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신임 회장님 (정혜숙) 축하합니다..


2006.02.25 09:56:17 (*.111.68.17)
미안함과 반가움
'금강산 통일체럼 연수'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금강산 관광을
학교에서의 나이많은 순서와 '공짜'(?)라는
피할 수 없는 구실로 잘 다녀왔어.
그래서 우리 모임에 갈 수가 없었단다.
정말 미안하고 친구들을 만나지 못해서 서운하구나.
그러나 이렇게 사진도 접하고
신임 회장 선출 소식도 알게 되어 반갑네.
신임회장 정혜숙!
진심으로 축하하며 잘 부탁해용!!
사진속의 반가운 친구들아!
다시한번 반가운 마음 전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도록 하자.
'금강산 통일체럼 연수'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금강산 관광을
학교에서의 나이많은 순서와 '공짜'(?)라는
피할 수 없는 구실로 잘 다녀왔어.
그래서 우리 모임에 갈 수가 없었단다.
정말 미안하고 친구들을 만나지 못해서 서운하구나.
그러나 이렇게 사진도 접하고
신임 회장 선출 소식도 알게 되어 반갑네.
신임회장 정혜숙!
진심으로 축하하며 잘 부탁해용!!
사진속의 반가운 친구들아!
다시한번 반가운 마음 전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도록 하자.
2006.02.25 18:39:37 (*.15.197.63)
정외숙 총회장님!!!
오랫만에 글대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열심히 선배님 뒤를 따를테니 많이 이끌어 주세요.
영숙아 스키는 많이 타고 왔니?
어제 오늘 내일까지 브랜드데이라서 무지 바쁘다.
오늘은 혜림이 졸업식이어서
참석하느라고 더 정신이 없다.
지금 잠깐 짬이나서 들어왔어.
나중에 전화할께.
양희가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시간내서 한번 보자꾸나.
오랫만에 글대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열심히 선배님 뒤를 따를테니 많이 이끌어 주세요.
영숙아 스키는 많이 타고 왔니?
어제 오늘 내일까지 브랜드데이라서 무지 바쁘다.
오늘은 혜림이 졸업식이어서
참석하느라고 더 정신이 없다.
지금 잠깐 짬이나서 들어왔어.
나중에 전화할께.
양희가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시간내서 한번 보자꾸나.
2006.03.03 15:24:39 (*.15.197.63)
미처 인사를 못해서....
미안해 인애야~
제일먼저 축하해줬는데....
예쁜 꽃바구니까지 받고
정신이 없었네.
빨리 올리려는 맘에
그 늦은시간에 잠도 못자고 홈피에 올려준
네 정성 정말 고맙다.
그리구 많이 도와준다고 한 약속 잊지 않을거지?
미안해 인애야~
제일먼저 축하해줬는데....
예쁜 꽃바구니까지 받고
정신이 없었네.
빨리 올리려는 맘에
그 늦은시간에 잠도 못자고 홈피에 올려준
네 정성 정말 고맙다.
그리구 많이 도와준다고 한 약속 잊지 않을거지?
2006.03.03 17:22:43 (*.154.146.32)
혜숙아.. 마음은 100%야..
왜냐면.. 그날의 분위기는 지난시간의 어려웠던 내마음을
회개하고 나이값을 하고팠거든..
공항에서 얘기한것처럼..
야무진 혜숙이를 통해 내마음 위로받는다..
네게 잘하는게 못난 나의 모습을 다시 예쁘게 ....
감사해~~~~
50이 되기전 내모습 내가 책임진다는데....
그런 시간을 허락해줘서....
하루해가 참으로 짧다는 생각을하며....
인생도 그러하듯이....
오늘 어느 친구들과 점심을 하는데 4*회라던가..인일....
선배님..아니 감독님 친구들 왔다고 커피 들고 들어왔는데..
넘 미인이고 젊음 그자체가 꿈같다..
우리도 저런 시절 있었건만.... 아득하다~~~~
아름다운 쉰세대를 향해..오늘도 기쁨으로..
바쁜 혜숙이에게 힘이되는 친구가 되기를 마음을 정해본다..
혜숙아..수고해(:f)(:l)(:f)
왜냐면.. 그날의 분위기는 지난시간의 어려웠던 내마음을
회개하고 나이값을 하고팠거든..
공항에서 얘기한것처럼..
야무진 혜숙이를 통해 내마음 위로받는다..
네게 잘하는게 못난 나의 모습을 다시 예쁘게 ....
감사해~~~~
50이 되기전 내모습 내가 책임진다는데....
그런 시간을 허락해줘서....
하루해가 참으로 짧다는 생각을하며....
인생도 그러하듯이....
오늘 어느 친구들과 점심을 하는데 4*회라던가..인일....
선배님..아니 감독님 친구들 왔다고 커피 들고 들어왔는데..
넘 미인이고 젊음 그자체가 꿈같다..
우리도 저런 시절 있었건만.... 아득하다~~~~
아름다운 쉰세대를 향해..오늘도 기쁨으로..
바쁜 혜숙이에게 힘이되는 친구가 되기를 마음을 정해본다..
혜숙아..수고해(:f)(:l)(:f)
분발해 주세요. 많은 기대가 됩니다.(: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