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운길산을 다녀왔다.
2006.07.02 22:35:20 (*.111.29.233)
오늘 문학산에 올랐다가 양덕배 선생님을 뵈었다.^^*
얼마전 약수터 근처에서 우리 강아지 예쁘다고 하셔서 "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 같애~~ 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근디~~
오늘 산 기숡 벤치에 앉아 쉬고 계신 분이 바로 그분~~
윤신이를 기억하시며 굼굼해 하시더구나~~
누구 아는 친구 있니??
선생님께서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문학산을 오르신다고 하셨다.
산에서 만나는 번개 한번 !!??
해리야 어떠니??
영숙아~~
인숙아~
혜수가~~ㅋㅋㅋㅎㅎㅎ
숙자 돌림만 불러 보자^^*(x8)(x18)(x8)
얼마전 약수터 근처에서 우리 강아지 예쁘다고 하셔서 "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 같애~~ 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근디~~
오늘 산 기숡 벤치에 앉아 쉬고 계신 분이 바로 그분~~
윤신이를 기억하시며 굼굼해 하시더구나~~
누구 아는 친구 있니??
선생님께서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문학산을 오르신다고 하셨다.
산에서 만나는 번개 한번 !!??
해리야 어떠니??
영숙아~~
인숙아~
혜수가~~ㅋㅋㅋㅎㅎㅎ
숙자 돌림만 불러 보자^^*(x8)(x18)(x8)
2006.07.02 22:50:44 (*.77.6.80)
양덕배 선생님이 고2때인가 내 손금과 관상을 봐 주셨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거의 그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살고 있단다.
관운이 있고
사람들에 쌓여 살 것이고
신랑감은 대학에 가서 만날 것이고 등등.
재미있는 기억이 많은 선생님이셨어.
우연인지 필연인지 거의 그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살고 있단다.
관운이 있고
사람들에 쌓여 살 것이고
신랑감은 대학에 가서 만날 것이고 등등.
재미있는 기억이 많은 선생님이셨어.
2006.07.02 23:12:09 (*.180.116.156)
고 1땐가, 2땐가 잘 기억 안나는 데 딸을 낳으셨던 거 같애.
우리가 수업 시간에 이름 짓자고 하면서 "공주요, 아치요..." 하고 킬킬댔던 기억이 있어.
건강하시다니 감사한 일이네.
우리가 수업 시간에 이름 짓자고 하면서 "공주요, 아치요..." 하고 킬킬댔던 기억이 있어.
건강하시다니 감사한 일이네.
2006.07.03 12:02:28 (*.71.223.142)
양덕배 선생님이라고...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메어지네...
캐나다로 오기 전에 다른 분께는 인사를 못드려도 양덕배 선생님께만은 ...
마음의 빚이 너무 크기에...
인옥아
주소를 알려주면 너무 고맙겠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메어지네...
캐나다로 오기 전에 다른 분께는 인사를 못드려도 양덕배 선생님께만은 ...
마음의 빚이 너무 크기에...
인옥아
주소를 알려주면 너무 고맙겠다.
2006.07.03 12:46:15 (*.180.70.41)
윤신인 대전팀에다 전화해보면 안다, 인옥아.
인순이 말에 의하면 윤신인 충청도 영동이라는곳에 살면서 대전모임멤버라는데.
인순이 에게 연락하면 될것이다.
인순이 말에 의하면 윤신인 충청도 영동이라는곳에 살면서 대전모임멤버라는데.
인순이 에게 연락하면 될것이다.
2006.07.03 21:39:11 (*.111.29.233)
찬정이 너~~~!!
증말 몰라서 묻는거야?? 그런거야??
내가 봐도 넘 뚱뚱한 다리이다.
인희는 모르는게 없군^*^
영숙이는 역시 마당발이다.
선생님 휴대전화는 011-9714-3978
금재야~
입력했니?
당뇨가 있으셔서 운동을 거르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체력을 단련시켜 계양산을 오르는게 목표라고 하셔서,
숲속 길로 안내 해 드리겠다고 말씀 들렸다.
계양산은 내가 살던 동네의 뒷산이거든^^*
우리 함께 갈까??(x8)(x18)(x8)
증말 몰라서 묻는거야?? 그런거야??
내가 봐도 넘 뚱뚱한 다리이다.
인희는 모르는게 없군^*^
영숙이는 역시 마당발이다.
선생님 휴대전화는 011-9714-3978
금재야~
입력했니?
당뇨가 있으셔서 운동을 거르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체력을 단련시켜 계양산을 오르는게 목표라고 하셔서,
숲속 길로 안내 해 드리겠다고 말씀 들렸다.
계양산은 내가 살던 동네의 뒷산이거든^^*
우리 함께 갈까??(x8)(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