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유진숙 시아버님께서 2월3일 오후 4시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가천의대 중앙길병원 6층
전화 : 032 - 472 - 3171
발인 : 2월 5일 일요일 청주 선산
연락처 : 유진숙 : 019 - 365 - 37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가천의대 중앙길병원 6층
전화 : 032 - 472 - 3171
발인 : 2월 5일 일요일 청주 선산
연락처 : 유진숙 : 019 - 365 - 3790
2006.02.03 21:44:07 (*.226.202.16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숙이가 큰 일을 치루느라 힘들겠구나.
함께 할 친구들은 내일 오후에 같이 갔으면 좋겠어.
참고로 난 내일 쫀숙과 5시 이후에 갈 예정이다.
진숙이가 큰 일을 치루느라 힘들겠구나.
함께 할 친구들은 내일 오후에 같이 갔으면 좋겠어.
참고로 난 내일 쫀숙과 5시 이후에 갈 예정이다.
2006.02.04 14:12:06 (*.87.48.236)
친구들의 전화를 받고 이제사 홈피를 열어 보았단다.
진숙아~
매서운 날씨만큼이나 고생이 많겠구나.
시간을 마춰서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애도의 마음만은 모두가 함께라고 생각한다.
진숙아~
매서운 날씨만큼이나 고생이 많겠구나.
시간을 마춰서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애도의 마음만은 모두가 함께라고 생각한다.
2006.02.04 23:53:35 (*.154.7.206)
진숙아...수고 많다..
재작년 친정어머니, 올해는 시아버님....
우리들도 나이듦에 한,두분씩 우리곁을 떠나시는구나..
손님이 많아 얼른들 나왔다..
씩씩한 모습 언능 보자...
재작년 친정어머니, 올해는 시아버님....
우리들도 나이듦에 한,두분씩 우리곁을 떠나시는구나..
손님이 많아 얼른들 나왔다..
씩씩한 모습 언능 보자...
2006.02.05 12:30:30 (*.111.68.148)
어머나! 미안해서 어쩌니?
진숙이가 큰일을 치르는구나.
나는 지금 막 공항에서 집에 왔단다.
약간 더운 나라에 그야말로 휴가(?) 다녀왔거든.
내 폰을 로밍해서 누구든 전화 연락을 해 주었을 터인데
내가 못 받았나보다.
진숙이가 큰 일 잘 치르고 오길 바란다.
늦었지만 나중에 만나서 인사할게.
참. 23일에 모임이라고?
마침 그날은 '금강산'에 가 있을 것 같구나.
혹시라도 영완이가 미리 오니까
연락이 되면 만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이상하게 나는 방학이면 전체 모임이 오히려 어렵네---.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만나는 날이 정해지면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자.
진숙이가 큰일을 치르는구나.
나는 지금 막 공항에서 집에 왔단다.
약간 더운 나라에 그야말로 휴가(?) 다녀왔거든.
내 폰을 로밍해서 누구든 전화 연락을 해 주었을 터인데
내가 못 받았나보다.
진숙이가 큰 일 잘 치르고 오길 바란다.
늦었지만 나중에 만나서 인사할게.
참. 23일에 모임이라고?
마침 그날은 '금강산'에 가 있을 것 같구나.
혹시라도 영완이가 미리 오니까
연락이 되면 만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이상하게 나는 방학이면 전체 모임이 오히려 어렵네---.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만나는 날이 정해지면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자.
2006.02.05 21:35:23 (*.79.45.136)
진숙이가 큰일을 치루었구나......
날씨도 입춘추위하느라 매섭게 추운데 힘들었겠구나.
같이 못해 미안하고 동창회때 보자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씨도 입춘추위하느라 매섭게 추운데 힘들었겠구나.
같이 못해 미안하고 동창회때 보자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