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방학같은 추석 연휴로
모처럼 여유 시간을 가져 보네.
요새는 인희의 활약이 돋보이는구나.
다른 친구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들 있겠지?

우리 인일 친구들, 선후배님들 모두
그 어느 때보다도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