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연락 받은 관계로

홈피에 공지 하지 못하고 문자로 연락을 할 수밖에 없었음을 양해 바란다.

바쁜일정에두 불구하구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서

이향자 교장선생님과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