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호주에서의 아름다운 모임..
그 모임에서
박윤옥님의 모습이 드뎌 내 눈에 잡혔습니다.
반갑습니다
보고싶었는디...
이제사 봤습니다..ㅎㅎㅎ
울 일사동기들도 보고 싶어할거야여~~~^^*
세분이 찍은 사진은
13.이현숙, 14.박윤옥. 13.이향 입니다.
혹여, 사진을 올린게 마음에 안드신다면
비번 2121입니다.
아마 내릴 일은 없겠죠?
2006.03.27 12:06:17 (*.154.7.242)
에~~~코~~~내가 봐버렸네....ㅋㅋ(x7)
찬호님...수고....내릴 일 없는게 당근이쥐....
윤옥아 수고 많았다...
두분 선배님도요...
호주팀들 인일홈피에 자주 오세요...
찬호님...수고....내릴 일 없는게 당근이쥐....
윤옥아 수고 많았다...
두분 선배님도요...
호주팀들 인일홈피에 자주 오세요...
2006.03.28 02:20:00 (*.104.243.10)
"박윤옥님만 보세요..."라는 말에 더욱 호기심이 생겨, 홀딱 열어 보았지요. 괜찮죠?
윤옥이, 반갑다. 사진에 참 좋아보인다.
인희 오랜만이다. 고맙다는 전화 한번 한다고 하고, 이렇게 시간이 가 버렸내. 잘 지내지?
쫀숙, 영숙이도 안녕!
윤옥이, 반갑다. 사진에 참 좋아보인다.
인희 오랜만이다. 고맙다는 전화 한번 한다고 하고, 이렇게 시간이 가 버렸내. 잘 지내지?
쫀숙, 영숙이도 안녕!
2006.03.28 05:44:37 (*.214.55.162)
흑산님, 고맙습니다.
인일 인중제고 호주지부 조인트모임 덕분에 13기 언니들과 함께 이제서야 너희들과 마주보고 인사하게 되었구나.
모두 감사와 승리하는 생활이 되기를 기도한다.
인일 인중제고 호주지부 조인트모임 덕분에 13기 언니들과 함께 이제서야 너희들과 마주보고 인사하게 되었구나.
모두 감사와 승리하는 생활이 되기를 기도한다.
2006.03.29 08:32:39 (*.17.204.40)
제일 궁금했던 윤옥이 모습을 보게 되어 무척 반가워.
늘 글로만 접해서 나름대로 혼자 상상을 한 윤옥이 모습은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혹시 나보다
더 어른스럽고 점잖은 모습으로 선생님 같은 느낌도 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오히려 개구장이 막내동생 모습도 보이고, 예쁜 인형 모습도 보이고, 똑소리 나는 막내 며느리의
풋풋한 신혼의 모습도 상상이 되네.
호주지부 모임을 보면서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도 해봤어.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계획하고 궁리했을까?
생각만 해도 난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정말 대단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호주에 사는 동문들과(옆학교도) 꾸준히 교류하면서
이국생활의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길 바래.
13. 현숙과 향. 후배들의 글에 댓글을 달진 않았지만 잘 읽고 있어.
그러고 보니 학교시절에 조금은 안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
호주지부의 발전을 기대해볼께.
늘 글로만 접해서 나름대로 혼자 상상을 한 윤옥이 모습은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혹시 나보다
더 어른스럽고 점잖은 모습으로 선생님 같은 느낌도 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오히려 개구장이 막내동생 모습도 보이고, 예쁜 인형 모습도 보이고, 똑소리 나는 막내 며느리의
풋풋한 신혼의 모습도 상상이 되네.
호주지부 모임을 보면서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도 해봤어.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계획하고 궁리했을까?
생각만 해도 난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정말 대단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호주에 사는 동문들과(옆학교도) 꾸준히 교류하면서
이국생활의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길 바래.
13. 현숙과 향. 후배들의 글에 댓글을 달진 않았지만 잘 읽고 있어.
그러고 보니 학교시절에 조금은 안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
호주지부의 발전을 기대해볼께.
2006.03.29 09:45:10 (*.154.146.32)
윤옥아..난 너를 모르겠다고 하니까
봉연이 말에 의하면 너랑 봉연이랑 나랑
1학년때 같은반이었다고 한다..
내 머리의 한계는 아주 최근까지라서~~ 미난..
반갑다~~
봉연이 말에 의하면 너랑 봉연이랑 나랑
1학년때 같은반이었다고 한다..
내 머리의 한계는 아주 최근까지라서~~ 미난..
반갑다~~
2006.03.31 06:38:21 (*.214.55.162)
40대를 넘기면서는 너무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 사진이 몇 장 없는데
이것도 소중한 추억의 사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광희 선배님, 진수 선배님, 40대 이후의 얼굴은 인생을 반영한다고...
항상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소중한 추억의 사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광희 선배님, 진수 선배님, 40대 이후의 얼굴은 인생을 반영한다고...
항상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6.03.31 06:40:56 (*.214.55.162)
인애야, 그러면 우리는 다 1학년 때 김진규 선생님반?
봉연이는 알아 보겠더라. 영숙이 말대로 1학년 반창회를
한번 해야 겠다. 응원이도 김진규 선생님반이었던 같다.
봉연이는 알아 보겠더라. 영숙이 말대로 1학년 반창회를
한번 해야 겠다. 응원이도 김진규 선생님반이었던 같다.
2006.03.31 06:58:45 (*.154.146.32)
윤옥아.. 컴앞에 있네?? 아..김진규 선생님이 담임이셨니??
봉연이랑 한참 고민했는데..
그래서 내가 선생님 기억이 많구나..특히 선생님 여동생이 아직까지도
그얼굴모습..자태가 선명하다.. 다른건 다 잊었는데....
응원이랑 여동생하고 사진도 같이 찍었던거같은데..
그분이 임신중독으로 아주 멀리 가셨거든..
김진규선생님은 공주대학장님으로 계신거알지??
한국에오면 같이 찾아뵙자..
지난 연말 멕시코에가서 연말보내고 와보니
학장님께서 복주머니가 인쇄된 카드를 보내셨어..
얼마나 감격했는지....
올해 다시한번 찾아뵙겠다고 답장했는데~~~~
윤옥인 올해 한국에 올계획없니??
응원이랑 한번 같이오면 안될까?? 응원이가 마니 보고픈데..
봉연이랑 한참 고민했는데..
그래서 내가 선생님 기억이 많구나..특히 선생님 여동생이 아직까지도
그얼굴모습..자태가 선명하다.. 다른건 다 잊었는데....
응원이랑 여동생하고 사진도 같이 찍었던거같은데..
그분이 임신중독으로 아주 멀리 가셨거든..
김진규선생님은 공주대학장님으로 계신거알지??
한국에오면 같이 찾아뵙자..
지난 연말 멕시코에가서 연말보내고 와보니
학장님께서 복주머니가 인쇄된 카드를 보내셨어..
얼마나 감격했는지....
올해 다시한번 찾아뵙겠다고 답장했는데~~~~
윤옥인 올해 한국에 올계획없니??
응원이랑 한번 같이오면 안될까?? 응원이가 마니 보고픈데..
사진의 얼굴이 참 곱네~~~*^^*
여유가 별로 없을텐데 수고가 많구나.
너무 반갑다.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