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반가왔어..
사진이 궁금할거 같아 먼저 올릴께..

( 김소림. 방미숙. 김규숙. 김미애)

( 이영완. 최인옥. 정문애 )

( 정문애. 김은숙. 허인애. 김소림)

( 이영완. 조인숙. 이혜경 )

( 정해리. 김미애. 이향귀. 김정옥 )

( 최은아. 정혜숙 )

(유진숙. 김소림. 정문애 )

( 김은숙. 강창희 )


(허인애.신혜순.조인숙.김규숙.기영미.이향귀.이혜경.김정옥.김미애.이미정.방미숙.이영완.김은숙.강창희
서영숙.김소림.정혜숙.유진숙.정문애.최인옥.정해리.최은아.)
사진이 궁금할거 같아 먼저 올릴께..
( 김소림. 방미숙. 김규숙. 김미애)
( 이영완. 최인옥. 정문애 )
( 정문애. 김은숙. 허인애. 김소림)
( 이영완. 조인숙. 이혜경 )
( 정해리. 김미애. 이향귀. 김정옥 )
( 최은아. 정혜숙 )
(유진숙. 김소림. 정문애 )
( 김은숙. 강창희 )
(허인애.신혜순.조인숙.김규숙.기영미.이향귀.이혜경.김정옥.김미애.이미정.방미숙.이영완.김은숙.강창희
서영숙.김소림.정혜숙.유진숙.정문애.최인옥.정해리.최은아.)
2006.02.24 01:17:15 (*.221.139.240)
오늘 즐거웠다. 집에 오니 자정이 다 되었구나. 매번 둘러만 보다가 오늘 처음 올린다.
영미, 혜경이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영미, 혜경이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2006.02.24 07:55:40 (*.154.146.32)
다른 친구들은 언젠가..한번쯤은 보았던 친구들....
1년이 지났어도 모두 변함없이 아름답구나..
새로운 등장은 "이향귀"란 친구였지..
어느 병원에 근무한다 했던거 같은데.. 직접 소개하면 더 좋을거 같아..
1년동안 수고한 김소림..이미숙..김정옥..기영미.. 회장단 모두 수고하셨어여..
새로이 정혜숙 회장님께서 수고하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라며~~~~
1년이 지났어도 모두 변함없이 아름답구나..
새로운 등장은 "이향귀"란 친구였지..
어느 병원에 근무한다 했던거 같은데.. 직접 소개하면 더 좋을거 같아..
1년동안 수고한 김소림..이미숙..김정옥..기영미.. 회장단 모두 수고하셨어여..
새로이 정혜숙 회장님께서 수고하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라며~~~~
2006.02.24 08:55:07 (*.100.193.243)
하셨군여.
총회를~~~^^**
소림 회장님! 수고 많이 했어여~~~
혜숙 신임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셔여~~~(x9)
총회를~~~^^**
소림 회장님! 수고 많이 했어여~~~
혜숙 신임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셔여~~~(x9)
2006.02.24 11:31:19 (*.253.98.34)
아침에 일찍 나도 영완이가 아침에 8시반에 출근해서 보듯이..
아주 일찍 고맙다는 글 올리려 했는데,
늦었네.
아침에 회의가 있었어.
이제 올라와 열어보았어.
먼저 어제 참석해 주었던 스물한명 친구들한테 감사함을 전하고.
또 특히 조인숙. 정말 바쁠텐데도 챙겨준 영완이 한테 고마움을 전한다.
난 끝일 마무리땜에 은근히 걱정도 많았거든..
다시한번 도와준 친구들한테 고마움을 전한다.
고마워.
그리고 특히 우리 미애 너무 반가웠어.
내가 표현력이 없어.
크게 행동으론 못 옮겨도.
예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환하게 나타난 미애가 아주 좋았어 손이라도 더 잡고 있었을껄?
하는 아쉬움이 집에 들어오니 아주 오랫동안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절절하네.
괜히 바쁜척하고..
딴일만하고.
미안하다.
미애야.
우리 나중에 따로 보자.
그리고 소림회장한테 다시한번 애썼다고 인사하고.
정옥.미숙도 그리고.우리
또한 신임 회장 아주 잘하리라 믿고..
모두모두 건강하자. 다시한번 고마워. 바빠도 나와주고..총무도 이쁘게 봐주고..
그만쓰려니 아쉽네..
아주 일찍 고맙다는 글 올리려 했는데,
늦었네.
아침에 회의가 있었어.
이제 올라와 열어보았어.
먼저 어제 참석해 주었던 스물한명 친구들한테 감사함을 전하고.
또 특히 조인숙. 정말 바쁠텐데도 챙겨준 영완이 한테 고마움을 전한다.
난 끝일 마무리땜에 은근히 걱정도 많았거든..
다시한번 도와준 친구들한테 고마움을 전한다.
고마워.
그리고 특히 우리 미애 너무 반가웠어.
내가 표현력이 없어.
크게 행동으론 못 옮겨도.
예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환하게 나타난 미애가 아주 좋았어 손이라도 더 잡고 있었을껄?
하는 아쉬움이 집에 들어오니 아주 오랫동안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절절하네.
괜히 바쁜척하고..
딴일만하고.
미안하다.
미애야.
우리 나중에 따로 보자.
그리고 소림회장한테 다시한번 애썼다고 인사하고.
정옥.미숙도 그리고.우리
또한 신임 회장 아주 잘하리라 믿고..
모두모두 건강하자. 다시한번 고마워. 바빠도 나와주고..총무도 이쁘게 봐주고..
그만쓰려니 아쉽네..
2006.02.24 15:05:02 (*.204.5.73)
친구들...어제 반가웠다.
정말 오랫만에 댓글 달려니...쑥스럽네.
소림이를 비롯한 지난 임원진들...수고 많았고,
앞으로 인일 14기를 이끌어갈 신임 정혜숙 회장에게도 열심히 하라는 박수의 갈채를 보낸다.
글고 재빨리도 사진 올려준 인애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할께~~
멀리 미국서 와준 영완이도 건강한 모습 보니 정말 좋았다.
일요일날 돌아간다고 했던 것 같던데...
한국에서의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고...
밝은 모습으로 또 만나자.
정말 오랫만에 댓글 달려니...쑥스럽네.
소림이를 비롯한 지난 임원진들...수고 많았고,
앞으로 인일 14기를 이끌어갈 신임 정혜숙 회장에게도 열심히 하라는 박수의 갈채를 보낸다.
글고 재빨리도 사진 올려준 인애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할께~~
멀리 미국서 와준 영완이도 건강한 모습 보니 정말 좋았다.
일요일날 돌아간다고 했던 것 같던데...
한국에서의 남은 일정 잘 마무리하고...
밝은 모습으로 또 만나자.
2006.02.24 19:54:59 (*.216.159.200)
정말 반가운 만남이었다
아주 가끔씩 눈으로만 보았었는데 이젠 참여하려고..
수고한 회장단및 함께한 친구들 정말 고맙고..
어제 영완의 이야기처럼 우리모두다 성의를 보이자꾸나
모두를 사랑한다
아주 가끔씩 눈으로만 보았었는데 이젠 참여하려고..
수고한 회장단및 함께한 친구들 정말 고맙고..
어제 영완의 이야기처럼 우리모두다 성의를 보이자꾸나
모두를 사랑한다
2006.02.24 21:20:25 (*.235.11.112)
항상 같은 모습의 친구들에 마음이 따듯하단다 .
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자.
소림이를 비롯해서 정옥이 미숙이 그리고 영미 수고 많이 했단다.
이제 혜숙이가 바빠지겠구나.
신인 회장 축하 한다 . (:f)(:f)(:f)(:f)(:f)(:f)(:f)
그리구 미애아, 정말 반가웠단다 .
우리 졸업하고 첨이었지?
얘기도 많이 못나누고 헤어져서 섭섭하네(x23)
담에는 ......
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자.
소림이를 비롯해서 정옥이 미숙이 그리고 영미 수고 많이 했단다.
이제 혜숙이가 바빠지겠구나.
신인 회장 축하 한다 . (:f)(:f)(:f)(:f)(:f)(:f)(:f)
그리구 미애아, 정말 반가웠단다 .
우리 졸업하고 첨이었지?
얘기도 많이 못나누고 헤어져서 섭섭하네(x23)
담에는 ......
2006.02.25 00:44:48 (*.12.21.77)
6동에서 잠깐 똑똑 ^0^
김회장, 일전에 한 번 만난 적이 있지요? 기억이 안 날지도 모르지만 수고 많았어요.
영완후배가 보이네요. 미국에서 잠깐 보았지만 반갑네요.
정기모임에 참석하다니!!! 참 대단해요.
진작 알았어야 만날 수 있었을텐데. 맛있는 것 사줄 수 있는데....
25일은 어디에 있을까? 만나보고 떠나 보내야 하건만 어쩌나!!!
이 댓글 보는 14기중에서 영완이한테 연락해 주면 더 좋을텐데..... 010-8211-4219(x2)(x3)(x1)
김회장, 일전에 한 번 만난 적이 있지요? 기억이 안 날지도 모르지만 수고 많았어요.
영완후배가 보이네요. 미국에서 잠깐 보았지만 반갑네요.
정기모임에 참석하다니!!! 참 대단해요.
진작 알았어야 만날 수 있었을텐데. 맛있는 것 사줄 수 있는데....
25일은 어디에 있을까? 만나보고 떠나 보내야 하건만 어쩌나!!!
이 댓글 보는 14기중에서 영완이한테 연락해 주면 더 좋을텐데..... 010-8211-4219(x2)(x3)(x1)
2006.02.25 18:26:17 (*.207.207.13)
사진 올려준 인애에게 감사^^*
큰 짐을 진 헤숙에게도 감솨~~
나와서 좋은 시간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땡초^*^
영어 공부한다고 신청한 인애에게는 다시 한번 감사를~~
국제적 인물이 되는데 영어 공부는 필수라고??
알았어
지금은 네게 감사하지만
다음엔 네게서 감사하다 소리 듣게되길~~???(:f)(:f)(:l)(:f)(:f)
큰 짐을 진 헤숙에게도 감솨~~
나와서 좋은 시간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땡초^*^
영어 공부한다고 신청한 인애에게는 다시 한번 감사를~~
국제적 인물이 되는데 영어 공부는 필수라고??
알았어
지금은 네게 감사하지만
다음엔 네게서 감사하다 소리 듣게되길~~???(:f)(:f)(:l)(:f)(:f)
2006.02.25 18:33:12 (*.15.197.63)
김광숙 선배님
영완이는 지금 강원도쯤에 가있는걸로 아는데요~
내일 출국하는데 연락드리라고 할께요.
축하해준 친구들 모두 고맙다.
전화주신 선배님들도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영완이는 지금 강원도쯤에 가있는걸로 아는데요~
내일 출국하는데 연락드리라고 할께요.
축하해준 친구들 모두 고맙다.
전화주신 선배님들도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2006.02.25 22:27:28 (*.79.46.209)
친구들 모두 반갑다!!!
몸도 아프고 바쁜 일이 있어 간만에 불참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건강하고 이쁜 얼굴들 보기 좋네~~~.
전임회장단님들...수고 많았구요.
기영미, 전화받고 통화 못해 미안!
얼굴 안보인다고 문자까지 보낸 양희야, 나 살아있다~~~.
해리,미정이도 오랫만^^*
몸도 아프고 바쁜 일이 있어 간만에 불참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건강하고 이쁜 얼굴들 보기 좋네~~~.
전임회장단님들...수고 많았구요.
기영미, 전화받고 통화 못해 미안!
얼굴 안보인다고 문자까지 보낸 양희야, 나 살아있다~~~.
해리,미정이도 오랫만^^*
2006.02.26 07:47:52 (*.154.146.32)
인옥아.. 당근이지....
네게 벌써 감사하고 있다.. 용기가 생겼잤냐..
네가 그곳에 없었음..아직도 망설이고 있었을텐데..
앞으로도 서로에게 선물인 친구가 되야지..
모두들....
네게 벌써 감사하고 있다.. 용기가 생겼잤냐..
네가 그곳에 없었음..아직도 망설이고 있었을텐데..
앞으로도 서로에게 선물인 친구가 되야지..
모두들....
2006.02.26 19:37:10 (*.203.37.156)
히야~~
역쉬~~ 미인은 마음꺼정 예쁘다니까~~
월요일부터 욜심히 공부해서리~
국제적 위상에 맞은 영어 구사 능력을 발휘하게 되기를~~
너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f)(:f)(:f)(:l)(:l)(:f)(:f)(:f)
역쉬~~ 미인은 마음꺼정 예쁘다니까~~
월요일부터 욜심히 공부해서리~
국제적 위상에 맞은 영어 구사 능력을 발휘하게 되기를~~
너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f)(:f)(:f)(:l)(:l)(:f)(:f)(:f)
2006.02.28 02:19:19 (*.104.243.10)
어제 돌아와서 푹 쉬고, 사무실에 나왔다.
인애.혜순.인숙.규숙.영미.향귀.혜경.정옥.미애.미정.미숙.은숙.창희,영숙.소림.혜숙.진숙.문애.인옥.해리.은아. 정말 모두 모두 반가 왔다. 하나로 둘러 앉아 짧은 시간이나마, 요런 저런 얘기 나눈 순간이 참으로 값지게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해리 건강이 많이 좋아진 모습에 감사할 뿐이다. 계속 기도할께.
다른 친구들, 언제나 처럼 예쁜 모습, 또 보고싶구나.
매장에 바쁜일을 제치고, 멀리 공항까지 데려다준 혜숙이, 잠시 얼굴보자고, 공항에 나와준 인애, 인희, 진숙, 혜숙, 정말 고맙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이제까지 살아온 날보다 길지 않겠지. 그런 의미에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짧은 시간에, 우리 친구들 서로 좋은 점만 찾아내서 서로 사랑하는 그런 시간들을 만들어 가자꾸나.
창희야, 그래 언제나 처럼 너에게 향하는 감사한 마음, 뭐라 다 표현해야할지... 여기서 자주 만나자.
광숙 선배님, 찾아 뵙지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전화 한번드리지요. 감사합니다.
인애.혜순.인숙.규숙.영미.향귀.혜경.정옥.미애.미정.미숙.은숙.창희,영숙.소림.혜숙.진숙.문애.인옥.해리.은아. 정말 모두 모두 반가 왔다. 하나로 둘러 앉아 짧은 시간이나마, 요런 저런 얘기 나눈 순간이 참으로 값지게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해리 건강이 많이 좋아진 모습에 감사할 뿐이다. 계속 기도할께.
다른 친구들, 언제나 처럼 예쁜 모습, 또 보고싶구나.
매장에 바쁜일을 제치고, 멀리 공항까지 데려다준 혜숙이, 잠시 얼굴보자고, 공항에 나와준 인애, 인희, 진숙, 혜숙, 정말 고맙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이제까지 살아온 날보다 길지 않겠지. 그런 의미에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짧은 시간에, 우리 친구들 서로 좋은 점만 찾아내서 서로 사랑하는 그런 시간들을 만들어 가자꾸나.
창희야, 그래 언제나 처럼 너에게 향하는 감사한 마음, 뭐라 다 표현해야할지... 여기서 자주 만나자.
광숙 선배님, 찾아 뵙지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전화 한번드리지요. 감사합니다.
2006.02.28 06:02:28 (*.154.146.32)
영완아 잘 도착한 모습을 이렇게 남겨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이렇게 우리의 동정을 글로 남기면 얼굴 마주하고 있는 마음으로
글을 읽을수가 있지??
네 핸폰은 어제 woori usa에서 생산하는 핸폰 박스에 잘 넣어서 보냈어..
woori usa에서 주로 생산하는게 핸폰 박스(버라이젼)거든..
샘플 몇개가 사무실에 있어 넣어서 잘 보냈다..
공항에서 본 인희 얼마만이니??
그렇지않아도 인희 이름 우리들방에서 부르려던 참인데..
초대회장으로..낭랑한 목소리로 친구들에게 예쁜 별명하나씩
붙여주던 2004년 2월4일이 그립지??
인희는 친구들을 기분좋게 하는 능력이있어..
반갑고 다시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깔깔대던 그 분위기만 생각하자..
인옥아..
인희가 네 칭찬 공항에서 마니했다..
주인공 없을때 칭찬받는거..그거가 진짜지....(:y)
이렇게 우리의 동정을 글로 남기면 얼굴 마주하고 있는 마음으로
글을 읽을수가 있지??
네 핸폰은 어제 woori usa에서 생산하는 핸폰 박스에 잘 넣어서 보냈어..
woori usa에서 주로 생산하는게 핸폰 박스(버라이젼)거든..
샘플 몇개가 사무실에 있어 넣어서 잘 보냈다..
공항에서 본 인희 얼마만이니??
그렇지않아도 인희 이름 우리들방에서 부르려던 참인데..
초대회장으로..낭랑한 목소리로 친구들에게 예쁜 별명하나씩
붙여주던 2004년 2월4일이 그립지??
인희는 친구들을 기분좋게 하는 능력이있어..
반갑고 다시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깔깔대던 그 분위기만 생각하자..
인옥아..
인희가 네 칭찬 공항에서 마니했다..
주인공 없을때 칭찬받는거..그거가 진짜지....(:y)
2006.02.28 23:23:44 (*.53.4.44)
오호~~
그랬어 ?? 인희가 칭찬을~!!
그래 서로에게서 좋은 점만 보면 무슨 문제가 되겠니?
내가 칭찬 받을만 한게 아니라 ~
칭찬하는 예쁜 마음들에 감사한다.(꾸~~우벅~~)(x8)(x1)(x2)(x18)(x8)
그랬어 ?? 인희가 칭찬을~!!
그래 서로에게서 좋은 점만 보면 무슨 문제가 되겠니?
내가 칭찬 받을만 한게 아니라 ~
칭찬하는 예쁜 마음들에 감사한다.(꾸~~우벅~~)(x8)(x1)(x2)(x18)(x8)
2006.03.01 01:42:10 (*.104.243.10)
인애야, 고맙다. 핸폰을 덜컥 맡기고, 택배 비용도 주지 않고 온 것이, 비행기를 타고 나서야 후회되더라. 미안!
Woori USA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구나. 너도 인희를 오랜만에 보는 것이었지. 인희의 낭람한 목소리 예쁜 웃음 자주 보고 들을 수 있겠지 인희야?
Woori USA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구나. 너도 인희를 오랜만에 보는 것이었지. 인희의 낭람한 목소리 예쁜 웃음 자주 보고 들을 수 있겠지 인희야?
22명 나왔네..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