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넘 오랜만의 방문을 해보니 반가운 소식들이 마니마니 올라와있네.
벤쿠버에서의 번개, 또한 울14기의 정기모임등등.
근데 특히 미안한일이 있었구나~
펜타포트락 페스티벌 입장권을 문의 한 이숙에게!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구해줄 수 있었는데 안타깝구 미안미안!!!
사실 내 주변 정리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단다. 이해해주리라 믿을께.
8월은 비회기라서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9월의 의정활동을 위해 공부하는 기간이라는 선배의원의 말씀!
울인일 출신들의 전형적 특징(남에게 뒤쳐지지않으려구 열심히 하는것)을 나또한 지니고 있다보니....^^^
이젠 나자신 개인이 아니라 인천시민을 위한 봉사자의 길에 접어들었으니 더욱 열심히 하려는 사명감에 불타고(?)있다.^^^
19일 강남에서의 모임에 꼬~옥 참석할꺼당!
아마도 서울사는 친구들의 많은 참석을 위해 장소를 정한것 같으니 반가운 친구들아~
마니마니 만날 수 있었으면 조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