 어느나라에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임성숙이가 알고 있을건대. 확인해볼께.
친구들아, 5반 친구들을 좀 찾아주자꾸나.
잘 될거야. 우리 함께 뛰어보자. 박응원은 호주에 있지. 그리고 안은경은 유럽 어느나라에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임성숙이가 알고 있을건대. 확인해볼께.
친구들아, 5반 친구들을 좀 찾아주자꾸나.
2007.03.28 06:40:46 (*.154.146.22)
마자.. 내게 맡겨졌으니 잘 감당해야겠지...
명화야.. 최원정은 내가 알기로 씨에틀에 있는걸로 알고있어.. 수고하렴..
응원아..마니 보고프다...
요즈음은 홈피안들어와?? 가능하면 10월20일엔 얼굴 볼수 있기를 간절히...
내가 혼미백산..삶에 찌들어 정신차리고 널 찾아보니 네가 없자나~~~
얼마나 미안하고 황당한지..
그시절 또 잃어버린 최명희는 USA어느곳에 있는지...
이민간다는 ... 내 연락처를 알고는 너무나 기뻐 통화만 하다...
그냥 명희도 가버리고...
모두가 내 게으름이었어...
그 시절이 내 결혼생활중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거든...
지금 다시 만나면 아주 잘해줄텐데...
응원아..
건강하게 잘지내고 가끔 이름 올려봐... 이름석자가 어떤때는
네얼굴로 보이거든..너의 안경낀 수수하면서 선한 네모습으로~~~
명화야.. 최원정은 내가 알기로 씨에틀에 있는걸로 알고있어.. 수고하렴..
응원아..마니 보고프다...
요즈음은 홈피안들어와?? 가능하면 10월20일엔 얼굴 볼수 있기를 간절히...
내가 혼미백산..삶에 찌들어 정신차리고 널 찾아보니 네가 없자나~~~
얼마나 미안하고 황당한지..
그시절 또 잃어버린 최명희는 USA어느곳에 있는지...
이민간다는 ... 내 연락처를 알고는 너무나 기뻐 통화만 하다...
그냥 명희도 가버리고...
모두가 내 게으름이었어...
그 시절이 내 결혼생활중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거든...
지금 다시 만나면 아주 잘해줄텐데...
응원아..
건강하게 잘지내고 가끔 이름 올려봐... 이름석자가 어떤때는
네얼굴로 보이거든..너의 안경낀 수수하면서 선한 네모습으로~~~
2007.03.28 14:19:37 (*.180.70.115)
명화야 안은경은 독일에 있는데, 대전에 있는 이인순이 잘 알고 있어. 그러니 인순이한테 전화해보라.
명화야 이렇게 홈피에 올리니 곧 많은 친구들 연락 되리라 믿는다.
임문자는 캐나다 규연이가 알고 있을거야. 규연아 얼른 명화에게 문자 전화번호 알려줘라
명화야 이렇게 홈피에 올리니 곧 많은 친구들 연락 되리라 믿는다.
임문자는 캐나다 규연이가 알고 있을거야. 규연아 얼른 명화에게 문자 전화번호 알려줘라
2007.03.28 14:48:52 (*.17.243.72)
명화가 드디어 행동 개시 했구나^^*
네가 애쓰는 모습 보면 유미영도 생각이 달라지겠지?
나도 함께 하고~
홍성희는 서울교대 간 친구 아니냐??
김유경이 임문자 보고 싶다고 하더니 드디어 연락이 닿게 되겠네
김영실은 국립의료원?? 간호사를 하고 계실려나??
유명현은 산곡초등 출신일껄??
박경희 한명은 이대를 갔고 동수 교회를 다녔는데~~
임향숙은 얼굴이 떠오른다.
어진숙도....
김유월은 키가 아주 컸었지?
신금숙은 중학교 동창인데 희숙이가 연락처 알고 있을 것 같고...(일산에 산다고 얘기 들었지^^*)
추인숙도 중학교 동창^^* 아직 학교에 근무하시려나??
응원이는 홈피에도 들어오는 친구고( 호주에 있어)(x18)(x8)(x8)
네가 애쓰는 모습 보면 유미영도 생각이 달라지겠지?
나도 함께 하고~
홍성희는 서울교대 간 친구 아니냐??
김유경이 임문자 보고 싶다고 하더니 드디어 연락이 닿게 되겠네
김영실은 국립의료원?? 간호사를 하고 계실려나??
유명현은 산곡초등 출신일껄??
박경희 한명은 이대를 갔고 동수 교회를 다녔는데~~
임향숙은 얼굴이 떠오른다.
어진숙도....
김유월은 키가 아주 컸었지?
신금숙은 중학교 동창인데 희숙이가 연락처 알고 있을 것 같고...(일산에 산다고 얘기 들었지^^*)
추인숙도 중학교 동창^^* 아직 학교에 근무하시려나??
응원이는 홈피에도 들어오는 친구고( 호주에 있어)(x18)(x8)(x8)
2007.03.28 19:57:54 (*.133.131.241)
인옥아! 오늘은 봄비가 아니라 완전 장마비네! 오늘 영업 전선에 문제생겼다.
차 앞이 안보여서 혼났다. 그래도 친구들이 여러 친구들 소식을 알고 있으니 한편으로 마음이 놓인다.
우리도 빨리 서둘러서 소규모 모임이라도 우선 만들어야겠다.
네가 아는 경이는 작은애인데~ 아니 두경희와 경이 , 셋 모두 나처럼 작은키야.
하루 날잡아서 내가 우선 널 보러 갈께. 전화 할께.
차 앞이 안보여서 혼났다. 그래도 친구들이 여러 친구들 소식을 알고 있으니 한편으로 마음이 놓인다.
우리도 빨리 서둘러서 소규모 모임이라도 우선 만들어야겠다.
네가 아는 경이는 작은애인데~ 아니 두경희와 경이 , 셋 모두 나처럼 작은키야.
하루 날잡아서 내가 우선 널 보러 갈께. 전화 할께.
2007.03.28 21:56:38 (*.111.166.112)
명화야,
반갑다. 지난번 모임에서 너의 밝고 야무진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
난 너희반 했던 임진희가 무쟈게 보고픈데...
좀 찾아주라.
반갑다. 지난번 모임에서 너의 밝고 야무진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
난 너희반 했던 임진희가 무쟈게 보고픈데...
좀 찾아주라.
2007.03.29 12:50:57 (*.59.144.21)
캐나다 사는 이규연, 자진 신고 함!
임문자는 인천 어딘가 살고 있음!
한국에 나갈때 마다 보긴 하지만 전화 번호는 없음!
문자는 목사님 사모님이 되어 남편과 목회 활동중!
소식통을 통해 전화 번호 아는 즉시 올리겠음!
영숙아, 나으--- 모든것을 다 꿰고 있구나...
무셔워....(x22)(x22)
임문자는 인천 어딘가 살고 있음!
한국에 나갈때 마다 보긴 하지만 전화 번호는 없음!
문자는 목사님 사모님이 되어 남편과 목회 활동중!
소식통을 통해 전화 번호 아는 즉시 올리겠음!
영숙아, 나으--- 모든것을 다 꿰고 있구나...
무셔워....(x22)(x22)
2007.03.29 13:57:41 (*.17.243.72)
영숙아, 나으--- 모든것을 다 꿰고 있구나...
무셔워....
푸하하하하!!
무섭다고???
너에 대한 관심이겠지?
규연이가 얼른 신고해 주어 감사^^*
인천에 있음 캐나다에 있는 것 보다 일찍 얼굴 볼 수 있겠다.
문자야~
어서 요기 신고 해라 잘 지내고 있다고~!!
어느 교회인줄만 알아고 쉬울텐데~~~
규연이 믿고 기다려야지~~!!(x8)(x18)(x8)
무셔워....
푸하하하하!!
무섭다고???
너에 대한 관심이겠지?
규연이가 얼른 신고해 주어 감사^^*
인천에 있음 캐나다에 있는 것 보다 일찍 얼굴 볼 수 있겠다.
문자야~
어서 요기 신고 해라 잘 지내고 있다고~!!
어느 교회인줄만 알아고 쉬울텐데~~~
규연이 믿고 기다려야지~~!!(x8)(x18)(x8)
2007.03.30 07:34:21 (*.104.133.82)
박응원 신고함
영완이와 윤옥이 도움으로 받은 시디에 담긴 앨범을 통해 5반인 줄 알았으면서도 그 동안에 깜박 잊어버리고 긴가 민가 하던 중이었어
우리 반 친구들 이름들을 보니 반갑네 얘들아, 모두 반가워! 김영실, 보고 싶어!
김영진은 서울국세청 산하 공무원인데 연락처는 모르겠어
인애야, 방학기간이 아니어서 참석은 못할 것 같아
영완이와 윤옥이 도움으로 받은 시디에 담긴 앨범을 통해 5반인 줄 알았으면서도 그 동안에 깜박 잊어버리고 긴가 민가 하던 중이었어
우리 반 친구들 이름들을 보니 반갑네 얘들아, 모두 반가워! 김영실, 보고 싶어!
김영진은 서울국세청 산하 공무원인데 연락처는 모르겠어
인애야, 방학기간이 아니어서 참석은 못할 것 같아
2007.03.30 09:38:47 (*.107.86.114)
응원이 신고해주니, 명화가 힘이 좀 나겠내. 응원아, 자주 소식 전하자.
그 CD는 숙이가 만들어 준 것이야. 사실은 숙이 딸냄이가 만든거란다. 숙이가 앨범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에, 진작에 유학이다 뭐다해서 돌아다니느라 내 물건 제대로 간수 못한 내가 부러워하며, 복사하게 빌려달라했더니, 아예 CD에 넣어 보내준 것이야. 그 덕분에 여러 친구들이 나누어 가지고 있지. 더 필요한 친구는 얘기해.
김영진, 국세청쪽으로 알아보면 찾을 수 있겠내.
그 CD는 숙이가 만들어 준 것이야. 사실은 숙이 딸냄이가 만든거란다. 숙이가 앨범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에, 진작에 유학이다 뭐다해서 돌아다니느라 내 물건 제대로 간수 못한 내가 부러워하며, 복사하게 빌려달라했더니, 아예 CD에 넣어 보내준 것이야. 그 덕분에 여러 친구들이 나누어 가지고 있지. 더 필요한 친구는 얘기해.
김영진, 국세청쪽으로 알아보면 찾을 수 있겠내.
2007.03.30 10:44:16 (*.128.128.233)
명화야 애 많이 쓴다
안은경은 독일에 거주하고 있단다
이멜주소는 ekahn0705@hanmail.net 이구, 전화번호는 001-49-951-91700600이야
신숙희 041-571-9491, 018-406-9491(연락되는 친구 공양희)
곽미선 016-283-7420
정경심 032-832-5015, 018-499-0002
그외 정미숙 연락처가 있는데(032-509-6521) 너희반 정미숙인지 모르겠다.
연락처를 알아내는데로 또 올려줄께.
2007.03.30 11:40:34 (*.241.147.14)
친구들아! 정말 고맙다.
이제야 5반이 뭔가 잡히는 것 같네.
어제밤에 이사라가 전화가 와서 정말 바갑더라.
새침떼기였는데~
임문자 소식 궁금해 해서 전화번호 알려줬어.
친구들~들 소식좀 더주세요~ㅇ
이제야 5반이 뭔가 잡히는 것 같네.
어제밤에 이사라가 전화가 와서 정말 바갑더라.
새침떼기였는데~
임문자 소식 궁금해 해서 전화번호 알려줬어.
친구들~들 소식좀 더주세요~ㅇ
2007.03.30 14:56:05 (*.107.86.114)
혜숙아, 5반 반장이던 정미숙이 말고, 우리 동기에 정미숙이 또 한명 있었지.
저 전화 번호가 5반 반장이던 정미숙인지 명화야 확인 부탁한다. 너희 반 반장이던 정미숙을 꼭 찾아서 꼭 만나고 싶단다. 명화야 수고!!
저 전화 번호가 5반 반장이던 정미숙인지 명화야 확인 부탁한다. 너희 반 반장이던 정미숙을 꼭 찾아서 꼭 만나고 싶단다. 명화야 수고!!
2007.03.30 16:43:04 (*.252.214.88)
명화야, 애쓰는구나. 나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하고,
혹시 도움이 될런지 몰라 내가 시도한 방법을 말해줄께.
이름, 학번, 대학교, 전공 등을 알고 있으니까
각 학교에 전화하여 동창회 또는 동문회 쪽으로
연락을 하면 때로는 가르쳐 주더라. 다는 아니고.
영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라면 한번 시도해봐.
좀 복잡하지^-^, 꼭 그러지 않아도 되면 더욱 좋겠지.
그래, 그럼 많은 친구 찾기를. 기대할께.
혹시 도움이 될런지 몰라 내가 시도한 방법을 말해줄께.
이름, 학번, 대학교, 전공 등을 알고 있으니까
각 학교에 전화하여 동창회 또는 동문회 쪽으로
연락을 하면 때로는 가르쳐 주더라. 다는 아니고.
영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라면 한번 시도해봐.
좀 복잡하지^-^, 꼭 그러지 않아도 되면 더욱 좋겠지.
그래, 그럼 많은 친구 찾기를. 기대할께.
2007.03.30 18:55:01 (*.51.254.15)
명화 넘 애쓴다.
나도 김영실 정말 보고싶어.
혹시 7반 조순임이 알고 있지 않을까?
아주 오래 전엔 순임이가 알고 있었는데...
나도 김영실 정말 보고싶어.
혹시 7반 조순임이 알고 있지 않을까?
아주 오래 전엔 순임이가 알고 있었는데...
2007.04.01 20:33:50 (*.73.94.6)
명화야, 너무 애쓴다. 그래도 많이 호응이 있으니 잘 될거야.
정원아, 반가워. 영실이와는 나도 연락이 안되고 있어.
서울교대 졸업후 다시 이대 의대를 나왔거든.
은순이 말대로 학교를 통해 한번 찾아봐야 할것 같아. 노력해 보자.
박혜란과는 연락하니? 혹시 혜란이는 알까?
영완아, 반성하고 잘 할께 ㅎㅎ
정원아, 반가워. 영실이와는 나도 연락이 안되고 있어.
서울교대 졸업후 다시 이대 의대를 나왔거든.
은순이 말대로 학교를 통해 한번 찾아봐야 할것 같아. 노력해 보자.
박혜란과는 연락하니? 혹시 혜란이는 알까?
영완아, 반성하고 잘 할께 ㅎㅎ
한달이 그냥 지나가고, 추영숙이는 지네반 친구 전화번호를 나한테 묻는데, 나는 물을 친구도 없고 속상허네.
어~디에 있나요? 갑자기 임재범의 `고해~가 읇조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