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걱정을 해리가 한방에 날렸다.

우리 모일 시간도 많지 않고 곡 정하기도 그러니,

옛추억을 곰씹는 꽃파는 아가씨가 어떠냐고 했다.

난 흔쾌히 의견에 찬성^*^

걱정해 주고 의견 내주어 감사^^*

반주할 친구 자진 출두 하고,

연습 공간 제공할 친구도 수배하기 전에 자진해서 나서 주길

  3회 선배님들 곡 올린 것처럼
어디선가 가져 와야 하는데 능력있는 친구가  올려 주길 바래볼께^^*

내 컴 실력이 별로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