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아랫글에 정해리가 올려준 번개가 변경되어 다시 공지 합니다.
임성숙의 고국방문으로 인하여 실시하는 번개이니 만큼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번개일: 7월24일 오후 6시30분
번개장소 : 부평 <이태백>장소문의-011-790-3336
회비: 일만원
참석가능자 위 핸폰으로 연락바람.
2006.07.13 08:00:49 (*.227.206.250)
성숙이 왔구나.식구 다 같이? 반갑다.
얼마나 있다가 가는지? 서울에는 올 일 없니? 연락처 좀 올려봐 어려우면 나에게 전화 좀 줘(016-755-4105)
기다릴께. 나, 지금 출근 준비중......(x1)
얼마나 있다가 가는지? 서울에는 올 일 없니? 연락처 좀 올려봐 어려우면 나에게 전화 좀 줘(016-755-4105)
기다릴께. 나, 지금 출근 준비중......(x1)
2006.07.13 16:09:41 (*.111.166.112)
혜숙아,
우리 코스코에서 부닥치고 쭈욱 못봤다.
여전히 잘 있쟈?
이번에도 만나진 못하겠지만 네 모습은 눈에 선하다.
성숙이 너 엘에이에서 주름잡던 실력
여기에서도 여전하구나.
INCHEON 번호판 차량은 아직 잘 굴러다니냐?
멋진 모임들 많이 갖기 바란다.
우리 코스코에서 부닥치고 쭈욱 못봤다.
여전히 잘 있쟈?
이번에도 만나진 못하겠지만 네 모습은 눈에 선하다.
성숙이 너 엘에이에서 주름잡던 실력
여기에서도 여전하구나.
INCHEON 번호판 차량은 아직 잘 굴러다니냐?
멋진 모임들 많이 갖기 바란다.
2006.07.13 16:20:17 (*.111.29.242)
숙~~ 오랜만이다
방학일텐데 시간이 안나는거야?? 그런거야??
월요일이네^^*
이러는 나는 시간이 될런지 아직~~~(x8)(x7)(x23)(x21)
방학일텐데 시간이 안나는거야?? 그런거야??
월요일이네^^*
이러는 나는 시간이 될런지 아직~~~(x8)(x7)(x23)(x21)
2006.07.14 09:59:01 (*.229.33.46)
어젠 글쓰고 나가기 바빠서
댓글을 못썼다.
혜숙회장님의 글이 반갑기만하다.
숙도 오고 인옥도 보고...좋네.
성숙이의 모임에 어쩔 수 없이 못가는 아쉬움....
다아 잘 보내길 기원할게...
성숙이가 오니까 번개도 되고...참 고맙구나.
오늘도 무덥다...다들 건강하시길~~~~~^^*
댓글을 못썼다.
혜숙회장님의 글이 반갑기만하다.
숙도 오고 인옥도 보고...좋네.
성숙이의 모임에 어쩔 수 없이 못가는 아쉬움....
다아 잘 보내길 기원할게...
성숙이가 오니까 번개도 되고...참 고맙구나.
오늘도 무덥다...다들 건강하시길~~~~~^^*
2006.07.14 10:58:05 (*.15.197.76)
인옥이,인희 함께 할수 없는거야? 그런거야?
인희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지만
인옥이는 늦게라도 오렴.
인옥이 얼굴 본지도 오래되어서 보구싶당~
인희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지만
인옥이는 늦게라도 오렴.
인옥이 얼굴 본지도 오래되어서 보구싶당~
어제로 2주 동안의 가족여행을 마치면서 적절한 시기에 소나기가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내겐 낭만적이기만 하구나.
바쁜 시간 쪼개서 번개 자리 마련한 해리와 혜숙이에게 넘넘 고맙고
내년에 있을 30주년 모임을 위해 겸사겸사 3-10반 반창회 모임을 따로 하는 관계로 조금 혼동이 됐지만
1학년 때 친구들이나 중학교 동창들도 보고 싶고 학창시절엔 각별한 사이는 아니였어도
인일 홈피를 통해 만나 알게된 친구들 그리고 지난번에 만났던 친구들 모두 넘 보고 싶단다.
한국에 올때마다 여러 친구들이 항상 반가히 맞아 줘서 친정집에 온 것 처럼 언제나 푸근하단다.
이번 여행은 한국에 오기 전에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면서 그곳서 찬정이도 만나고 싶었는데
여정이 넘 짧아 전화 통화만 하고 못 만나 섭섭했지만 찬정이가 일본에 관해 많은 정보를 알려줘서
특별히 여행사를 통하지 않았어도 편히 잘 지내고 왔단다. (찬정아 고마웠어. 나중에 또 연락할께)
낮에 시간이 있는 친구들은 금요일에 만나고 아니면 24일 저녁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