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봄입니다.







2006.04.15 00:03:26 (*.154.7.241)
찬정......(x21)(x22)..다 내꺼다..도망다니다 불시에 찍혔당...(x21)....껌 걸렸다.ㅋㅋ
얼큰이라 사진 안찍으려다 딱 걸렸네...
그런데 세번째 사진....너네들 왠 이쁜 척...(x7)....죄다 이쁜 척 했네....ㅋㅋ
오랫만에 마당쇠님 잽싸게 퍼다 놓셨구만...이름 석자 올리시고..
자주 오셔유..음악도 팍 팍 올려 주고..
고로 14기는 합이 8명 참석 했씀다..
얼큰이라 사진 안찍으려다 딱 걸렸네...
그런데 세번째 사진....너네들 왠 이쁜 척...(x7)....죄다 이쁜 척 했네....ㅋㅋ
오랫만에 마당쇠님 잽싸게 퍼다 놓셨구만...이름 석자 올리시고..
자주 오셔유..음악도 팍 팍 올려 주고..
고로 14기는 합이 8명 참석 했씀다..
2006.04.15 11:53:07 (*.215.14.110)
봄처녀 (이은상 작사, 홍난파 작곡)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 길에 내 집 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볼까나.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는고.
그래서 팔봄녀들이 화사한 모습으로 나타나셨군. (x1)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 길에 내 집 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볼까나.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는고.
그래서 팔봄녀들이 화사한 모습으로 나타나셨군. (x1)
2006.04.16 09:41:16 (*.121.64.81)
정기총회에 참석한 울14기 친구들 모두에게 미안미안타!
꼬~옥 참석하려구 했는데 사정이 좀 있었어.
이해를 바랄께!
연락하느라 애썼던 정혜숙회장과 현 임원진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글구 인일총동창회를 위해 늘 수고하는 조인숙에게도!
꼬~옥 참석하려구 했는데 사정이 좀 있었어.
이해를 바랄께!
연락하느라 애썼던 정혜숙회장과 현 임원진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글구 인일총동창회를 위해 늘 수고하는 조인숙에게도!
2006.04.16 23:39:11 (*.16.131.226)
바쁜 일정중에도 시간을 내어 총회에 참석해준 동기 여러분 고맙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참석하지 못해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동기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림니다.
------------------------------------------------------
그날, 몸살기운이 있더니만 총회끝내고 집에 돌아와 밤새 앓고
오늘까지 컨디션이 안좋아.
좀 쉬어야 될것 같은데 바겐세일 기간이라 여의치 않고,.......
모든것이 과로가 원인인것 같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렴.
좀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참석하지 못해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동기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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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몸살기운이 있더니만 총회끝내고 집에 돌아와 밤새 앓고
오늘까지 컨디션이 안좋아.
좀 쉬어야 될것 같은데 바겐세일 기간이라 여의치 않고,.......
모든것이 과로가 원인인것 같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렴.
2006.04.17 09:11:04 (*.241.172.2)
사진만 봐도 반갑네.
서울 인쳔이 천리 먼 길도 아닌데 참석하기가 쉽지 않더라.
혜숙 회장이 몸살이 심했다며? 모두 건강 조심해야지.
한 번 아프고나면 어딘지 확실하게 약해 지는 나이인 것 같아.
모두 자알 지내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 최선을 다 하자꾸나.
서울 인쳔이 천리 먼 길도 아닌데 참석하기가 쉽지 않더라.
혜숙 회장이 몸살이 심했다며? 모두 건강 조심해야지.
한 번 아프고나면 어딘지 확실하게 약해 지는 나이인 것 같아.
모두 자알 지내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 최선을 다 하자꾸나.
2006.04.17 14:10:31 (*.207.205.88)
에궁^^*
혜숙아~~
바쁜 네게 많은 짐을 지워 미안타^*^
총무 일도 바쁜 네가 다 해주니 나야 무지 고맙고 감사하지~~
몸살 났다니 몸들바를 모르겄당~~(x21)(x23)(x20)
혜숙아~~
바쁜 네게 많은 짐을 지워 미안타^*^
총무 일도 바쁜 네가 다 해주니 나야 무지 고맙고 감사하지~~
몸살 났다니 몸들바를 모르겄당~~(x21)(x23)(x20)
2006.04.17 20:26:43 (*.79.118.14)
혜숙!
몸살 났다두? 병두나게 생겼드라 조그마한 체구에 어찌나 말도 잘 하고 열심힌지 동창회 일은 걱정 안해도 잘 하겠다 싶드라, 나도 열심히 참여 할 터이니 ... 14기 화 이 팅이다,(:y)::d::$
몸살 났다두? 병두나게 생겼드라 조그마한 체구에 어찌나 말도 잘 하고 열심힌지 동창회 일은 걱정 안해도 잘 하겠다 싶드라, 나도 열심히 참여 할 터이니 ... 14기 화 이 팅이다,(:y)::d::$
맨 아래 사진이 우리 참석 인원이고, 뒷풀이로 은숙이를 만났다.
지난번 모습 보다 이쁘고 건강해 보였어^*^(x8)(x8)(x18)(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