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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후배들, 16기 후배와 21기 후배의 모습입니다.
2006.02.04 18:27:50 (*.12.21.77)
이제서야 14동을 방문하는 6동 김광숙입니다.
14기 미주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멋진 미주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지도 벌써 열흘이나 되었네요.
드레스문제로 골치 아팠던 용숙총무, 멋쟁이 옆지기와 함께 이주담당 변호를 맡고 있는 영완, 캐나다에서 유아교육을 맡고 있는 금재후배,그리고 이야긴 나누지 않았지만 얼굴만 바라보았던 후배님들 참 대단합니다, 이국땅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그 자체가 제 가슴을 뿌듯하게 하는군요. 한국에 오실 때 연락 주면 대접하겠습니다.011-8211-4219
14기 미주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멋진 미주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지도 벌써 열흘이나 되었네요.
드레스문제로 골치 아팠던 용숙총무, 멋쟁이 옆지기와 함께 이주담당 변호를 맡고 있는 영완, 캐나다에서 유아교육을 맡고 있는 금재후배,그리고 이야긴 나누지 않았지만 얼굴만 바라보았던 후배님들 참 대단합니다, 이국땅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그 자체가 제 가슴을 뿌듯하게 하는군요. 한국에 오실 때 연락 주면 대접하겠습니다.011-8211-4219