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친구들아, 어제 오전에 도착하여 쉬고, 오늘 금요일에 사무실에 출근했단다. 서울에 지내는 동안, 빡빡한 일정으로 많은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온것 이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구나.
지난 2월 13일에 총동창회가 있어서, 전임회장 정혜숙이와 함께 참석을 했었단다. 13기 회장이신 이경옥 선배께서, 지난해 30주년 행사를 치루고 모아두신 자료를 한 가방 챙겨 오셔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우리 14기에게 넘겨주셨어. 13기 총무를 하신 송미섭 선배께서도, 그날 함께 하셨고, 추후에 이메일로 추가 자료도 보내주셨구. 앞으로도 계속, 13기 선배님들께 도움을 구해야하리라고 생각이 되는구나. 그날 받은 자료는 정리 중에 있고, 웬만큼 정리되는대로 추진위원장등에게 배포가 될 것이야.
다른 기 선배님들께서도, 우리 30주년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시며, 많이 격려해주셨단다. 정말 감사를 드린다.
동창회조직 및 추진위원회 조직은 나와 추진위원장이 기초작업을 했단다. 추진위원장을 잘 도울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신경을 썼는데, 조직도가 정리되는대로, 곧 발표를 할께.
반창회 준비들은 잘 되고 있는지?
지난 2월 13일에 총동창회가 있어서, 전임회장 정혜숙이와 함께 참석을 했었단다. 13기 회장이신 이경옥 선배께서, 지난해 30주년 행사를 치루고 모아두신 자료를 한 가방 챙겨 오셔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우리 14기에게 넘겨주셨어. 13기 총무를 하신 송미섭 선배께서도, 그날 함께 하셨고, 추후에 이메일로 추가 자료도 보내주셨구. 앞으로도 계속, 13기 선배님들께 도움을 구해야하리라고 생각이 되는구나. 그날 받은 자료는 정리 중에 있고, 웬만큼 정리되는대로 추진위원장등에게 배포가 될 것이야.
다른 기 선배님들께서도, 우리 30주년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시며, 많이 격려해주셨단다. 정말 감사를 드린다.
동창회조직 및 추진위원회 조직은 나와 추진위원장이 기초작업을 했단다. 추진위원장을 잘 도울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신경을 썼는데, 조직도가 정리되는대로, 곧 발표를 할께.
반창회 준비들은 잘 되고 있는지?
2007.02.17 14:15:51 (*.112.172.136)
광야 ,선배님!!!!
맨 첨 선배님 요렇게 불러보고 싶다고 해 놓고...
새해 건강하시고요,축복과 은총 가득하길 기도해요.
영완아!!!!!
건강도 꼭 챙기고
진심으로 그저 감사하다.
너의 친구라는 것이...
우리반 친구들에게 내가 연락한 사람
오늘까지 4명(새로운 친구들...)
반창회 나온다고 확답했어
구정 지나고 더 연락하며 은순에게 보고하려구...ㅎㅎㅎㅎ
30주년보다 지금 난 우리반 친구들 만날 기대에...ㅋㅋㅋㅋㅋ
히야야
일단 나와봐봐!!!!
숙이 말대로
나이 들어 옛 친구들 만나는 기쁨.
고것 아주 썩 좋은
기분이라는 것.
동감이당.
맨 첨 선배님 요렇게 불러보고 싶다고 해 놓고...
새해 건강하시고요,축복과 은총 가득하길 기도해요.
영완아!!!!!
건강도 꼭 챙기고
진심으로 그저 감사하다.
너의 친구라는 것이...
우리반 친구들에게 내가 연락한 사람
오늘까지 4명(새로운 친구들...)
반창회 나온다고 확답했어
구정 지나고 더 연락하며 은순에게 보고하려구...ㅎㅎㅎㅎ
30주년보다 지금 난 우리반 친구들 만날 기대에...ㅋㅋㅋㅋㅋ
히야야
일단 나와봐봐!!!!
숙이 말대로
나이 들어 옛 친구들 만나는 기쁨.
고것 아주 썩 좋은
기분이라는 것.
동감이당.
2007.02.19 23:03:38 (*.253.65.81)
영완아, 회장 선출을 늦게나마 축하한다!
카리스마와 결단력을 겸비한 영완이가 바쁜 와중에도 회장직을 맡아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참 고맙구나.
멀리서 왔는데 얼굴 한번 못 보고 아쉽긴 하지만 다음에 오면 그땐 꼭 한번 보자.
건강 조심하고~
카리스마와 결단력을 겸비한 영완이가 바쁜 와중에도 회장직을 맡아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참 고맙구나.
멀리서 왔는데 얼굴 한번 못 보고 아쉽긴 하지만 다음에 오면 그땐 꼭 한번 보자.
건강 조심하고~
2007.02.20 04:30:44 (*.107.57.227)
광희 선배님, 뵙지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회장일을 맡게 될 것을 미리 생각했었다면, 일정을 좀 길게 잡아 선배님들도 두루 찾아뵙고 조언을 듣고, 동기들과도 시간을 더 갖으며 앞으로의 일에대해 의논할 수 있었을텐데, 미리 생각지 못했던 회장직을 덜컥 맡게 되어 아쉽게 예정 대로 떠나 왔습니다. 전화 한번 드리지요.
진숙아, 우리 모두 서로가 친구라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서로가 격려하며 작은 삶의 지혜라도 나누는 것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됨을 새록새록 알게되면서 말이다.
미정아, 만나보지 못하고 와서 정말 아쉬웠어. 다음에는 꼭 만나자꾸나.
진숙아, 우리 모두 서로가 친구라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서로가 격려하며 작은 삶의 지혜라도 나누는 것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됨을 새록새록 알게되면서 말이다.
미정아, 만나보지 못하고 와서 정말 아쉬웠어. 다음에는 꼭 만나자꾸나.
2007.02.22 15:47:28 (*.20.182.27)
영완아, 이렇게 큰 일을 앞두고 회장을 맡아주고 참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구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축하를 보낼께.
그동안 14기 동기회 일을 이끌어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큰 감사를 보내.
안광희 선배님, 최순자 교수님 결혼식 때 뵈었는데 기억못하셔도 괜찮아요^^*
홈페이지 맡아서 돌보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진숙아, 미정아 반가워.
우리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30주년 행사 때 만나자. 그 전에 만나면 더 좋구.
감사한 마음과 함께 축하를 보낼께.
그동안 14기 동기회 일을 이끌어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큰 감사를 보내.
안광희 선배님, 최순자 교수님 결혼식 때 뵈었는데 기억못하셔도 괜찮아요^^*
홈페이지 맡아서 돌보아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진숙아, 미정아 반가워.
우리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30주년 행사 때 만나자. 그 전에 만나면 더 좋구.
2007.02.26 21:58:53 (*.55.119.245)
영완회장님~
멀리 있으면서도,30주년 행사를 위해 큰일을 맡아주어,
참 고맙고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내가 알기론 14기엔 인재들이 많으니,
모두 마음을 합하여 추진해 나가면,정말 멋진 행사를 치를 수 있을거야~
작년 행사 준비를 하면서,윗기인 12기 언니들의 조언이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같아.
우리도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
14기 추진위원들 화이팅 !!!(x8)
멀리 있으면서도,30주년 행사를 위해 큰일을 맡아주어,
참 고맙고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내가 알기론 14기엔 인재들이 많으니,
모두 마음을 합하여 추진해 나가면,정말 멋진 행사를 치를 수 있을거야~
작년 행사 준비를 하면서,윗기인 12기 언니들의 조언이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같아.
우리도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
14기 추진위원들 화이팅 !!!(x8)
2007.02.27 02:16:26 (*.107.80.30)
경옥선배님, 여기에 돌아와서, 밀린 일등으로 전화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되는대로 연락드리고 조언 얻겠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도와주실 거라고 믿지요.
14기는 추진위원장을 맡은 최은아 장학관과, 함께 일할 조직이 이미 어느정도 정비가 되어 움직이고 있지요. 저는 참석을 못하지만, 3월 2일 모임에서 잘 의논하여 동창회/추진위원회 조직을 마무리짓고, 본격적 준비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조직도 그 후에 발표가 될 것이고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기는 추진위원장을 맡은 최은아 장학관과, 함께 일할 조직이 이미 어느정도 정비가 되어 움직이고 있지요. 저는 참석을 못하지만, 3월 2일 모임에서 잘 의논하여 동창회/추진위원회 조직을 마무리짓고, 본격적 준비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조직도 그 후에 발표가 될 것이고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02.27 23:45:40 (*.128.129.181)
이경옥 선배님 !
이렇게 저희방에 들어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이 이것저것 조언해 주신것을 바탕으로 착실히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한결 수월하게 준비 할 수 있을것 같아 감사 드림니다.
영완아
전화한번 한다는 것이 이것저것 일정이 바빠서 못하고
홈피에두 이제야 들어왔다.
어제 이향자 선생님 퇴임식에 참석한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모두들 열심히들 준비하고 있더구나.
3월2일 모임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으니 걱정말거라.
시간되는데로 전화 한번 할께
이렇게 저희방에 들어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이 이것저것 조언해 주신것을 바탕으로 착실히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한결 수월하게 준비 할 수 있을것 같아 감사 드림니다.
영완아
전화한번 한다는 것이 이것저것 일정이 바빠서 못하고
홈피에두 이제야 들어왔다.
어제 이향자 선생님 퇴임식에 참석한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모두들 열심히들 준비하고 있더구나.
3월2일 모임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으니 걱정말거라.
시간되는데로 전화 한번 할께
나도 시간이 났으면 경옥이 참석할때 같이 갈걸... 아쉽네.
멀리 있더라도 홈페이지와 메일, 전화등을 이용하면 30주년 행사 준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야.
꼭 만나서 얼굴 보며 회의를 안하더라도.(그런 것은 이 곳에 있는 친구들이 하면 되겠지?)
혜숙이도 바쁜 와중에 애 많이 썼고.
시간이 혹시 많지 않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지난 13기들 경우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으니
차근차근 계획을 정리해서 순서대로 풀어가면 충분할 것 같아.
영완이와 은아가 움직이게 되었다니 든든한 마음이 들어 몇자 적어본다.
다~~ 잘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