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드뎌 이민가게 됐어...
너무 섭섭해...친구들하구 정답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는데...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눈물이 나려해....
긴 글 못 쓰겠다...::´(::´(::´(::´(::´(
너무 섭섭해...친구들하구 정답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는데...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눈물이 나려해....
긴 글 못 쓰겠다...::´(::´(::´(::´(::´(
2006.04.01 10:22:54 (*.17.204.40)
인숙아~
어찌 된거야? 쫀숙아~
담부턴 쫀숙이라, 존숙이라 안부를께, 가지마.
왜 갑자기?
이 언니 지금 초기화면 보다가 깜딱놀랐다. 누가 이민간다는겨? 하고.
진정이야? 미안해, 연락도 그동안 못했었는데, 울지만 말고 얘기를 좀 해보렴... (x15)
- 혹여,
인숙아, 이 언니가 은근히 바라는 것이 있는데..
너의 특유의 죠크라면..... 담에 만나서 ....... 꽉 껴안아줄꺼야. (:l)- 그러길 바라는 맘이야.JOKE이기를.... (:u)
어찌 된거야? 쫀숙아~
담부턴 쫀숙이라, 존숙이라 안부를께, 가지마.
왜 갑자기?
이 언니 지금 초기화면 보다가 깜딱놀랐다. 누가 이민간다는겨? 하고.
진정이야? 미안해, 연락도 그동안 못했었는데, 울지만 말고 얘기를 좀 해보렴... (x15)
- 혹여,
인숙아, 이 언니가 은근히 바라는 것이 있는데..
너의 특유의 죠크라면..... 담에 만나서 ....... 꽉 껴안아줄꺼야. (:l)- 그러길 바라는 맘이야.JOKE이기를.... (:u)
2006.04.01 10:27:41 (*.17.204.40)
우쒸~~~
오늘 4월 1일 이잖어?
쫀숙아, 쪼크지?
내가 윗글 쓰자마자 얘기를 했더니, 오늘 만우절이라고 하더라.
난 왜 몰랐지?
너 .. 너... 너...하여튼.... 알아줘야해.
영자언니, 속으셨지요?
담에 만나면 쫀숙이, 너~~~~~~~~~~~~~~~~~~~~~~~~~~~ 맛난 것 사줄께.(:k)
오늘 4월 1일 이잖어?
쫀숙아, 쪼크지?
내가 윗글 쓰자마자 얘기를 했더니, 오늘 만우절이라고 하더라.
난 왜 몰랐지?
너 .. 너... 너...하여튼.... 알아줘야해.
영자언니, 속으셨지요?
담에 만나면 쫀숙이, 너~~~~~~~~~~~~~~~~~~~~~~~~~~~ 맛난 것 사줄께.(:k)
2006.04.01 15:19:33 (*.12.21.77)
쬰숙이!!!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이잖아.
쬰숙이가 이민 가면 어쩌나?
만우절 이야기로 끝나는 것 맞지?
그러길 바래요~~~~~~ㅇㅇㅇㅇㅇㅇ(:b)(:b)(:b)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이잖아.
쬰숙이가 이민 가면 어쩌나?
만우절 이야기로 끝나는 것 맞지?
그러길 바래요~~~~~~ㅇㅇㅇㅇㅇㅇ(:b)(:b)(:b)
2006.04.01 18:41:29 (*.127.184.15)
유치뽕데스요~~~~~~~~!!^ ^
근데, 언제 가냐?
제발 좀 가그라~~~~~!!
좁은 땅덩어리에 너무 사람이 많다.
캬캬캬~
비 와서 날궂이 하는감?
"약'해요~~~!
좀 강도 높은걸루 좀 해다구~
ㅋ~
근데, 언제 가냐?
제발 좀 가그라~~~~~!!
좁은 땅덩어리에 너무 사람이 많다.
캬캬캬~
비 와서 날궂이 하는감?
"약'해요~~~!
좀 강도 높은걸루 좀 해다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