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란이~~~!!!^ ^


모, 다들 알구들 있는것처럼 원래 백수가 더 바쁜 법.ㅠ.ㅠ
하는 것없이 또 한 해를 보냈네.


얼마전, 미국서 영완이 전화받고,
오늘에서야 우리 홈피를 들어와보네.
미안허이...
나의 무심함을 반성하면서.....ㅋㅋㅋ


그래, 다들 무고들 하신게지?
내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네.


이런 저런 긴 얘기는 만나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잠수모드 끝났음을 신고하고....


눈이 한번 더 크게 왔으면 좋겠네.
얼마전 눈 왔을때 카메라 갖고나가서 동네 한바꾸 돌았지.
이 사진이 분위기가 좋아서 함 올려보네.
부족한 실력이지만, 눈 온날의 풍경을 즐기시라고....


조만간 보자고~~~~!!ㅋㅋㅋ
그럼 씨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