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며 우리14기의 송년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고저 하니
동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이영완,신금재, 이규연이가 고국방문 예정이라서 더욱더 뜻 깊은 모임이 되리라
기대가 됩니다.
* 일시 : 12월28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
* 장소 : 천지연(인천 송도 경복궁 옆)
* 회비: 이만원
* 참석 가능자는 회장단에게 연락 바람니다.( 최인옥- 016-305-2190 )
2006.12.21 11:03:32 (*.17.243.170)
이쁜 양희가 온다고??
중국은 잘 다녀 오고?
우리 합창제 사진 봤겠지?
언제나 관심을 갖고 있다고 표현하는 양희가 있어 좋다^^*(:l)(:l)(:f)(:f)(:y)(:y)
중국은 잘 다녀 오고?
우리 합창제 사진 봤겠지?
언제나 관심을 갖고 있다고 표현하는 양희가 있어 좋다^^*(:l)(:l)(:f)(:f)(:y)(:y)
2006.12.22 10:25:10 (*.20.149.203)
우리 14기 회장 혜숙이가 수고가 많구나, 고마워^^*
양희야, 인옥아 안녕, 이곳에서 성탄과 새해 인사를 겸해야 겠다.
14기 친구들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영완아 며칠전 같은 시간대에 있다고 좋아했는데 벌써 한국에 갔구나.
금재, 규연 모두 모두 친구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고 그동안 쌓인
외국 생활에서의 외로움을 다 풀어버리고 오기를 바래.
양희야, 인옥아 안녕, 이곳에서 성탄과 새해 인사를 겸해야 겠다.
14기 친구들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영완아 며칠전 같은 시간대에 있다고 좋아했는데 벌써 한국에 갔구나.
금재, 규연 모두 모두 친구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고 그동안 쌓인
외국 생활에서의 외로움을 다 풀어버리고 오기를 바래.
2006.12.23 13:26:40 (*.68.109.102)
아이고~들켰네...조용히 갖다오려 했는데...
일정도 길지않고 연말이라 다들 바쁠때라 모임이 힘들줄 알았는데.
멀리서 왔다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들이 너무 고맙고..
어떻든 반가운 얼굴들 다 보자. 며칠 안 남았네..(x1)(x1)
일정도 길지않고 연말이라 다들 바쁠때라 모임이 힘들줄 알았는데.
멀리서 왔다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들이 너무 고맙고..
어떻든 반가운 얼굴들 다 보자. 며칠 안 남았네..(x1)(x1)
2006.12.23 13:26:48 (*.142.28.183)
합창제 이후 오랜만에 우리방에 들어와보니 반가운 소식이 많구나~
영완,금재,규연아~
모두들 반갑다!
신인선이두 멀리서 소식 전해주니 넘 반갑구!
해외파(?) 친구들이 마니 모이게 되는 송년 모임인데.....
안타깝게도 난 참석이 어려워 넘 아쉽다.
28~29일 설악산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언제 한국을 떠나게 되는지 모르지만 다른 시간에라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구 아님 전화 통화라도 해야겠구나.
울14기 친구들아~
모두모두 올해의 남은 시간 자~알 마무리 하고 내년에는 더욱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랄께!
영완,금재,규연아~
모두들 반갑다!
신인선이두 멀리서 소식 전해주니 넘 반갑구!
해외파(?) 친구들이 마니 모이게 되는 송년 모임인데.....
안타깝게도 난 참석이 어려워 넘 아쉽다.
28~29일 설악산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언제 한국을 떠나게 되는지 모르지만 다른 시간에라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구 아님 전화 통화라도 해야겠구나.
울14기 친구들아~
모두모두 올해의 남은 시간 자~알 마무리 하고 내년에는 더욱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랄께!
2006.12.23 14:10:47 (*.102.133.71)
혜숙회장과 인옥총무가 많이 애쓰고 있네...고마워!!!
인선이 규연이 소림이~~~반갑다.
드디어 규연이의 얼굴을 보게 되는구나.
금재도 그렇구.소림이 말처럼 영완이 금재 규연이까지
외국친구들이 많이 오는거 같아서 더 좋다.
나는 조금 늦어서 갈거 같아서 여기다 댓글단다.
좋은 송년회가 되길 기대하며~~~~
인선이 규연이 소림이~~~반갑다.
드디어 규연이의 얼굴을 보게 되는구나.
금재도 그렇구.소림이 말처럼 영완이 금재 규연이까지
외국친구들이 많이 오는거 같아서 더 좋다.
나는 조금 늦어서 갈거 같아서 여기다 댓글단다.
좋은 송년회가 되길 기대하며~~~~
2006.12.23 14:14:40 (*.102.133.71)
이크~~~내가 많이 좋아하는 양희셈이 빠졌네.
윗글 수정하면 되지만 양희에게 미안한 마음에
각별히 멋진 카드 보낸다....양희야 받아라~~~얍!!!
울친구들에게도 다아 보낸다....ㅋㅋㅋ
윗글 수정하면 되지만 양희에게 미안한 마음에
각별히 멋진 카드 보낸다....양희야 받아라~~~얍!!!
울친구들에게도 다아 보낸다....ㅋㅋㅋ
2006.12.24 09:01:50 (*.17.243.170)
인희의 솜씨로 우리방이 화려해지고 있네^*^
오랬만에 친구를 보면 또 그시절로 여행하게 되겠지?
금재는 오랫만이고~
영완이는 멀리 있지만 가까운 느낌~~
규연이는 초면이 되겠지만(??) 이곳에서 얼굴을 익혔으니 환한 얼굴 만나게 되겠네^^*
규연아~~
멀리서 왔는데, 소문 안내려 했다고??(x21)(x22)(x23)
오랬만에 친구를 보면 또 그시절로 여행하게 되겠지?
금재는 오랫만이고~
영완이는 멀리 있지만 가까운 느낌~~
규연이는 초면이 되겠지만(??) 이곳에서 얼굴을 익혔으니 환한 얼굴 만나게 되겠네^^*
규연아~~
멀리서 왔는데, 소문 안내려 했다고??(x21)(x22)(x23)
2006.12.24 22:18:58 (*.77.6.30)
즐거운 성탄 전야에 아이들은 모두 모임에 나가고
애들 아빠랑 나는 텔레비젼 시청 내기하는 듯 지내고 있단다.
인일 선후배님과 그리고 우리 14회 친구들
모두 행복한 성탄과 연말 연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멀리 있는 인선이도 늘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28일 만나게 될 타국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반가움을 미리 전하고 싶구나.
인희야! 특별히 챙겨준 카드도 참으로 고맙다.
혜숙이랑 인옥이랑 늘 수고 많음에 고맙고.
아쉽게도 소림이는 공사다망함으로 바쁘구나.
이제 해 넘기면 정말 반백년 인생이구나.
세월감에 따라오는 아쉬움을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으로 채우자꾸나.
애들 아빠랑 나는 텔레비젼 시청 내기하는 듯 지내고 있단다.
인일 선후배님과 그리고 우리 14회 친구들
모두 행복한 성탄과 연말 연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멀리 있는 인선이도 늘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28일 만나게 될 타국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반가움을 미리 전하고 싶구나.
인희야! 특별히 챙겨준 카드도 참으로 고맙다.
혜숙이랑 인옥이랑 늘 수고 많음에 고맙고.
아쉽게도 소림이는 공사다망함으로 바쁘구나.
이제 해 넘기면 정말 반백년 인생이구나.
세월감에 따라오는 아쉬움을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으로 채우자꾸나.
2006.12.26 12:51:14 (*.17.243.170)
인희와 양희가 온다는 소식에 기뻐요^*^
규연아~~
사진의 모습과 많이 다르지 않겠지?
금재야~
온다는 댓글을 왜 안다는거니??
영완인 당연히 올거고~~
다른 친구들은 누가 또 올려나~
인숙이도 올거고~::)::$::p(:^)(:^)
규연아~~
사진의 모습과 많이 다르지 않겠지?
금재야~
온다는 댓글을 왜 안다는거니??
영완인 당연히 올거고~~
다른 친구들은 누가 또 올려나~
인숙이도 올거고~::)::$::p(:^)(:^)
2006.12.26 15:06:13 (*.114.54.209)
ㅎㅎ
바쁜 학기말을 헤엄치다가 홈피에 오니 반가운 소식이 짱 많구나!
보고 싶었던 얼굴들이 대거 등장하니 얼굴을 봐야지.
멀리서온 친구들도 바뀐 환경에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만나서 회포들을 풀자
인희야, 양희야.인옥아. 인숙아. 혜숙아 들들아 보자. ^-^::)
바쁜 학기말을 헤엄치다가 홈피에 오니 반가운 소식이 짱 많구나!
보고 싶었던 얼굴들이 대거 등장하니 얼굴을 봐야지.
멀리서온 친구들도 바뀐 환경에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만나서 회포들을 풀자
인희야, 양희야.인옥아. 인숙아. 혜숙아 들들아 보자. ^-^::)
2006.12.27 07:54:00 (*.134.207.86)
인옥아, 네 말처럼 당연히 참석해야하는데, 갑자기 "몸을 수리"하고 있단다. 아무래도, 참석이 힘들 것같아. 우리 14기 전화 번호책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많은 친구들과는 통화를 못하고, 몇몇 친구들과만 통화를 했는데,
아무튼 좋은 모임 갖길 바래. 내 서울 전화: 010-4480-0301
규연아, 네 인천전화번호를 못찾겠어. 인옥이와 연락해서 꼭 참석하거라. 여기 있는 동안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아. 좋은시간 갖어.
아무튼 좋은 모임 갖길 바래. 내 서울 전화: 010-4480-0301
규연아, 네 인천전화번호를 못찾겠어. 인옥이와 연락해서 꼭 참석하거라. 여기 있는 동안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아. 좋은시간 갖어.
2006.12.27 09:40:11 (*.102.136.4)
영완이가 그랬구나.
늘 우리를 챙기고 항상 똑같은 마음으로
우리친구들을 보듬어 주는 큰언니같은 영완이~~~~
늘 고맙다!!!!
빨리 낫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치료의 광선을 보내길~~~~
아픈데 가 보지도 못하고 미안하구나.
영완아~~~~너를 많이많이 사랑한다!!!!
아프면 아픈 사람이 스스로 많이 챙겨야 하니
너두 잘 추스르거라!!!!샬롬!!!!
늘 우리를 챙기고 항상 똑같은 마음으로
우리친구들을 보듬어 주는 큰언니같은 영완이~~~~
늘 고맙다!!!!
빨리 낫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치료의 광선을 보내길~~~~
아픈데 가 보지도 못하고 미안하구나.
영완아~~~~너를 많이많이 사랑한다!!!!
아프면 아픈 사람이 스스로 많이 챙겨야 하니
너두 잘 추스르거라!!!!샬롬!!!!
2006.12.27 10:19:04 (*.17.243.170)
영완이가 몸 수리중??
에고~~~~ 우리가 벌써 고장이 나는 나이가 되었네^^*
혹 누군가 데려오고 데려다 줄 수 있는 거라면 바람 쐬러 나와도 되지 않을까? 궁리해 봤다.
금재는 어제 도착했다고 아침에 통화를 했다.
학익동 친정에 엄마랑 있게 되는데 담달 9일에 출국~~
어찌 변해 있는지??
그간 안보이던 친구들도 송년 모임을 계기로 얼굴 보면 좋으련만^^*
선희가 참석하면 선희 보고 싶던 친구들이 모두 나와야 하지 않겠어??
나를 보고 싶어하는 친구는 없을라나?
규연아~
내일 보자^*^
에고~~~~ 우리가 벌써 고장이 나는 나이가 되었네^^*
혹 누군가 데려오고 데려다 줄 수 있는 거라면 바람 쐬러 나와도 되지 않을까? 궁리해 봤다.
금재는 어제 도착했다고 아침에 통화를 했다.
학익동 친정에 엄마랑 있게 되는데 담달 9일에 출국~~
어찌 변해 있는지??
그간 안보이던 친구들도 송년 모임을 계기로 얼굴 보면 좋으련만^^*
선희가 참석하면 선희 보고 싶던 친구들이 모두 나와야 하지 않겠어??
나를 보고 싶어하는 친구는 없을라나?
규연아~
내일 보자^*^
2006.12.28 01:20:59 (*.17.243.170)
평례도 온다고??
대~~환영이다^^*
평례 보고 싶은 친구도 다~~ 모여라
영숙이가 해리와 희선이에게 전화를 한다고 했는데~~
영수기가 가자고 하면 거절하지 않겠지?(x8)(x18)(x7)(x8)
대~~환영이다^^*
평례 보고 싶은 친구도 다~~ 모여라
영숙이가 해리와 희선이에게 전화를 한다고 했는데~~
영수기가 가자고 하면 거절하지 않겠지?(x8)(x18)(x7)(x8)
2006.12.28 01:26:34 (*.17.243.170)
명화는 한번 펑크 낸거 기억하지?
그거 만회하러 꼭 와라
민자도 함께~~
애연이도 평크 낸거 있는데~~
자진 출두 하려나??
유경이는 합창제때 봤으니 담에 보자고 하려나??
가까이 사는 신성란은 동네라고 부담없이 나오겠지??
그러고 보니 홍현실도 나올 꼭 이유가 있는데......
은숙이도 본지 오래되었고~~
그거 만회하러 꼭 와라
민자도 함께~~
애연이도 평크 낸거 있는데~~
자진 출두 하려나??
유경이는 합창제때 봤으니 담에 보자고 하려나??
가까이 사는 신성란은 동네라고 부담없이 나오겠지??
그러고 보니 홍현실도 나올 꼭 이유가 있는데......
은숙이도 본지 오래되었고~~
영완이가 귀국했다고 연락이 왔네.
28일쯤 모임이란 이야기도 들었고.
마침 선약이 없어서 달력에 표시해 놓았어.
친구들아!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자꾸나.
28일에 만나서 반가움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