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서인가 아님.....
새로운 친구들이 마니마니 찾아주는 것 같아 마음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14기 게시판 지기 조인숙이의 혁혁한 공로와 더불어 새롭게 출발한 임원진들의 숨은 공로가 아닌가 생각된다.
왠지 마~이 미안함을 느끼며 자주 들를께!
글구 박정란!!!
울14기 친구들을 위해 너의 아프리카 여행담을 시리즈로 올려 주라~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