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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잠한 게시판이
논네 선배를 가슴 졸이게 하더니
실망 시키지 않고 일저지른 우리의 사랑스런 후배 14기!~~
누구의 아이디어 입니까?
선곡 자체가 특별나고~~
또한 누구의 아이디어 입니까?
기발난 무대의상은??~~
우리에게 젊음의 기를 팍팍 쏟아 부어준
그대들!~~~
14기!~~~
짧고 굵음으로
또한 한개성으로
좌중을 압도한 그저력을
선배들은 믿습니다!!~~
내년 30주년기념 홈컴잉 행사의 눈부신 단결력으로
성공적인 모임이 될것임을.....
2006.12.01 20:50:46 (*.17.243.170)
영숙아!!
우리 강아지 어제 비 맞으며 나랑 동행을 했다.
해리가 가까이 있으니, 그런 호사도 누리는구나~~
난 영숙이가 가까이 있어 호사를 누리는데~~(x8)(x18)(x8)
우리 강아지 어제 비 맞으며 나랑 동행을 했다.
해리가 가까이 있으니, 그런 호사도 누리는구나~~
난 영숙이가 가까이 있어 호사를 누리는데~~(x8)(x18)(x8)
2006.12.02 01:33:33 (*.107.63.219)
영숙이가 많이 나아 졌다니 감사하구나. 해리와 좋은 시간 보낸 것 부럽다. 요리도 배웠다니 더욱 부럽구나. 다음에 만나면, 나한테도 전수해주렴.
용숙, 유미, 성숙,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내. L.A.도 꽤 쌀쌀하지? 곧 만날 수 있으려나?
용숙, 유미, 성숙,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내. L.A.도 꽤 쌀쌀하지? 곧 만날 수 있으려나?
미뤘어. 대신 해리한테 샤브샤브 만드느것 배웠어. 어젠 해리가 국물과 두기지의 쏘스를 모두
만들어줘서 난 쉽게 가져오기만했지뭐니. 난 옆에서 보고듣기만 하는데 쓱쓱 금방 잘도 만들더라구.
모르는것 있으면 해리한테 물어봐라 모두 척척박사야.
인일 합창제 덕분으로 우리 홈피가 즐겁구나.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