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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17일 남가주 동창회에서 14회끼리 (임성숙, 최선영, 이영완, 고경)


제 1회 정기총회 사진.(2004/02/08 송도비치호텔).....우리의 첫 모임


제 2회 정기총회 사진 (2004년 8월18일 만리장성)

2005년 1월 18일 미주 동창회에서 14기 사진(고경, 이영완, 김유미,임성숙, 이용숙, 최선영)
제 3회 정기총회 (2005년 2월 4일 영빈관) ....사진이 깨졌음(646번 동영상참조)

제 4회 정기총회 (2005년 9월 6일 만리장성 )
.jpg)
2006년 1월 미주 동창회에서 14기 사진
제5회 정기총회 (2006년 2월23일 리더스클럽)
제 6회 정기총회 사진 (2006년 8월19일 강남)
.jpg)
2007년 1월 20일 미주동창회에서 14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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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이 없는 것은 얼굴들이 다 않나온 것도 있다...
2007.02.02 11:06:37 (*.112.172.139)
영완아!!!!안녕
은순한테 전화받았다.
멀리 남해 1500년 고찰 대흥사 속 유선옥에서~~~
돌아와서 어떻게 할까 깊이 생각해보았다.
오늘아침 은순에게 편안히 잘 쉬며 잘 다녀오고
이번 모임에서 만나자고 약속했지....
넘 반갑고 참 보고싶은 친구였지.
그렇게 보고 싶어도
이렇게 만날 수 없으면
우리는 친구라 할 수 없지.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은 것...그려!!!!!
은순한테 전화받았다.
멀리 남해 1500년 고찰 대흥사 속 유선옥에서~~~
돌아와서 어떻게 할까 깊이 생각해보았다.
오늘아침 은순에게 편안히 잘 쉬며 잘 다녀오고
이번 모임에서 만나자고 약속했지....
넘 반갑고 참 보고싶은 친구였지.
그렇게 보고 싶어도
이렇게 만날 수 없으면
우리는 친구라 할 수 없지.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은 것...그려!!!!!
2007.02.03 01:38:03 (*.107.72.122)
착한 은순이, 네게 전화했구나. 그래 무척 반가왔으리라 믿어. 3학년 1반 서서희 움직여 보려무나. 은순이가 우리 모임이 있는 2월 10일에는 여행중일 거라하더니, 일정이 바뀌었다니? 이번 모임에 나올수 있다니?
내가 이곳에서 14기 전화 번호부를 갖고, 정혜숙회장을 도와,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고 있는데, 힘에 부치다. 아직 기력을 못 회복해서, 오래 얘기하는 것도 쉽지 않고. 이곳에 들어오는 친구들, 주변 친구들과 많이 연락해서 2월10일에 많을 친구들이 모여, 좋은 모임 갖도록 노력하자꾸나. 정혜숙회장도 많이 바삐 뛰고 있는데, 우리가 열심히 도와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3학년때 반장 부반장 하던 친구중에, 14기 주소록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이 되는 친구 있으면 나와 정혜숙회장에게 알려주려므나. 내 이메일 yvettekim@sbcglobal.net
진숙아 곧 보자.
내가 이곳에서 14기 전화 번호부를 갖고, 정혜숙회장을 도와,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고 있는데, 힘에 부치다. 아직 기력을 못 회복해서, 오래 얘기하는 것도 쉽지 않고. 이곳에 들어오는 친구들, 주변 친구들과 많이 연락해서 2월10일에 많을 친구들이 모여, 좋은 모임 갖도록 노력하자꾸나. 정혜숙회장도 많이 바삐 뛰고 있는데, 우리가 열심히 도와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3학년때 반장 부반장 하던 친구중에, 14기 주소록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이 되는 친구 있으면 나와 정혜숙회장에게 알려주려므나. 내 이메일 yvettekim@sbcglobal.net
진숙아 곧 보자.
2007.02.05 14:54:34 (*.114.55.41)
금재씨 ~~!!! 어느새 카나다에서 .... 미주동문회에참석 하여 바쁘게 지내고있네 ~~!!
보내준 예쁜엽서 잘받았어요 !!
2004년도 가을 우리기들이 카나다에갈때 내가 일이있어서 못 갔었는데 ... 그래서 아쉬움이 많은데 ... 카나다 켈거리 사진엽서를 보내줘서 가본듯한 느낌이드네그려 .
켈거리도 아주 거대한 도시같네 . 그 거대한건물중에 금재씨가 일하고있는건물이있다니 더욱 정겹게느껴지네 .
난 1월22일 부터 30일가지 인도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업무가 많이밀려있어 바쁘긴하지만 여행후의 풍요로움이랄까 ... 마음은 바쁘나 한결 가벼워진 마음인것같아 몸움직이기가 빨라지는것같아 .아마 이래서 여행은 인간사에 윤활유같은작용을 하는가봐 . 안녕 금재씨 ~~!!!
보내준 예쁜엽서 잘받았어요 !!
2004년도 가을 우리기들이 카나다에갈때 내가 일이있어서 못 갔었는데 ... 그래서 아쉬움이 많은데 ... 카나다 켈거리 사진엽서를 보내줘서 가본듯한 느낌이드네그려 .
켈거리도 아주 거대한 도시같네 . 그 거대한건물중에 금재씨가 일하고있는건물이있다니 더욱 정겹게느껴지네 .
난 1월22일 부터 30일가지 인도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업무가 많이밀려있어 바쁘긴하지만 여행후의 풍요로움이랄까 ... 마음은 바쁘나 한결 가벼워진 마음인것같아 몸움직이기가 빨라지는것같아 .아마 이래서 여행은 인간사에 윤활유같은작용을 하는가봐 . 안녕 금재씨 ~~!!!
하하...그래도 3년 우리는 쬐금 덜 늙어 보였었던 것 같다. 성숙이 선영이 경이와 몇십년만에 L.A. 에서 처음 만나던 그 순간이 바로 어제 같은데....
앞으로 더 좋은 만남의 날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