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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lesiastes 3: 6 a time to get, and a time to lose; a time to keep, and a time to throw away;
Ecclesiastes 3:11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His time; also He has set eternity in their heart, so that no man can find out the work that God makes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2007.03.08 06:21:11 (*.102.132.240)
와우~~~윤옥!!!
넘넘 반갑다!!!
아직도 한글변환이 용이하지 않나 보구나!!
이런 사진을 그래 어떻게 찍었다니?
놀랍다!!!
유겸이도 잘 있지?
응원이도~~
너는 잘 지내고?
나는 일월말에 인도를 보고 왔어.
넓고 큰 인도~~~
한마디로 말할 수 없도록 많은 생각이 들더구나.
이렇게 여기서 오랜만에 보게 되니 참 반갑다!!!
잘 지내길!!!(:l)(:l)(:l)(:l)(:l)(:l)(:l)
넘넘 반갑다!!!
아직도 한글변환이 용이하지 않나 보구나!!
이런 사진을 그래 어떻게 찍었다니?
놀랍다!!!
유겸이도 잘 있지?
응원이도~~
너는 잘 지내고?
나는 일월말에 인도를 보고 왔어.
넓고 큰 인도~~~
한마디로 말할 수 없도록 많은 생각이 들더구나.
이렇게 여기서 오랜만에 보게 되니 참 반갑다!!!
잘 지내길!!!(:l)(:l)(:l)(:l)(:l)(:l)(:l)
2007.03.09 02:52:13 (*.107.57.226)
내가 사는 곳은 천둥 번개가 드문 곳이어서, 천둥 번개를 보러 시카고를 갈까나.... 하고 가끔 우스개 얘기도 한단다. 정말 멋진 사진이구나.
인희의 여유로운 모습도 좋아보여.
인희의 여유로운 모습도 좋아보여.
2007.03.11 22:56:34 (*.111.246.18)
윤옥아, 은순이야. 너 3학년 때 1반이었지. 우리 어제 반창회했단다. 너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다음 모임 공지하였으니 들어와 보고, 혹시 가능하면 참석해라. 아니면 이렇게 홈피에서 만나고. 너 이메일 주소 보내주면 우리 반 친구들 연락처 정리한 자료 보내즐께. 그럼 연락바래. 은순 이메일: pes616@duksung.ac.kr
2007.03.12 15:09:01 (*.232.122.34)
윤옥아~!!! 빛바랜 앨범 꺼내 네 얼굴 찾았다.
내 기억엔 네 모습이 아직도 흰카라의 예쁜 타이 묶은 18세 소녀로만 보인다.
그제 만난 친구들 모습 속에도 예전의 모습은 다 간직하고 있더라.
다른 모임이 있어서 늦게서야 갔지만 너무 반갑게 맞아 준 친구들~!!!
눈물나게 고맙웠고 내 예전의 모습 조금 찾아내 " 너는 그대로네" 푸하하~~ 쭈글이 아줌마에게...
앨범속의 윤옥의 꼭 입 담은 모습도 내 가슴에 꼭 넣었다. 너 만나는 날 꺼내서 대조해 볼께.
내 기억엔 네 모습이 아직도 흰카라의 예쁜 타이 묶은 18세 소녀로만 보인다.
그제 만난 친구들 모습 속에도 예전의 모습은 다 간직하고 있더라.
다른 모임이 있어서 늦게서야 갔지만 너무 반갑게 맞아 준 친구들~!!!
눈물나게 고맙웠고 내 예전의 모습 조금 찾아내 " 너는 그대로네" 푸하하~~ 쭈글이 아줌마에게...
앨범속의 윤옥의 꼭 입 담은 모습도 내 가슴에 꼭 넣었다. 너 만나는 날 꺼내서 대조해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